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전정국·28)과 에스파 윈터(김민정·24)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에스파 멤버 카리나까지 소환됐다. 양측 소속사가 이틀째 아무 입장을 내지 않는 사이, 윈터가 정국의 바지와 슬리퍼를 신고 팬사인회에 참석했다는 추측까지 이어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과 윈터의 열애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양측 소속사에 확인 요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빅히트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침묵을 유지 중이다. 두 사람 모두 K팝 최상위 그룹의 멤버인 만큼, 열애 관련 이슈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논란과 맞물려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재소환됐다. 카리나는 지난해 2월 배우 이재욱과 “알아가는 사이”라고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가, 팬덤의 거센 비판 끝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후 두 사람은 결국 결별했다. 이러한 과거 사례가 다시 주목되며, 여러 정황들과 함께 열애설을 불을 지핀 윈터의가 팬을 기만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에 윈터가 정국이 착용했던 것과 동일한 디자인의 남성용 반바지와 슬리퍼를 신고 팬사인회에 등장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 6월 정국이 전역한 이후 여러 정황이 포착되며 인터넷에서 한층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중 가장 크게 주목받은 것은 타투다. 두 사람 모두 팔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새겼는데, 모양이 유사해 ‘커플 타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또 평소 걸그룹 공연장에 잘 모습을
방송인 박나래(41)가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사 시술 등을 받았다고 보도하며 관련 사진과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고발한 '의료법 위반' 의혹에는 성명불상의 의료인 등이 포함돼 있었고, 박나래의 대리처방 정황도 있다는 주장이다.디스패치가 공개한 메시지 캡처에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이 "처방전 모으고 있어"라며 항우울제를 모았다는 내용과, 처방 없이 약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박나래가 '주사 이모'를 해외 일정에도 동행시켰으며, 이는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시기와 겹친다고 전했다.박나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이세중 변호사는 이와 관련 "박나래 씨 의료행위에는 법적 문제가 없다"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이용하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합법적으로 링거를 맞았을 뿐"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다만, 디스패치가 이와 정면으로 대치되는 불법 의료 시술 및 대리처방 의혹에 불을 붙이며 다시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여러 의혹에 휘말렸다. 이들은 박나래가 폭언, 술자리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했으며, 술잔을 던져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병원 예약 및 대리처방 심부름, 업무비 미정산 등의 문제도 제기됐다. 또, 모친과 전 남친을 직원으로 올려두고 월급을 줬으며, 전 남친의 전세보증금 3억원을 회사 돈으로 송금했다며 배임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나
인플루언서 서민재(현 서은우)가 자신의 SNS에 신생아 사진을 보내며 출산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서민재는 5일 인스타그램에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듯한 아기 영상을 공유했다. 앞서 그는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출산 예정일이 12월 13일이라고 밝혔던 만큼, 실제 출산했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의 근황은 혼전 임신과 친부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졌다. 서민재는 지난 5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전 남자친구 A씨를 지목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고, 이후 “친부가 잠적했다”,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최근에도 “소통만을 바란다”며 갈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반면 A씨 측은 잠적한 사실이 없고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서민재를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서민재에 대해 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민재는 ‘하트시그널3’로 얼굴을 알렸으며, 미스코리아 경북 출신이자 현대자동차 첫 여성 정비사 출신이라는 이력으로도 주목받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아내 김소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두 사람은 조심스러운 설렘 속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조용히 축하받고 싶은 소식이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영은 “둘째가 생겼다”며 지난 3~4개월간 심한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12월쯤 건강하다는 말을 듣고 알리려고 했는데,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해 더는 숨기기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덧 때문에 살이 빠져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입덧 다이어트’였다”며 현재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많이 회복됐다고 전했다.오상진은 둘째 소식을 반가워하면서도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를 다시 찾아온 아이를 만나는 설렘이 있다”면서도 “이제 막 첫 아이를 어느 정도 독립적으로 자랄 수 있게 키워놨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 “기쁨만큼 책임도 크다. 수아도 아직 어린이라 신경 쓸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한편 김소영·오상진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을 겪었고, 약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새 생명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홍콩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웨이보를 통해 "트와이스는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800만 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기부금은 피해 아동 및 주민들의 임시 거처 제공, 심리치료지원, 교육지원, 생계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된다.이어 "6일과 7일 K팝 걸그룹 최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입성을 앞둔 트와이스는 그 어떤 사안보다 무거운 상황 속 심도 깊은 논의와 신중한 고민 끝에 공연 진행을 최종 결정한 바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공연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화재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50분쯤 홍콩 북부 타이포에 있는 32층짜리 아파트 단지 '웡 푹 타이'에서 발생했다. 