본문 바로가기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화사, 어깨가 직각이네…뼈말라 되더니 팔찌를 이두근에

    화사, 어깨가 직각이네…뼈말라 되더니 팔찌를 이두근에

    가수 화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화사가 5일 공식 SNS를 통해 ‘HWASA 2026 SEASON’S GREETINGS [MARIA]’(화사 2026 시즌스 그리팅 마리아)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화사는 흑백 톤의 이미지에서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화사는 최근 싱글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6곳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고, 2025년 48주차 써클차트에서도 6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 43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에 올랐으며, 신설된 ‘빌보드 코리아 핫100’ 첫 1위를 기록했다.화사는 2023년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NA’(나), ‘Good Goodbye’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박나래 측 "폭로자 수억 원 요구, 큰 정신적 충격 겪어…법적 조치" [전문]

    [공식] 박나래 측 "폭로자 수억 원 요구, 큰 정신적 충격 겪어…법적 조치" [전문]

    개그우먼 박나래(41)가 소속사 전 직원의 폭로와 관련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불거진 폭로 주체에 대해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에 대해 "최근 당사를 퇴사하였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하였으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하였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되었다"며 "박나래 씨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1인 기획사 미등록 관련해서는 해당 직원들이 거짓 보고를 해 등록이 이뤄진 줄 알았다면서 "당사와 박나래 씨는 운영상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잘못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의도가 없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했다.끝으로 소속사 측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다.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까지, 추측에 기반한 보도나 그로 인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어 박나

  • f(x) 세계관 탈피…크리스탈, 실버 글리터 스타킹 신고 파격 침대 퍼포먼스

    f(x) 세계관 탈피…크리스탈, 실버 글리터 스타킹 신고 파격 침대 퍼포먼스

    그룹 f(x) 겸 배우 크리스탈이 첫 번째 솔로 싱글을 통해 파격적인 매력을 뽐냈다.5일 크리스탈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이날 크리스탈 첫 번째 솔로 싱글 ‘Solitary’(솔리타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크리스탈은 침대 위에 누워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크리스탈의 ‘Solitary’는 알앤비, 소울 장르의 음악으로, 싱글 CD에는 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Solitary’의 파티 리믹스도 수록되었다. 크리스탈은 BAN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반 제작기 ’CHARGING CRYSTALS’(차징 크리스탈스) 1화에서 런던과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를 오가며 진행된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또,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Toro y Moi(토로 이 모아)’와의 음반 세션 등 솔로 음반 준비 과정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지드래곤 공부하고 4학점 딴다…미국 USC 애넌버그 스쿨서 최초

    [공식] 지드래곤 공부하고 4학점 딴다…미국 USC 애넌버그 스쿨서 최초

    가수 지드래곤이 미국에서 K팝 최초의 4학점 정규 강좌의 주인공이 됐다.5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지드래곤을 주제로 하는 강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학과로 꼽히는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애넌버그 스쿨에서 개설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팝 아티스트 단독으로 정규 4학점 강좌가 개설된 것은 처음"이라고도 덧붙였다.USC 애넌버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좌 소식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GDRAGON’, ‘#GD’ 해시태그와 함께 강좌를 기대하는 학생 영상이 게재됐고, 영상 말미 지드래곤의 계정이 태그되며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예일대의 비욘세, 하버드대의 테일러 스위프트 강좌처럼, USC의 지드래곤 강좌 개설은 그의 세계관과 K팝 문화적·산업적 영향력을 학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로 평가된다고 소속사 측은 말했다. 지드래곤은 독보적인 트렌드 메이커이자 K팝 위상 강화의 핵심 동력으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강좌는 2026년 봄학기, 이혜진(Hye Jin Lee) 교수가 담당하며, 정식 명칭은‘COMM 400: K-팝 삐딱하게 보기 – 지드래곤 사례’(Crooked Studies of K-pop: The Case of G-Dragon)다. 세계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종종 기계적·상업적이라는 프레임으로 다뤄지는 K팝을, 역사적·예술적 혁신의 중심에 선 지드래곤을 통해 깊이 있게 재해석하는 수업이다. ‘프로듀서 아이돌’로서의 지드래곤의 위상, 음악·패션·문화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중심으로 K팝의 구조와 미학을 비판적으로 탐구한다.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지드래곤 데뷔 20

