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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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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MAMA 출격' 플레이브, 홍콩 화재 참사에 25만 홍콩 달러 기부 동참

    [공식] 'MAMA 출격' 플레이브, 홍콩 화재 참사에 25만 홍콩 달러 기부 동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플레이브는 2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저희 플레이브는 중국 홍콩의 재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을 느꼈다"라며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구조를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해 주신 분들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라고 전했다.이어 "갑작스러운 비극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고, 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홍콩 팬들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 중국 홍콩 적십자회에 25만 홍콩 달러(약 4700만 원)을 기부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 기부금이 화재 진압, 피해자 구호, 그리고 생필품 보급 등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며, 모두의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콩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웡 푹 코트'에서 지난 26일 오후 발생한 대형 화재가 43시간 만인 이날 오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단지 8개 동 중 7개 동으로 번졌으며, 최소 94명이 사망하고 76명이 다쳤다. 순직한 소방관 1명도 포함됐다. 당국은 200여 명으로 알려진 실종자 규모에 대해 정확한 집계를 진행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강도 때려잡은 나나, 피지컬 솔로 정규앨범 12월4일 나온다

    [공식] 강도 때려잡은 나나, 피지컬 솔로 정규앨범 12월4일 나온다

    가수 나나가 오는 12월 4일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세븐쓰 해븐 16)의 피지컬 버전을 발매한다.지난 9월 14일 발매한 앨범 ‘Seventh Heaven 16’은 데뷔 후 16년의 시간을 지나 완성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으로, ‘현재의 나나’가 느낀 솔직한 감정과 내면의 서사를 담아냈다. 상징적으로 연결한 세계관들은 앨범의 콘셉트 전반에 깊게 스며 있으며, 오랜 시간 쌓아온 감정과 새로운 기대가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고 소속사 측이 설명했다. ‘Seventh Heaven 16’에는 타이틀곡 ‘GOD’(갓)을 비롯해 ‘Daylight’(데이라이트), ‘상처’ 등 나나가 직접 전곡 작업에 참여한 수록곡들이 담겨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색을 확고히 표현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에서는 나나만의 강렬한 개성과 독창적인 무드를 담아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나나의 첫 정규 앨범 피지컬 음반은 오는 12월 4일 발매된다.한편, 나나는 최근 자택에 강도 침입 피해를 입었다. 나나와 어머니는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신체적으로 적지 않은 부상을 입고 절대적 안정을 취해 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추궁에 "부대표 단독 행동"…방청석 실소 터져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추궁에 "부대표 단독 행동"…방청석 실소 터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 의혹을 추궁하는 질문에 전 어도어 부대표였던 A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나섰다. 계속되는 책임전가에 방청석에서 실소가 터지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지난 27일 오후 3시 열었다.이날 민 전 대표는 당사자 및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신문을 받았으며, 재판에서는 민 전 대표와 전 어도어 부대표 A씨 간 카카오톡 대화가 대거 증거로 제출됐다.하이브 측은 지난해 초 어도어에 합류한 A씨가 민 전 대표와 함께 ‘어도어 독립’ 관련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한 정황을 제시했다. 그러나 민 전 대표는 관련 업무나 지시 사항을 일관되게 A씨의 단독 행동이라고 주장하며 책임을 부인했다. 그는 “그건 A가 한 거다”, “그 카톡은 A가 쓴 거지 제가 쓴 게 아니다”라고 답하며 의혹 대부분을 A씨에게 돌렸다. 이 과정에서 방청석 일부에서는 실소가 나오기도 했다.하이브 법률대리인이 그룹의 약점을 분석해 공격 방안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1945’ 문건을 제시하며 작성 지시 여부를 묻자, 민 전 대표는 “저건 A가 썼잖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문서 내용이 하이브 경영진 개개인의 약점을 찾아 문제제기와 갈등 조성을 논의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논의? 그냥 뭐 수다죠!”라고 답했다.그러나 이후 신문 과정에서 A씨가 민 전 대표로부터 어도어 지분 0.3%(약 30억 원)를 보상받기로 했다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A씨가 단순 개인 판단이 아닌 민 전 대표

