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가 공식석상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추영우가 공식석상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배우 추영우가 공식석상에서 보인 태도와 답변이 구설에 올랐다.
추영우는 지난 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신인남우상을 거머쥔 추영우가 손도장을 남기기 위해 행사에 함께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지난해 추영우가 신인상을 받은 뒤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던 일을 언급하며 소감을 물었다.
이에 추영우는 "제가 그런 글을 썼었나요? 어떤거죠?"라는 답변으로 반응하며 당시 글에 대해 되물었다.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추영우는 계속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고 MC와 옆에 있던 배우들 마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경림은 최근 '문짝남'으로 불리고 있는 추영우에게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묻는 질문을 던졌다. 추영우는 "그냥 키 큰 거요"라고 짧게 답했고, 이후 MC가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다시 묻자 "무쌍이랑 까만거요"라고 덧붙였다.

다소 무성의하고 딱딱한 그의 답변에 객석은 황당함을 보였다. 더불어, 현장에는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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