  • [공식] 앤팀, 올해 발표한 곡 모조리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 상위권

    [공식] 앤팀, 올해 발표한 곡 모조리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 상위권

    그룹 앤팀이 올해 발표한 모든 작품을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빌보드 재팬이 5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차트에 따르면, 앤팀의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고 인 블라인드)는 싱글 차트 5위에 올랐다. 앨범 차트에서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가 5위,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 ‘Yukiakari’(유키아카리)가 8위를 기록했다.올해 4월 발매된 ‘Go in Blind’는 7월 기준 일본레코드협회 ‘밀리언’ 인증을 받았고, 10월 28일 발표된 ‘Back to Life’는 초동 122만 2022장을 판매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첫 일본 아티스트라는 이정표를 세웠다.앤팀의 글로벌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다. ‘Back to Life’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와 프랑스 SNEP 종합 음악 차트에 진입했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3위를 기록하며 앤팀을 ‘이머징 아티스트’ 1위에 올려놓았다. 프랑스 SNEP에서는 ‘톱 피지컬 앨범’ 34위에 진입했다.타이틀곡 ‘Back to Life’의 글로벌 스트리밍도 크게 상승했다. 전작 대비 미국 스포티파이 최대 리스너 수는 약 2.4배, 애플뮤직은 약 3.8배 증가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앤팀을 “지금 가장 주목받는 그룹”이라고 평가하며 성장세를 조명했다.한편 앤팀은 올해의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아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연말 음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 출연도 확정됐다.최지예 텐아시아

  • 윤정수, 박수홍과 불화설 일축 "축의금 보내와, 남창희에게 자랑했다"

    윤정수, 박수홍과 불화설 일축 "축의금 보내와, 남창희에게 자랑했다"

    코미디언 윤정수가 동료 박수홍과의 불화설을 직접 해명했다.윤정수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윤정수는 결혼 보도와 관련해 유쾌하게 상황을 언급하며 방송을 시작했다.윤정수는 자신의 결혼식에 박수홍이 참석하지 않았다며 불화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 "'박수홍 씨가 왜 (결혼식에) 안 왔냐', '박수홍 씨와 또 불화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많은 연예인들이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준비한 식사 수량이 남았을 정도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이 많았다며, 대부분 미안한 마음을 담아 축의금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박수홍 씨도 나에게 축의금을 보내줬다"고 말해 불화설을 일축했다.또한 윤정수는 "액수를 얘기할 수 없지만, 남창희한테 '연예인한테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왔다'고 자랑했다"며, 불필요한 추측과 이야기가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한편 윤정수는 지난 7월 원진서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원진서는 2010년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인물로,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1972년생인 윤정수보다 12살 어리며, 두 사람은 오랜 지인 관계였다가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김숙과 후배 방송인 남창희가 맡아 유쾌하게 진행됐다. 축가는 혼성그룹 쿨의 메인보컬 이재훈, 캔 배기성, 가수 이무진이 맡았

  • '오케이 설립' 민희진, 아들맘 되려나 "새 그룹 만든다면 보이그룹"

    '오케이 설립' 민희진, 아들맘 되려나 "새 그룹 만든다면 보이그룹"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남자 아이돌 그룹 론칭을 예고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새 레이블 오케이레코즈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법인만 설립된 상태라 함께 일할 직원들은 있지만 아직 출근할 공간이 없다"고 설명하며, "국내외로 투자 문의가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차기 프로젝트에 대해 "당장은 걸그룹을 만들 계획이 없다"며 "만약 새 그룹을 만든다면 보이그룹"이라고 밝혔다.민희진은 '뉴진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느냐, 아니면 안타깝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민희진은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더 미안해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2024년 4월 22일, 우리를 배신자처럼 묶어 여론전을 벌였다. 관련 기사만 1,700건이 넘는다"며 "부당하다고 느끼면 항의하는 건 당연한 권리이자 인권"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멤버 복귀 과정에서의 혼선에 대해 "민사 재판은 잘잘못을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손해를 다루는 재판인데, 굳이 멤버들을 둘과 셋으로 나눠 이야기하는 것이 이상하다"며 "왜 세 명을 따로 이야기하며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드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진행자가 "그게 하이브의 판단인지, 멤버들의 생각이 다른 것인지"를 묻자, 민희진은 "항소 여부도 동일한 날짜에 정리된 것으로 안다"며 멤버들 간 의사가 갈린다는 해석을 반박했다. 또한 "두 명은 회사를 통해 복귀 의사를 전달했고, 세 명은 법무법인을 통해 전달했다"는 진행자의 설명에도 "어도어에 직접 연락한 것으로 보도된 내용도 있다"며 "

