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이 큰해서 진짜 생일~~. 꿀잠 자는 큰해서 작은 승열 몰래 맥날 드라이브스루. 오전엔 감튀 안 되는 거 몰라서 노브랜드 가서 감튀 따로 사고 난리난리"라며 생일 이벤트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이른 아침 생파라 모두 부어있네요. 해서가 안방문에서 기다리는데 기상과 동시에 화장실 가서 안 나오는 아빠 때문에 햄버거 떨어뜨릴 뻔"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잠옷 차림에 부은 얼굴 그대로 딸의 생일 축하를 받는 현실적인 모습이 더욱 훈훈함을 안겼다. 해서는 두 손을 번쩍 든 채 아빠의 반응을 지켜보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고, 아빠와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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