  • [공식] 금의환향 앤팀, 한국 데뷔 타이틀곡 'Back to Life' 일본어 버전 발표

    [공식] 금의환향 앤팀, 한국 데뷔 타이틀곡 'Back to Life' 일본어 버전 발표

    그룹 앤팀(&TEAM)의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일본어 버전 음원이 28일 0시 발표됐다.거칠고 강렬한 록 힙합(Rock Hip-hop) 장르인 'Back to Life'는 지난달 발매된 이들 한국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이번 'Back to Life' 일본어 버전은 '되살아나는 본능'으로 다시 일어서는 강한 의지를 한층 섬세하게 담아냈다. 더 큰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앤팀의 에너지와 긍정적인 추진력을 더욱 직관적인 가사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앤팀은 오는 30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어 버전 'Back to Life'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내달 1일에는 음악 플랫폼 스테이션헤드(STATIONHEAD)를 통해 리스닝 파티도 진행돼 전 세계 팬들이 일본어 버전 'Back to Life'를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K-팝 본진인 한국에서 데뷔, 성공적 활동을 마친 후 금의환향한 앤팀인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들의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는 '밀리언셀러'와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주류 팝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앤팀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1월 29일 자)에서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1위를 차지했고, 'Back to Life’는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3위 등 주요 차트에 첫 진입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방탄소년단 정국, 한국 솔로 최초 100억번

    [공식] 방탄소년단 정국, 한국 솔로 최초 100억번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솔로곡으로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0억 회의 주인공이 됐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이 본인 이름으로 발표한 솔로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0억 회(11월 25일 자)를 넘었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다.특히 2023년 11월 발매된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이 64억 회 이상 재생돼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 음반에 수록된 전곡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도 눈에 띄는 성과다.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을 잇따라 세우고 있다.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로 직행했다. 이는 K-팝 솔로 가수 최초 1위다. 당시 이 노래는 공개 첫날에만 1599만 5378회 스트리밍돼 K-팝 솔로곡 중 발표 1일차에 가장 많이 재생된 곡으로 등극했다. 이후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2023년 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 차트 3위에 올랐다. 현재 이 곡은 한국 가수 단일곡 최초로 26억 누적 재생 수를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정국은 이 외에도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 찰리 푸스(Charlie Puth)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로 각각 13억, 11억, 10억 누적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0억 재생 수를 넘긴 곡만 총 4곡을 보유했으며 이 역시 K-팝 솔로 가수 최다 기록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뉴진스, 2:3 쪼개졌다 말 많지만 일본서 남다른 기록

    뉴진스, 2:3 쪼개졌다 말 많지만 일본서 남다른 기록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27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뉴진스의 싱글 'OMG' 수록곡 'Ditto'(디토)가 올해 10월 기준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해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을 획득한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이며, K-팝 전체를 통틀어도 두 팀뿐인 희귀한 기록이다.2022년 12월 공개된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음악을 뉴진스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몽환적인 허밍과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이 곡은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 진입했으며,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성과를 남겼다. 지난 5월에는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 상을 수상하며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뉴진스는 이번 '트리플 플래티넘' 외에도 'OMG'(2024년 8월), '하이프 보이(Hype Boy)'(2025년 8월)가 더블 플래티넘(2억 회 이상) 인증을 받았고, 'ETA', '슈퍼 샤이(Super Shy)', '어텐션(Attention)' 등이 플래티넘(1억 회 이상)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전속계약해지 분쟁에서 패소한 뉴진스는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를 통해 복귀를 공식 선언했지만, 민지-하니-다니엘은 별도로 복귀를 알렸다. 어도어는 이들 셋에 대해 면담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뉴진스가 2:3 구도로 찢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민희진, 법정서 눈물 쏟았다 "지옥같은 시간 뉴진스 덕분에 버텨"

    민희진, 법정서 눈물 쏟았다 "지옥같은 시간 뉴진스 덕분에 버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정에서 눈물을 쏟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27일 오후 3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민 전 대표는 법정에 출석해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이날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 그는 도쿄돔 팬미팅 성과를 강조하며 "그런 업적을 낸 자회사 대표를 해임하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며 "지옥 같은 시간을 뉴진스 덕분에 버텼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게 회사 경영을 해왔고 해임될 이유가 없다"며 "할 만큼 했고 결국 고통스러워 회사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울었다.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다고 판단해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8월 이사회에서 그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 동시에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 계약 위반 사실 자체가 없으므로 행사한 풋옵션 역시 정당하다는 주장이다. 해당 풋옵션은 어도어의 최근 2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에서 민 전 대표 지분율의 75%를 적용해 산정되며, 약 260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해부터 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이어왔다. 최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는 별도의 신생 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했다.최지

  • 민희진, 취재진 피해 법정 들어서…260억 풋옵션 소송 변론 출석

    민희진, 취재진 피해 법정 들어서…260억 풋옵션 소송 변론 출석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원 출석해 5차 변론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27일 오후 3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민 전 대표는 정문 쪽에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을 피해 별도의 경로로 법정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지난 변론에 이어 민희진에 대해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4차 변론기일에서 민 전 대표는 직접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아일릿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는 하이브 측 주장에 대해 "이미 커뮤니티에서 먼저 제기된 이야기였다"며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뉴진스를 연상한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반박했다. 또한 투자자 접촉설에 대해서도 "근거가 없는 소문일 뿐 실제로 확인된 자료가 없다"고 부정했다.하이브가 법정에 제출한 이상우 전 어도어 부대표와의 카카오톡 대화에 대해서는 "전체 대화를 공개해달라. 조작된 이야기나 다름없다"며 "마치 드라마 같은 각본을 만들어 저를 몰아냈다"고 주장했다.반면 하이브 측 증인으로 출석한 정진수 CLO는 민 전 대표가 주주 간 계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려 했으며,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도 민 전 대표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다고 판단해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8월 이사회에서 그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 동시에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 [공식] 올데이 프로젝트, 12월8일 진짜 음악세계 보여준다…6곡 EP 발매