  • '구준엽♥' 故서희원, 백혈병 아동 위해 1500만원 송금 "부족하면 다시 연락해" 미담

    '구준엽♥' 故서희원, 백혈병 아동 위해 1500만원 송금 "부족하면 다시 연락해" 미담

    대만 배우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9개월이 지난 가운데, 그가 생전에 남긴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대만 매체 삼립신문방에 따르면, 서희원은 백혈병을 앓는 아동을 위해 30만 대만달러(한화 약 1400만 원)를 기부한 사실이 지난달 27일 공개됐다.한 네티즌은 "지난 여름 딸의 백혈병 치료비가 급해 여러 유명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개인 메시지를 보냈지만 대부분 답이 없었다"며 "그중 서희원만이 직접 연락처를 물어와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후 서희원은 그에게 30만 대만달러를 송금하며 "알리지 않아도 된다, 부족하면 다시 연락해라"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다른 네티즌 역시 자신이 한부모 가정이며 7세 아들이 틱 장애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털어놓으며 비슷한 방식으로 서희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서희원은 흔쾌히 10만 대만달러(약 460만 원)를 지원했고, "갚을 필요 없다. 아이만 잘 보살펴 달라"고 말했다고 한다.한편, 서희원은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지난 2월 2일 사망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 장미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고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묘역까지 직접 옮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박정민 시너지…화사, 신설된 빌보드 코리아 핫100 첫 정상

    박정민 시너지…화사, 신설된 빌보드 코리아 핫100 첫 정상

    가수 화사가 빌보드 본사와 빌보드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빌보드 코리아 핫100’ 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3일 공개된 6일 자 차트에서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가 정상을 기록했다.‘빌보드 코리아 핫100’은 국내 음원 스트리밍·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을 집계하는 차트다.앞서 화사는 12월 6일자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43위로 첫 진입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아이튠즈에서도 여러 아시아 지역 1~3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2025년 48주차 써클차트에서 디지털·스트리밍 등 6개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지난달 청룡영화상 무대 이후 큰 화제를 모은 화사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6곳에서 솔로 여가수 최초 ‘퍼펙트 올킬’를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민희진, '뉴진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냐' 질문에 입 열었다

    민희진, '뉴진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냐' 질문에 입 열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에 대해 "100% 하이브 책임"이라며 날선 이야기를 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뉴진스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뉴진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민희진은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더 미안해해야 한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2024년 4월 22일, 우리를 배신자처럼 묶어 여론전을 벌였다. 관련 기사만 1,700건이 넘는다"며 "부당하다고 느끼면 항의하는 건 당연한 권리이자 인권"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멤버 복귀 과정에서의 혼선에 대해 "민사 재판은 잘잘못을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손해를 다루는 재판인데, 굳이 멤버들을 둘과 셋으로 나눠 이야기하는 것이 이상하다"며 "왜 세 명을 따로 이야기하며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드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진행자가 "그게 하이브의 판단인지, 멤버들의 생각이 다른 것인지"를 묻자, 민희진은 "항소 여부도 동일한 날짜에 정리된 것으로 안다"며 멤버들 간 의사가 갈린다는 해석을 반박했다. 또한 "두 명은 회사를 통해 복귀 의사를 전달했고, 세 명은 법무법인을 통해 전달했다"는 진행자의 설명에도 "어도어에 직접 연락한 것으로 보도된 내용도 있다"며 "애들을 위한다면 갈라치기식으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민희진은 "세 명이 복귀 의사를 밝혔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왜 의심하고 진의를 따지느냐"며 "팬덤 혼란만 키우는 방식"이라고 했다. 그는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어른들이 갈등을 조장하는 식의

  • 손태진, '잇츠 손 타임' 전국투어 포문…'사랑의 멜로디' 첫 라이브 무대

    손태진, '잇츠 손 타임' 전국투어 포문…'사랑의 멜로디' 첫 라이브 무대

    가수 손태진이 오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잇츠 손 타임)을 개최한다.손태진은 앞서 2024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Showcase'(더 쇼케이스) 전국투어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사랑의 멜로디'의 첫 라이브 무대가 공개되며, 새로운 콘셉트의 특별 무대도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손태진은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서 메인 DJ로 활동 중이며, 웹 예능 '진이 왜 저래' 시즌2와 ENA '길치라도 괜찮아', SBS '열혈농구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전방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손태진이 이번 전국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MAMA 라이브 논란 있었는데…지드래곤, 샤넬쇼 서니 폼 나오네

