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지난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와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 및 영양 지원, 임시주거 지원, 식수·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식량 부족에 놓인 최빈국 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해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데뷔 후 ‘신메뉴’, ‘매니악’, ‘소리꾼’, ‘칙칙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7일 발표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무진성이 MBC ‘유부녀 킬러’에서 기영도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무진성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9, 10회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로 분해 킹피셔 작전을 지원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권세아(이은샘 분)를 둘러싼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범성훈(최우성 분)의 등장 이후 서로를 은근히 견제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권세아를 둘러싼 기영도의 관계와 감정에 새로운 흐름이 보여졌다.기영도는 클라이언트 장은학(김민상 분)의 움직임을 살피던 중 그를 뒤따르는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을 빠르게 포착해 유보나에게 상황을 전달했다. 장은학이 가구공방으로 이동한 뒤 이동진까지 공방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또, 기영도는 권세아와 가까워지는 가운데 권세아의 오랜 친구 범성훈과 마주하며 새로운 관계 구도에 놓였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지켜보며 은근히 신경 쓰는 기색을 보이는가 하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강한 면모를 권세아에게서 발견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 괴한들의 공격을 받은 권세아가 오히려 기영도를 지키고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자, 자신도 모르게 뛰는 심장을 느끼며 세아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영도의 모습이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특히 무진성은 최근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는 ‘유부녀 킬러’와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회계사 손수현을 연기해 반듯한 모습 뒤에 감춰진 서늘한 분위기와 불안, 공포에 휩싸이는 감정까지 폭넓게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화려하게 꾸민 모습에서도 여전한 '덕선이'의 얼굴을 드러냈다.혜리는 최근 홍콩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혜리는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길게 땋아 내린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더했다. 여기에 풍성한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까지 착용해 평소보다 한층 화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그런데 한껏 꾸민 모습에서도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tvN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이다. 길게 올라간 눈매부터 특유의 표정과 입매까지, 화려한 메이크업 사이로 덕선이 시절의 풋풋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난다.특히 '응답하라 1988'이 2015년 첫 방송된 작품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더욱 놀랍다. 작품이 공개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혜리의 얼굴에는 당시의 사랑스럽고 장난기 넘치던 이미지가 여전히 남아 있다. 오히려 성숙해진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더해지면서 '2026년 버전 성덕선'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자아낸다.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5인방의 홍일점 성덕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혜리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가족과 친구들을 향한 따뜻한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르세라핌 사쿠라가 양꼬치와 맥주를 즐기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최애 음식 양꼬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식사를 즐기고 있다. 한 손에는 양꼬치를, 다른 손에는 맥주잔을 들고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달리 좋아하는 음식을 앞에 두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낸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사쿠라의 가느다란 팔이다. 반팔 상의 아래로 드러난 팔뚝부터 손목까지 군살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슬림한 실루엣이 도드라진다. 양꼬치와 맥주를 동시에 즐기는 모습과 대비될 만큼 여리여리한 체형이 더욱 강조됐다.특히 사쿠라는 평소에도 가녀린 체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날 사진에서는 팔의 얇은 선이 한층 선명하게 포착됐다. 안경과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 편안한 옷차림까지 더해지면서 꾸밈을 덜어낸 일상에서도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이 돋보였다.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는 순간에도 '뼈말라' 실루엣을 자랑한 사쿠라다. 양꼬치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무대 밖 20대의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느껴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맨 이봉원이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조혜련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부산코미디페스티벌!! 또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ㅎ 오랜만에 봉원이 오빠 만나서 깍두기수 고기볶음밥~ 도시락도 챙겨드리고 곽범이도 만나고 희래오빠 대희, 준호 다 만나고~ 코미디어 영원하라~~♡ 그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조혜련과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조혜련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을 이봉원에게 건네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봉원의 한층 슬림해진 얼굴과 체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에 비해 턱선과 볼살이 눈에 띄게 정리되면서 전체적으로 날렵해진 인상을 풍겼다. 사진 속 반팔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팔 역시 군살 없이 가늘어진 모습이다.