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 아이들 미연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강단둥이남매가 왕 달걀프라이로 변신한다. 머리에는 달걀프라이 머리띠를, 티셔츠에도 달걀프라이가 달린 티셔츠를 맞춰 입은 강단둥이남매는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강이는 자신의 귀여운 모습을 자세하게 보여주려는 듯 카메라 앞으로 성큼 다가와 방긋 웃으며 통통한 볼을 한껏 자랑한다. 이에 미연은 “음악방송 엔딩요정 같다”며 놀란다.
그런가 하면 팔 다리를 하늘로 파닥거리며 제자리 배밀기만 했던 강이가 드디어 계단 등반에 성공한다. 아빠 손민수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목발 육아 투혼을 발휘해 강이를 위한 계단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강이의 첫 계단 정복을 위해 응원 모드에 돌입한다. 아빠의 응원에 힘입어 강이는 계단을 잡고 팔다리와 코어 힘을 이용해 벌떡 일어선다. 이에 손민수는 “강이 일어선 거 처음이야. 대박이다”라며 뿌듯해한다.
발끝에 힘을 잔뜩 준 강이는 “으아아앗!”이라고 기합을 넣으며 한 칸 한 칸 계단을 오른다. 아빠 손민수가 목발 육아 투혼에도 강이를 응원하자 강이는 발끝의 반동으로 속도를 낸다. 강이는 계단 정상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스스로도 뿌듯한 듯 방긋 미소를 짓는다. 김종민은 자신의 몸보다 5배는 큰 계단을 단숨에 정복한 강이의 모습에 “진짜 빠르다! 혼자 올라가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귀여움도 왕사이즈인 왕 달걀프라이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와 강이의 계단 등반 도전기는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김구라 子' 그리, 전역 6개월 만에 고정 꿰찼다…'귀신 잡는 해병대' 합류](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959477.3.jpg)
![정호연, 나홍진 감독 첫 만남에 압도…"꿰뚫어보는 눈빛,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했다" ('호프')[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96073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