당시 단지 내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창문을 가린 스티로폼 등 가연성 자재와 난연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그물망 등으로 인해 불길이 급속히 확산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159명으로 최근까지 집계됐다. 이하 웨이보 글 전문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TWICE 모든 멤버들 또한 큰 비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TWICE는 홍콩 월드비전에 홍콩달러 100만 달러를 기부하여, 피해 아동 및 주민들의 임시 거처 제공, 심리 지원 등 긴급구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이겨내고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또한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헌신하신 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12월 6일부터 7일까지 홍콩에서 예정되어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비주얼로 컴백을 예고했다.더블랙레이블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일 공개되는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첫 EP 타이틀곡 ‘LOOK AT ME’(룩앳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15초 분량의 티저에는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들의 비주얼과 중독성 강한 음원 일부가 담겨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공간감이 뒤틀리는 듯한 연출과 독특한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FAMOUS’(페이머스), ‘WICKED’(위키드)로 데뷔한 이후, 첫 EP ‘ALLDAY PROJECT’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사운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EP 선공개곡 ‘ONE MORE TIME’은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번 EP에는 선공개곡과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데뷔 활동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강점에 더해 장르적 확장성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우먼 박나래(41)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횡령 및 갑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발했다.이들은 고발장에서 박나래가 1인 기획사인 앤파크의 실질적 대표로서, 회사 자금을 업무와 무관한 개인 용도로 임의로 사용하고, 외부로 유출한 행위가 반복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 C씨를 정식 직원으로 허위 등록한 후, 11개월 동안 총 4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C씨의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3억 원을 송금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박나래의 어머니가 앤파크 대표로 등재돼 실질적인 근로 없이 매월 급여를 지급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들은 박나래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개인 주택 관리비와 물품 구매 등 개인적인 용도로 최소 1억 원을 회사 명의 계좌에서 사용했다고 고발했다.이와 함께 A씨와 B씨는 박나래를 상대로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고, 여러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하고 있다. 이들은 박나래로부터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전 직원들이 퇴직금 외에도 회사의 매출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퇴사 후 점차적으로 요구 금액이 증가하고, 언론을 통한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나래는 "갑작스러운 퇴사와 근거 없는 주장, 끊임없는 금품 요구로 큰 심적 부담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5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소망교도소에서 수형 생활을 하고 있으며,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형법에 따르면,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경과하면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김호중은 나이,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라는 죄질이 나쁜 혐의를 감안할 때, 김호중의 가석방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만취 상태로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하고, 매니저를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5월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전정국·28)과 에스파 윈터(김민정·24)를 두고 불거진 열애설이 일파만파 퍼진 가운데, 양 측 소속사는 이틀째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과 윈터의 열애 의혹이 확산했다. 이와 관련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양 측 소속사에 확인 요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빅히트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정국과 윈터는 K팝 최상 그룹 소속 멤버로 열애 관련 이슈에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은 꽤 오래 전부터 꾸준하게 제기됐다. 지난 6월 정국이 전역한 이후 여러 정황들이 포착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그 중 가장 주요한 것은 타투다. 정국과 윈터는 각자 팔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새겼다. 두 사람의 타투가 비슷한 모양새라는 점에서 커플 문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평소 걸그룹 공연장에 잘 나타나지 않는 정국이 에스파 콘서트에 참석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군 복무 중이던 정국은 휴가 기간 에스파 콘서트장에 얼굴을 비췄다. 같은 소속사 하이브 내 타 레이블 걸그룹 공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정국이기에 당시 양측의 친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정국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두고도 커플 아이디라는 추측이 나왔다. 정국이 사용 중인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mnijungkook'이다. 앞서 본인이 'my name is jungkook'의 줄임말이라고 밝혔으나, 일부 누리꾼은 'n'과 'i'의 위치를 바꾸면 '민정국'이 된다고 주장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이력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인터넷에 올랐던 댓글 등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확인하면 조진웅의 과거와 관련된 동창들의 의미심장한 댓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012년 한 게시글에는 "조원준(조진웅 본명) 고등학교 동창들이 이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과거 일이라지만 분당 사람은 입이 무겁다"는 내용이 올라왔으며, 이를 통해 당시에도 조진웅의 과거와 관련된 이야기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2018년에는 한 게시물의 댓글에 "서현고 다니다가 동창들이랑 떼강도 짓하다가 빵에 갔다가 후년에 복학하고"라는 글이 등장했다. 