이봉원은 방송 활동과 함께 짬뽕집을 운영하며 요식업 사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직접 주방을 책임지고 전국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짬뽕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새로운 매장을 열고 사업 규모를 확장하는 등 여전히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범수의 전 아내이자 통번역가 이윤진이 딸 소을 양과 박재범 콘서트를 찾았다.이윤진은 30일 딸 소을 양과 함께 박재범의 단독 콘서트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연장의 붉은 조명 아래 나란히 앉아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을 양은 모자를 눌러쓴 채 입술을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이윤진 역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딸과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공연은 박재범의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다. 박재범은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열었다. 지난해 서울 공연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마련된 국내 단독 콘서트다.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뒀다. 두 사람은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린 뒤 이혼 절차를 밟았다. 더불어 지난 2월 합의 이혼으로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수아가 한층 편안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수아는 야외에서 베이지 컬러의 볼캡을 눌러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를 최소화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여행룩을 완성했다.최근 손수아의 패션이 연이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스타일링에도 눈길이 쏠린다. 손수아는 앞서 레이스 장식과 얇은 어깨끈이 돋보이는 슬립 원피스를 외출복으로 활용한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이번에는 슬립 스타일 대신 블랙 민소매와 볼캡을 선택해 여행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보여줬다.한편 손수아는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엄마 이경실과 함께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오르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한소희는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에, 조여정과 전도연은 넷플릭스 '가능한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소희류예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깔끔한 블랙 원피스로 '잘나가는 기업 대표님'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이 몸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기장, 블랙 슈즈와 시계까지 더해 전형적인 오피스룩의 요소를 세련되게 풀어냈다.포인트는 금발 헤어였다. 한소희는 차기작을 위해 머리카락을 밝은 금발로 염색한 상태다. 다만 한소희의 본래 화려한 이목구비를 생각하면 금발은 다소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한소희는 피부가 유독 밝은 데다 또렷한 눈매와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지닌 만큼 헤어 컬러까지 밝아지자 얼굴부터 머리카락까지 모든 요소가 동시에 화려해진 인상이다.오히려 한소희의 장점을 가장 선명하게 살리는 건 흑발일 수 있다. 새하얀 피부와 짙은 머리카락이 극명한 대비를 이룰 때 얼굴의 선과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기 때문이다. 금발 역시 충분히 소화했지만 이미 완성형으로 화려한 얼굴에 또 하나의 화려한 요소가 추가되면서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박주원 기자: 한소희는 영화 '인턴'의 오피스 콘셉트에 맞춰 블랙 원피스를 택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블랙 슈즈를 더해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지만, 포인트가 부재한 탓에 다소 밋밋한 인상도 남겼다. 선명한 금발 헤어와 투명한 피부가 룩보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차분한 원피스와 파격적인 헤어 컬러가 조화를 이루기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탄탄한 등 근육을 드러냈다.이소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으로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이소라는 등이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등을 과감하게 드러낸 디자인 덕분에 군살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은 물론 선명하게 자리 잡은 등 근육과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특히 조명을 받은 등과 어깨 곳곳에 근육의 굴곡이 또렷하게 잡히면서 시선을 끌었다. 평소 꾸준히 운동하며 몸매를 관리해온 만큼 가녀린 실루엣 속 탄탄함이 돋보인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흑백의 어두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다.이소라는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슬하에 딸 세 명을 두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최동환과 연인으로 발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에스파 카리나가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살렸지만 평소 카리나가 가진 뛰어난 신체 비율과 볼륨감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링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카리나는 해외 일정을 위해 지난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이날 카리나는 블랙 재킷에 짧은 카키색 하의를 매치하고 롱부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브라운 숄더백을 들어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 조합을 완성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편안한 공항패션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아쉬운 부분은 상의의 실루엣이다. 블랙 재킷은 어깨부터 허리까지 전체적으로 여유 있게 떨어지는 데다 원단 자체도 몸의 선을 잡아주는 형태가 아니다. 어깨선 역시 각을 살려주기보다 아래로 처지는 듯한 실루엣이라 카리나의 상체가 실제보다 넓고 벙벙해 보이는 효과를 만들었다.특히 재킷을 완전히 오픈해 세로선을 만들거나 허리선을 보여주는 스타일도 아니다 보니 상체가 하나의 큰 직사각형처럼 보인다. 카리나는 원래 큰 키에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체형으로 유명하지만 이날은 그 장점들이 재킷 안으로 전부 가려졌다.하체 스타일링 역시 비율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짧은 하의로 다리를 드러냈지만 무릎 바로 아래부터 올라오는 롱부츠가 다리의 세로선을 한 번 끊었다. 여기에 상의까지 부피감 있게 떨어지면서 실제 키보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짧아 보이는 인상을 줬다.카리나처럼 키가 크고 몸의 굴곡이 뚜렷한 체형은 오히려 옷의 실루엣을 조금만 정리해도 장점이 확 살아난다. 같은 재킷이라도 어깨에 각이 조금 더 살아 있거나 허리 부분이 정돈된 디자인, 혹은 앞을 확실하게 열어