    MAMA 라이브 논란 있었는데…지드래곤, 샤넬쇼 서니 폼 나오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샤넬 앰배서더 자격으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지드래곤은 지난 3일(한국 시각)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해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룩 26 재킷과 풀오버, 동일 컬렉션의 레더 벨트를 착용했다. 또, 2025/26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선글라스와 2026 홀리데이 컬렉션 링을 매치했다.올블랙룩에 화이트 퍼 포인트가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이번 2026 공방 컬렉션은 패션 아티스틱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가 기획했으며, 뉴욕 지하철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인물·에너지 등을 영화적 방식으로 표현했다. 아르데코 분위기, 실크 라운지 웨어, 재해석된 아카이브 디자인 등 다양한 스타일이 포함됐으며 공방 특유의 장인 디테일이 강조됐다. 레오파드 트위드, 울 부클레 트위드, 자수 장식 등 샤넬의 고유 요소도 다수 사용됐다. 또한 코코 샤넬이 뉴욕에서 얻은 영감을 기반으로 파리와 뉴욕의 감성을 연결하는 접근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25 MAMA에서 대상 포함 4관왕의 주인공이었으나, 라이브 무대로 논란이 있었다. 오는 20일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출연한다. 또, 고척돔에서 앙코르 콘서트에도 나선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신세계家' 애니, 단발로 싹둑…올데이 프로젝트 '룩앳미' 좀 보세요

    '신세계家' 애니, 단발로 싹둑…올데이 프로젝트 '룩앳미' 좀 보세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새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단발 머리로 변신한 애니의 외형이 눈길을 끈다. 더블랙레이블은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8일 발매되는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공개된 타이틀 포스터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처피 뱅과 단발로 시크함을 강조한 애니부터, 전매특허 장발을 더욱 트렌디하게 연출한 타잔까지 강렬한 변신이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베일리와 영서, 쿨한 우찬까지 다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드높인다.지난 6월 데뷔곡 데뷔곡 'FAMOUS'(페이머스), 'WICKED'(위키드)로 폭발적인 등장을 알린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가 동명의 첫 EP와 타이틀곡 'LOOK AT ME'(룩앳미)를 통해 더욱 신선하고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11월 29일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 첫 참석과 수상의 영예를 동시에 안았으며, 첫 EP 선공개곡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으로 컴백 예열을 마쳤다.한편, 지난 17일 발표된 'ONE MORE TIME'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 'TOP 100'(톱 백)에서 2위까지 올랐다. 뮤직 비디오 역시 유튜브 트렌딩 차트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하고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아이콘 바비, 상근예비역 전역…리즈 시절 순두부 미모 그대로

    아이콘 바비, 상근예비역 전역…리즈 시절 순두부 미모 그대로

    그룹 아이콘(iKON) 멤버 바비(BOBBY)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4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바비가 지난 3일 상근예비역으로 전역했다고 밝혔다. 바비는 전역 당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과 군 복무 중 에피소드를 전해 오랜만의 반가움을 더했다.김진환, 정찬우에 이어 세 번째로 군백기를 마친 바비는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그는 뛰어난 랩 실력은 물론 작사·작곡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아이콘 활동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왔다.팬들의 높은 기대 속에 돌아온 바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260억 풋옵션 소송' 민희진, 새 아들·딸 찾아나섰는데…유튜브 출연 독될까 득될까

    '260억 풋옵션 소송' 민희진, 새 아들·딸 찾아나섰는데…유튜브 출연 독될까 득될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다.3일 '장르만 여의도' 측은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 "5시간 넘게 이어진 당사자 신문, 어떤 말이 오갔나"라는 문구와 함께 다음 날 공개될 민희진 전 대표의 출연을 예고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와 진행 중인 260억 원 규모의 풋옵션 관련 소송에 대해 직접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그의 행보가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이목이 쏠린다.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다고 판단해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8월 이사회에서 그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 동시에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계약이 이미 해지된 만큼 풋옵션의 효력도 없다는 입장이다.민 전 대표 측은 계약 위반 사실 자체가 없으므로 하이브의 해지 통보가 무효라며, 그 상태에서 행사한 풋옵션 역시 정당하다는 주장이다. 해당 풋옵션은 어도어의 최근 2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에서 민 전 대표 지분율의 75%를 적용해 산정되며, 약 260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해부터 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이어왔다. 최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는 별도의 신생 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했다. 최근 오디션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