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브브걸에서 탈퇴한 가수 남유정이 첫 ‘워터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남유정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진행된 ‘워터밤 속초 2026(WATERBOMB SOKCHO 2026)’에 출연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 중 하나인 ‘워터밤’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된 남유정은 같은 날 발매된 ‘초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특히 피처링으로 참여한 비투비(BTOB) 이민혁(HUTA)과 함께 등장한 남유정은 노련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남유정은 ‘니가 참 좋아’를 비롯해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 ‘여름 안에서’, ‘바다의 왕자’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앞서 일각에서는 브브걸의 히트곡 '롤린'을 부를 거라고 예상했으나 아니었다.공연 말미 남유정은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솔로 데뷔 신호탄을 알렸던 티징 이미지 속 ‘NEXT(넥스트)’라는 문구로 신곡 스포일러에 나선 바 있다.최근 남유정은 첫 솔로 프로젝트로 리스너들을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부터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엄정화의 ‘초대’까지 대중에게 사랑받은 대표 히트곡들을 리메이크했다.더불어 그는 새롭게 시작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매주 공개하며 친근하면서도 소탈한 모습을 자랑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최상현이 경쟁자들의 비용을 높이기 위해 펼친 경매 작전이 이연복 셰프를 만나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갔다.지난 23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되는 4라운드 ‘공항의 아침’ 미션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만 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푸드코트에서 직접 메뉴를 판매하며 경쟁을 펼치게 됐다.장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치열한 승부가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 원하는 매장과 홍보 판촉물을 얻기 위해 경매에 참여했다.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매장 위치를 두고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가운데 최상현은 다른 참가자들보다 적극적으로 경매를 활용했다.대신 경쟁자들에게는 최대한 많은 비용을 쓰게 만들기로 했다. 최상현은 자신이 원하는 매장이 아니어도 입찰에 참여해 금액을 계속 높였다. 가격이 충분히 올라갔다고 판단한 순간에는 곧바로 경쟁에서 빠졌다.실제로 한 경매에서 최상현은 금액을 계속 높이다 30만원에 도달하자 입찰을 멈췄다. 그의 행동을 수상하게 바라본 홍석천이 이유를 묻자 최상현은 처음부터 매장을 차지할 목적보다 경매 분위기를 띄우려 했다는 속내를 보였다.최상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다른 참가자들이 높은 입찰 비용을 부담하도록 유도하면 자신은 적은 비용으로 장사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홍석천은 이런 최상현의 모습을 경매 가격을 올리는 ‘빌런’에 빗대며 견제했다.계획대로 흘러가던 최상현의 작전은 중식 매장 경매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번 경쟁 상대는 중식계
한소희가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CEO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한소희는 24일 진행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깔끔하면서도 격식 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평소 화려하고 과감한 패션도 자유롭게 소화해온 한소희지만 이날만큼은 절제된 분위기를 택하며 작품 속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이날 한소희가 선택한 의상은 디올의 헤리티지를 담은 벨트 미디 드레스다. 가격은 950만원으로, 우아한 실루엣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특히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와 단정하게 떨어지는 미디 기장이 오피스룩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살렸다. 깔끔한 실루엣 덕분에 CEO의 출근 패션을 연상시키면서도 한소희 특유의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더해졌다.이번 작품에서 CEO 역할을 맡은 만큼 제작보고회 의상에도 캐릭터의 분위기를 담아낸 듯한 모습이다. 화려한 장식 대신 정돈된 디자인과 우아한 실루엣을 앞세워 성공한 여성 CEO의 이미지를 표현했다.950만원짜리 명품 드레스로 완성한 한소희의 ‘CEO 오피스룩’은 작품을 소개하는 공식석상이라는 자리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의상부터 극 중 캐릭터의 분위기를 미리 보여주며 영화 ‘인턴’에서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회사의 대표 선우(한소희)와 그 회사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블랙핑크 리사가 남다른 '영앤리치' 면모가 느껴지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리사가 선택한 비키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카사블랑카(Casablanca)의 모노그램 비키니 톱과 모노그램 비키니 쇼츠다. 화려한 모노그램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휴양지에서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두 제품은 세트가 아닌 상의와 하의가 각각 별도로 판매된다. 미국 판매가를 기준으로 상·하의가 각각 46만원대로, 한 벌에 약 92만원이다. 수영복 한 벌에 10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지만 리사의 남다른 재력을 떠올리면 상대적으로 소박한 선택처럼 느껴진다.리사는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성북동에 고급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689.22㎡(약 208.48평), 대지면적 655㎡(약 198.13평)에 달한다. 리사는 이 주택을 7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주택의 과거 이력도 눈길을 끈다. 장선윤 롯데뉴욕팰리스 전무와 양성욱 아우디코리아 상무 부부가 2014년 약 20억5100만원에 공매로 매입했으며, 2016년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새 건물을 지었다.리사는 이후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내부를 공개하며 공들여 리모델링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널찍한 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으며, 지난 5월에는 신곡 안무 챌린지를 통해 자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개하기도 했다.리사가 터를 잡은 성북동은 오랜 시간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자리매김한 지역이다. 