트와이스 지효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건강미에 본연의 볼륨감까지 어우러지면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드레스핏을 완성했다.지효는 지난 27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지효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튜브톱 롱드레스를 착용했다. 별다른 장식 없이 실루엣 자체에 집중한 디자인으로, 어깨와 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 상체의 탄탄한 라인을 강조했다. 허리부터 골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 역시 돋보인다.평소에도 볼륨감 있는 체형으로 주목받아온 지효지만 최근에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한층 탄탄하게 정돈된 모습이다. 무조건 마른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보다 본래 가지고 있는 볼륨감은 그대로 살리고 군살을 정리하면서 지효만의 건강한 몸매가 더욱 선명해졌다.특히 이날 드레스는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잘록하게 정돈된 허리와 자연스러운 골반 라인이 대비를 이루고, 상체 역시 지나치게 마른 느낌 없이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팔과 어깨선까지 더해지면서 여성스러운 곡선과 건강미가 동시에 느껴진다.화려한 비주얼도 한몫했다. 지효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만큼 장식이 많은 의상 없이도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고 목과 어깨를 드러내면서 오히려 화려한 얼굴에 시선이 더욱 집중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미나가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미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필리핀 보홀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보홀여행. 바람이 세서 호핑투어는 못하고 푹 쉬다 왔어요. 1일 1맥주. 밀물 썰물이 있는 두말루안 비치 바다 너무 예뻐요"라며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해변의 해먹에 누워 휴식을 즐기고 있다. 연한 노란색 비키니를 선택한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글라스와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휴양지 분위기도 한껏 살렸다.특히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3세인 미나는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복부와 매끈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오랜 시간 이어온 관리의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50대에도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자신 있게 소화하며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미나는 17세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설인아가 숏컷 스타일로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Working 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설인아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오버사이즈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한 모습이다. 젖은 듯한 질감의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얼굴 앞으로 내려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고, 넉넉한 실루엣의 셔츠와 느슨하게 맨 넥타이가 보이시한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특히 설인아는 최근 숏컷 헤어를 꾸준히 유지하며 이전과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긴 머리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짧은 머리와 매니시한 스타일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이번 사진에서도 셔츠와 넥타이, 숏컷의 조합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은 머리 사이로 드러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심한 듯한 표정까지 어우러지면서 설인아 특유의 시크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도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전수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 4월부터 달려온 미스코리아,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제게 평생 잊지 못할 2026년의 여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지난 4개월을 돌아봤다.공개된 사진 속 전수완은 순백의 롱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드레스가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긴 웨이브 헤어와 화려한 귀걸이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2004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전수완은 세종대학교 무용과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해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올해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차지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한편 이번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진(眞)을 차지했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善)을 거쳐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22일 열린 본선에서 최종 1위에 선정됐다. 우서윤의 수상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반응이 이어지며 성형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경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키 저랑 똑같으신데 혹시 몸무게 앞자리 4이실까요? 평소 몸무게 51~52 유지하고 평소에 53"이라며 경리의 체중을 궁금해했다.이에 경리는 "저도 말라졌을 땐 49 찍어보고 보통은 51이에요. 요즘 아침에도 51이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좀 찐다 싶으면 52… 더 내려가면 기력이 너무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경리의 키는 170cm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경리가 체중 52kg 정도를 스스로 '좀 찐다'고 느낀다는 점이다. 평소 51kg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며 불과 1kg 정도 늘어난 52kg부터 체중 증가를 체감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40kg대까지 몸무게가 내려가면 기력이 떨어진다고 밝히며 무조건적인 감량보다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음을 전했다.사진 속 경리는 짧은 쇼츠에 핑크색 후드 집업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오랜 기간 꾸준히 관리해온 만큼 군살 없는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