    [공식] 올데이 프로젝트, 12월8일 진짜 음악세계 보여준다…6곡 EP 발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첫 EP를 선보인다.더블랙레이블은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가 오는 12월 8일 발매된다고 밝혔다.또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시그니처인 프로젝트 제안서 이미지가 첫 티징 콘텐츠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제안서에는 11월 발표된 선공개 싱글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에 이어 12월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EP 정보가 담겨 있다.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6개월 만에 처음 발매하는 동명의 EP '올데이 프로젝트'에는 선공개된 'ONE MORE TIME'과 새롭게 공개되는 타이틀 'LOOK AT ME'(룩앳미)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앞서 공개된 올데이 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 자체 콘텐츠 'DAY 2'에서 멤버들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색깔을 볼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고, 멤버 타잔은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고 첫 EP를 소개하며 더욱 진솔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지난 17일 발표된 'ONE MORE TIME'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 'TOP 100'(톱 백)에서 2위까지 올랐고, 뮤직 비디오 역시 유튜브 트렌딩 차트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하고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 이렇듯 컴백 예열에 성공한 올데이 프로젝트가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첫 EP 발매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온앤오프, 2026년 새해는 팬들과 함께 시작

    온앤오프, 2026년 새해는 팬들과 함께 시작

    그룹 온앤오프(ONF)가 새해를 팬들과 함께 시작한다.온앤오프는 2026년 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F CONCERT THE MAP: BEYOND THE HORIZON'(2026 온앤오프 콘서트 더 맵: 비욘드 더 호리존)을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일 발매된 미니 9집 ‘UNBROKEN’(언브로큰) 이후 처음 열리는 단독 공연이며, 지난 5월 31일~6월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ONF CONCERT THE MAP: STRANGER'S PATH'(2025 온앤오프 콘서트 더 맵: 스트레인저스 패스) 이후 약 7개월 만의 무대다.'BEYOND THE HORIZON'이라는 타이틀처럼, 온앤오프는 지평선 너머 새로운 세계를 향한 여정을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 역시 밴드 라이브로 진행되며,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영원한 현역' 故이순재 영면, 연예계 눈물·금관문화훈장 속 발인

    [종합] '영원한 현역' 故이순재 영면, 연예계 눈물·금관문화훈장 속 발인

    '영원한 현역' 고(故) 이순재가 유족과 수많은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순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현장에는 가족들을 비롯해 연예계 후배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사회는 고인과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정보석이 맡았으며, 추도사는 배우 하지원과 김영철이 각각 낭독했다. 하지원은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김영철은 TBC 공채 탤런트의 직속 후배이자 '공주의 남자'에서 고인과 함께한 인연이 있다.추도사에서 하지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을 떠나보낸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작품에 대해 담담히 나눠주시던 말씀들 속엔 선생님이 배우로 살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자신이 연기적으로 흔들렸던 순간 건넸던 "인마, 나도 아직 어렵다"라는 고인의 말이 큰 위로가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선생님께 배운 태도를 잊지 않고 작품과 삶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김영철은 "이 모든 게 드라마 한 장면이길 바랐다"며 "컷 소리가 나면 선생님이 특유의 미소로 '오늘 좋았다'고 말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고 슬픔을 전했다. 그는 고인을 "연기의 길뿐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길을 먼저 보여준 분"이라고 기억하며, "선생님의 흔들림 없는 품위와 예의는 많은 이들에게 조용한 가르침이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바란다"며 영원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결식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정보석, 김영철, 하지원과 한국방송대중예

  • '애둘맘' 이지현 어쩌나, 난치병 진단 고백 "세상에 공짜 없더라"

    '애둘맘' 이지현 어쩌나, 난치병 진단 고백 "세상에 공짜 없더라"