배산임수 지형을 갖춰 과거부터 명당으로 여겨졌고, 1960년대 이후에는 청와대 등 주요 시설과 가까운 입지적 특성으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주거지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4일 김희철이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희철이 전달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희철은 이날 오전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의 수해 소식을 접한 뒤 희망브리지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 계좌를 확인하고 곧바로 1억 원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희철은 “남부지역 일대가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뉴스를 보고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마음을 먹은 순간, 그 자리에서 망설임 없이 행동해야 온전히 닿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피해 소식을 자세히 모르는 분들도 많을 텐데 더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무더위 속에 복구하느라 땀 흘리시는 분들과 피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모두 끝까지 기운 내셔서 원래의 평온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미니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공효진은 셀린느의 미니멀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330만원이다.공효진이 선택한 드레스는 상체를 비교적 슬림하게 잡아주면서 허리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풍성한 A라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짧은 기장과 입체적인 볼륨감이 어우러지면서 귀엽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깊은 U자형 라운드 네크라인은 목선과 쇄골을 시원하게 드러내 전체적인 실루엣에 답답함을 덜었다.특히 어깨 부분에 자리 잡은 넓은 스트랩이 눈길을 끈다.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독특한 포인트를 더하면서 셀린느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드러냈다. 별다른 장식 없이 실루엣과 디테일만으로 존재감을 살린 셈이다.공효진은 평소 과하게 꾸미기보다 자신만의 분위기를 더해 옷을 소화하는 스타로 꼽힌다. 이번에도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독특한 실루엣을 선택해 '공블리'다운 사랑스러움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잡았다. 330만원대 명품 드레스 역시 공효진의 개성 있는 분위기를 만나 한층 자연스럽게 완성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이 된 가운데 그의 전 아내 이교영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됐다.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광을 누렸다.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왕관을 차지하자 그의 어린시절 영상이 떠돌면서 윤곽, 눈, 코 등 성형 의혹이 일었다.동시에 우지원의 전 아내인 이교영 역시 성형 여부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앞서 이교영은 과거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성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한 건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한 얼굴이다”고 덧붙였다.우지원의 부인 이교영은 서울대 작곡가 출신이다.우지원은 2000년 대학 재학 중이던 이교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2019년 협의이혼했다.한편, 우서윤은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목표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스피카 양지원과 재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가족사가 화제다.24일 양준모는 양지원과의 새 출발을 알렸다. 양지원은 현재 혼전임신 중으로 내년 출산한다.앞서 양준모는 2009년 4월 작곡가 맹성연과 결혼했다. 이후 2015년 딸을 출산했다. 딸은 현재 초등학생이다.같은 날 양준모는 자신의 SNS에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이어 "무엇보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제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양준모의 재혼 상대 양지원은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원래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2027년, 마흔에 엄마가 된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혔다.양지원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오랜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이 허락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이혼과 재혼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양준모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으로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들께 오늘 제 삶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을 열었다"라며 "조금 늦은 소식이라 놀라실 분들도 계실 텐데 지난 시간 동안 제 삶에 여러 변화들이 있었다.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양준모는 "무엇보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제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이어 "시간이 흘러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잘 만들어가고 있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며 "아이 역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이혼 고백과 함께 재혼 소식을 밝혔다. 양준모는 "그렇게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돼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알게 해준 그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했다.그는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함께 기도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제게는 참 큰 감사이다. 저를 붙들어주시고, 다시 사랑하고 꿈꿀 수 있는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로