이에 다른 이용자는 "정확히는 복학이 아니라 검정고시 후 경성대 96학번으로 입학했다"며, 내부 사정을 알고 있는 듯한 답글을 남겼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원준아, 녀석들 모여서 왜 술 먹고 아파트 담벼락에 불을 질렀니. 형이 꺼내준건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그래도 그중에 네가 제일 성공했다"는 언급도 있었다.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 제보자들은 조진웅이 학창시절 일진으로 활동하며 차량 절도와 성폭력 사건에 연루됐며, 3학년 상당 기간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전했다.또 매체는 조진웅이 2003년 연극배우 시절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하며, 그가 본명 대신 부친의 이름을 사용해 활동한 이유가 과거 전력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이에 이날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배우 조진웅이 미성년 시절 저지른 중범죄에 대해 인정했으나, 성폭행 행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특히, 부친의 이름을 활동명으로 사용한 것과 관련 소년범 이력을 세탁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이라고 해명했다. 5일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조진웅이 부친의 이름으로 활동해 왔던 것과 관련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조진웅은 소년범 이력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배우의 지난 과오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조진웅 배우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들은 조진웅이 학창시절 일진으로 활동하며 차량 절도와 성폭력 사건에 연루됐며, 3학년 상당 기간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전했
배우 조진웅이 미성년 시절 저지른 중범죄에 대해 인정했으나, 성폭행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5일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배우의 지난 과오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조진웅 배우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또, 조진웅이 부친의 이름으로 활동해 왔던 것과 관련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이날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들은 조진웅이 학창시절 일진으로 활동하며 차량 절도와 성폭력 사건에 연루됐며, 3학년 상당 기간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전했다.또 매체는 조진웅이 2003년 연극배우 시절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하며, 그가 본명 대신 부친의 이름을 사용해 활동한 이유가 과거 전력과 관련된 것 아니
개그우먼 박나래(41)가 소속사 전 직원이 제기한 갑질 의혹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초강수를 뒀다.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불거진 폭로 주체에 대해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에 대해 "최근 당사를 퇴사하였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하였으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하였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되었다"며 "박나래 씨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1인 기획사 미등록 관련해서는 해당 직원들이 거짓 보고를 해 등록이 이뤄진 줄 알았다면서 "당사와 박나래 씨는 운영상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잘못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의도가 없다"고 했다.소속사 측은 "당사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1인 기획사로, 최근에서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지연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업무는 문제 제기를 한 전 직원들이 담당하던 부분이었고, 이들은 당시 등록 절차가 모두 완료되었다고 허위 보고를 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퇴사 후 이 같은 내용을 언론에 제보하였고, 당사는 관련 취재 문의를 통해 해당 상황을 정확
그룹 위너 강승윤이 솔로 콘서트 투어 개최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영상 메시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솔로 콘서트 투어 스팟 비디오를 공개했다. 약 4년 만에 펼쳐지는 솔로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강승윤이 직접 준비 과정과 각오를 전한 영상이다.강승윤은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PAGE 2'(페이지 2)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다채롭게 꾸려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했다. 그는 "더 자유롭고 에너지가 살아 있는 퍼포먼스로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정말 많이 준비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같은 공간에서 음악으로 호흡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는 그의 바람과 함께, 지난 2021년 첫 솔로 콘서트부터 올해 열린 위너 콘서트까지 음악 여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장면이 영상 속에 이어지며 다가오는 투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이번 투어는 12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 대구, 1월 17일 대전, 1월 24일 광주에서 이어지며, 2월 28일과 3월 1일 서울 공연을 거쳐 3월 14일 오사카, 3월 15일 도쿄까지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티빙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스페셜 OST 앨범이 발매된다. 5일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친애하는 X’는 캐릭터 백아진과 그에게 피해를 입은 X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방영 이후 국내외 화제성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연출, 연기, 음악 등 전반적인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이번 OST 앨범에는 림킴의 ‘Run & Run’(런 앤드 런), 일레인의 ‘Insane’(인세인), 민니의 ‘Devil’s Angel’(데빌스 엔젤), Sam Ock(샘 옥)의 ‘Goodbye’(굿바이), COCONA(코코나)의 ‘Ego’(에고), Olivia Marsh(올리비아 마쉬)의 ‘Eyes On Me’(아이즈 온 미) 등 총 7곡의 가창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오프닝 곡을 포함한 25곡의 BGM이 추가됐다.음악은 이응복 감독과 협업해온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했다. ‘친애하는 X’ OST 스페셜 앨범은 5일부터 예약 판매되며, 디지털 음원은 8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