    걸그룹 주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백반증 진단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털어놓았다.이지현은 26일 SNS를 통해 근황 영상과 함께 긴 글을 올려, 최근 백반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상 보정을 했음에도 곳곳에 커지고 작은 흰 반점들이 보일 것"이라며 "2년 동안 미용 기술을 얻은 대신 백반증을 얻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고 털어놨다.그는 검사 결과를 들은 뒤 하루 동안만 슬펐다고 밝히며 "오래 우울해하는 건 내 성격이 아니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난치병이긴 하지만 통증이 없고 피부가 보기 좋지 않을 뿐이라 외적인 부분만 내려놓으면 '이 정도는 괜찮네'라는 마음이 들더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다만 치료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얼마 동안 병원을 계속 다녀야 할지 모른다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가장 힘들다"며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정보 공유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최근 헤어디자이너 양성과정을 마친 그는 긴장이 풀린 탓인지 감기에 걸렸다는 근황도 함께 전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지현은 "부족한 엄마지만 매일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한다"며 "몸 잘 챙기고 서로 힘내자"고 다짐을 전했다.글 말미에서는 지난 25일 별세한 고(故) 이순재를 추모하며 "TV를 틀면 여전히 나올 것 같은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많은 이들의 귀감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를 덧붙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하지원 "'인마, 나도 아직 연기 어렵다' 큰 위로"…故이순재 영결식 엄수

    하지원 "'인마, 나도 아직 연기 어렵다' 큰 위로"…故이순재 영결식 엄수

    '영원한 현역' 고(故) 이순재가 유족과 수많은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순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현장에는 가족들을 비롯해 연예계 선후배들이 참석해 고인을 마지막으로 기렸다.사회는 고인과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정보석이 맡았으며, 추도사는 배우 하지원과 김영철이 각각 낭독했다. 하지원은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김영철은 TBC 공채 탤런트의 직속 후배이자 '공주의 남자'에서 고인과 함께한 인연이 있다.추도사에서 하지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을 떠나보낸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작품에 대해 담담히 나눠주시던 말씀들 속엔 선생님이 배우로 살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자신이 연기적으로 흔들렸던 순간 건넸던 "인마, 나도 아직 어렵다"라는 고인의 말이 큰 위로가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선생님께 배운 태도를 잊지 않고 작품과 삶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김영철은 "이 모든 게 드라마 한 장면이길 바랐다"며 "컷 소리가 나면 선생님이 특유의 미소로 '오늘 좋았다'고 말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고 슬픔을 전했다. 그는 고인을 "연기의 길뿐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길을 먼저 보여준 분"이라고 기억하며, "선생님의 흔들림 없는 품위와 예의는 많은 이들에게 조용한 가르침이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바란다"며 영원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식장에는 김나운, 박상원, 이무생, 이원종, 유동근,

  • 민희진 법정 등판 예정…오늘(27일) 하이브와 '260억 풋옵션' 5차 변론

    민희진 법정 등판 예정…오늘(27일) 하이브와 '260억 풋옵션' 5차 변론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주주 간 계약 해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다시 법정에서 이어진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27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고 민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9월 열린 4차 변론기일에서 민 전 대표는 직접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아일릿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는 하이브 측 주장에 대해 "이미 커뮤니티에서 먼저 제기된 이야기였다"며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뉴진스를 연상한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반박했다. 또한 투자자 접촉설에 대해서도 "근거가 없는 소문일 뿐 실제로 확인된 자료가 없다"고 부정했다.하이브가 법정에 제출한 이상우 전 어도어 부대표와의 카카오톡 대화에 대해서는 "전체 대화를 공개해달라. 조작된 이야기나 다름없다"며 "마치 드라마 같은 각본을 만들어 저를 몰아냈다"고 주장했다.반면 하이브 측 증인으로 출석한 정진수 CLO는 민 전 대표가 주주 간 계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려 했으며,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도 민 전 대표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다고 판단해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8월 이사회에서 그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 동시에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계약이 이미 해지된 만큼 풋옵션의 효력도 없다고 맞서고 있다.민 전 대표 측은 계

  • 키키 하음, 혼나야 할 거 같아…"수이 머릿속에 우동사리" 발언 파장

    키키 하음, 혼나야 할 거 같아…"수이 머릿속에 우동사리" 발언 파장

    신인 걸그룹 키키(KIKI)의 멤버 하음이 라이브 방송 중 동료를 향해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키키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한 라이브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도중 지유가 "연습생 시절 자주 먹던 우동"을 언급하자, 하음은 옆에 있던 수이를 향해 "수이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아냐. 우동사리가 들어 있다"고 말해 순간 분위기가 얼어붙었다.갑작스러운 발언에 지유는 "이건 혼날 만한 말인데…"라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하음은 "수이는 바보니까"라고 덧붙여 논란을 키웠다. 지유는 재차 "바보는 바다의 보배라는 뜻이다"라고 수습했다. 일부 팬들은 장난으로 넘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봤지만, 공식 라이브에서 멤버에게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멤버 전원이 만 19세라는 점에서 소속사가 언행과 라이브 매너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한편, 지난 3월 데뷔한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아이브의 직계 후배 그룹이며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 5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