동원건설 3세 송자호가 가수로 데뷔한다.제작사 송담스튜디오는 24일 송자호가 오는 28일 낮 12시 첫 번째 발라드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같던 사랑'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조영수 작곡가의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미술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송자호의 공식 가수 데뷔곡이기도 하다.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송자호는 과거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신세계 재벌' 애니와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상현 셰프가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예상 밖의 꼴찌 굴욕을 맛봤다. 앞서 경매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입찰가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리며 ‘분탕질’ 전략을 펼쳤던 그가 정작 본 장사에서는 최하위로 밀려났다.23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0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4라운드 ‘공항의 아침’ 장사 대결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아침 시간대 출국장 푸드코트에 매장을 열고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했다.이날 최상현은 이승재와 함께 ‘5분 만에 나오는 봄 곰탕’을 판매했다. 최상현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가 몸담았던 레스토랑 디핀의 대표다. 윤남노는 현재 디핀을 떠난 상태다.장사에 앞서 진행된 매장 경매에서는 최상현의 치밀한 전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원하는 매장을 비싼 가격에 가져가기보다 다른 참가자들의 입찰 금액을 높여 비용 부담을 키운 뒤 빠져나오는 방식을 택했다. 최상현 스스로도 다른 팀의 지출을 늘리고 자신은 최소 비용으로 시작하는 구상을 세웠다.그러나 중식 매장 경매에서는 계산이 어긋났다. 이연복을 상대로 일정 금액까지만 올린 뒤 빠질 생각이었지만 입찰가가 40만원에 도달하자 이연복이 먼저 매장을 양보했다. 결국 가격만 올리려던 최상현이 해당 매장을 떠안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연복은 “프로는 주방을 안 가린다”는 말을 남기며 자리를 떠났다.경매에서 적극적인 수 싸움을 벌였던 최상현이지만 정작 장사가 시작되자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다른 매장에 손님들이 자리 잡기 시작한 가운데 최상현의 곰탕집에는 한동안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다. 방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남부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최근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영웅은 2021년 이후 생일과 명절은 물론 재난·재해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만 2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여기에 올해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저소득·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로 직접 전달한 2억 원까지 더하면 누적 기부금은 총 27억 원이다.한편 임영웅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해수가 둘째를 득남했다.지난 23일 박해수 가족의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박해수는 현재 아내 곁을 지키고 있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박해수는 2019년 1월 6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021년 첫아들을 얻었다. 첫째 출산 후 약 5년 만에 둘째 출산이라는 경사를 맞았다. 두 아들의 아빠가 된 박해수에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박해수는 2007년 연극 ‘안나푸르나’로 데뷔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 ‘악연’, ‘자백의 대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종영한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8.1%를 기록하며 흥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박서진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지난 20일 박서진은 난치성 환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동안 박서진은 산불 피해 복구부터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후원까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이러한 나눔의 가치는 의미 있는 기부로도 이어졌다. 어린시절 초록우산에게 도움을 받았던 박서진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더 크게 베풀었다.과거부터 이어진 박서진의 기부는 현재진행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연세대학교 의료원에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했다.특히 지난해 ‘현역가왕2’ 우승 상금 1억 원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펼쳤다.박서진의 기부에 이어, 공식 팬클럽 ‘닻별’ 역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1740만 원을 전달한 것은 물론 꾸준히 노인복지관, 영아원, 지역사회 복지단체,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곳에 손을 내밀며 선행에 동참하고 있다. 박서진을 응원하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팬덤 문화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셈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주연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17년 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주연은 독보적인 피지컬과 섬세한 표현력,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주목받았다.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장해온 그룹으로 지난해에는 아시아 6개 도시, 미주 5개 도시를 포함한 네 번째 월드 투어 ‘THE BOYZ <THE BLAZE> WORLD TOUR(더보이즈 <더 블레이즈>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주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여기에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이규형, 장승조, 최대훈 외 다수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에이스팩토리는 “탁월한 무대 장악력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력을 지닌 아티스트 주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주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고유의 매력이 배우라는 새로운 영역에서도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주연의 뿌리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인 더보이즈의 음악적 성과를 존중하며, 팬분들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질 그룹 활동과 배우로서의 도약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