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일 뮌헨에서도 운동을 이어가며 한층 커진 피지컬을 자랑했다.최근 뷔는 유럽 투어 일정 중 독일 뮌헨의 한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026 월드투어 유럽 일정으로 뮌헨 공연을 진행 중이다.공개된 모습 속 뷔는 회색 티셔츠와 볼캡, 헤드폰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덤벨 운동에 몰두했다. 인클라인 벤치에 누워 덤벨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팔과 상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모습이다.특히 시선을 끈 것은 한층 두꺼워진 팔과 탄탄한 상체였다. 짧은 소매 사이로 드러난 팔 근육은 이전보다 더욱 선명해졌고, 운동에 집중한 진지한 표정에서는 자기 관리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뷔는 최근 몸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듯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무대 밖에서도 틈틈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이어가며 한층 커진 체격을 완성해가고 있는 모습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예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휴식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예리는 핑크 컬러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물에 젖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뒤편으로 펼쳐진 해변 풍경이 휴양지 특유의 여유를 더했다.특히 화사한 핑크색 수영복이 예리의 맑은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스트 라인을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컵 디테일이 적용된 스타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하는 효과를 더했다. 덕분에 전체적인 비율이 한층 돋보이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황영웅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KBS 드라마 OST 참여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제작진이 직접 입장을 설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앞서 지역 축제 출연이 추진됐을 때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지난 14일 KBS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제작사인 냠냠엔터테인먼트는 황영웅의 섭외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KBS가 드라마 OST로 승인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제작사와 방송국의 입장이 엇갈렸다. 특히, 사생활 논란이 있는 황영웅의 참여가 알려지면서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비판의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황영웅의 가창 및 복귀를 반대하는 청원이 등장했고 20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참했다.앞서 황영웅은 과거 상해 전과, 학교 폭력 논란 등이 불거졌다. 방송 활동은 중단했지만, 핵심 팬덤을 기반으로 꾸준히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왔다. 충성도 높은 팬덤을 바탕으로 한 공연과 음반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췄단 평가다.그러나 지상파 방송이나 지자체 행사처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활동에서는 여전히 벽에 부딪혀왔다. 대중적으로 공분을 살 수 있는 여지가 남았다는 점에서, 공적 영역에서는 쉽사리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황영웅이 어떻게든 신뢰를 회복하고 공적 영역으로 다시 복귀하길 바라는 팬들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몇가지 선행조건을 이야기한다. 대중을 상대로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용서를 구하는 방식의 소통 등이다.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게 그동안 다른 가수들의 전례다. 반복되는 대중적 반감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다. 류예지
가수 박지현이 유쾌한 예능감을 자랑했다.박지현은 지난 6월 첫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의 예능 콘텐츠 ‘배낭메고 버스킹 3’에서 DK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특별한 버스킹 여행기를 그려내고 있다.박지현은 여행 시작과 동시에 핸드폰과 지갑을 압수당하자 당황한 것도 잠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럴 거면 프로그램명을 ‘배낭메고 미션’으로 바꿔라”라는 너스레를 던지면서도 여행 경비가 걸린 미션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했다.현재 공개된 3화에서는 여러 미션 끝에 박지현의 버스킹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박지현은 첫 곡이 시작되자, 이내 여유를 되찾아 일본 원곡 ‘사치코’를 능숙하게 열창했다.이어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에서는 또 다른 감성을 전했고, DK와 함께 부른 SG워너비의 ‘내 사람’은 공연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한편, 박지현은 오는 18일과 19일 성남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SHOWMANSHIP SEASON 2’를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 ·장원영·리즈·이서)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방문한다.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이번 경기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빅매치 중 하나로, 아이브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을 받아 시티 필드를 찾는다. 특히, 장원영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또한 아이브는 한국 야구의 전설인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한 콘텐츠 촬영도 진행할 계획이다. K팝과 야구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와 즐거움을 전할 전망이다.아이브는 "메이저리그에 방문해 관객분들, 그리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분들, 그리고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에 참여하며 21일부터 8월에 걸쳐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아는 형님’에 함께한다.내달 방송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는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는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코미디 숏리그' 특집으로 뭉쳐 남다른 입담과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방송에서 네 사람은 힘들었던 무명 시절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네 사람이 들려주는 솔직한 토크와 유쾌한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웃음 치트키 4인방이 출연하는 내달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만기가 돌아온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았다. 채무불이행 여파는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틀 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이 잇따라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JTBC 역시 ARS 프로그램 적용을 전제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이 예비 남편인 변호사 심규덕의 귀여운 실수를 공개했다.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규덕과 손을 맞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의 손이 나란히 담긴 가운데, 이아영의 손에는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지만 심규덕의 손에는 반지가 없어 눈길을 끌었다.사진에는 "엄살쟁이라 수면마취하고 결혼반지 쿨하게 버리고 오는 남자", "나 혼자 유부"라는 재치 있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심규덕이 수면마취를 받은 뒤 결혼반지를 병원에 두고 왔다는 사연을 유쾌하게 전한 것이다.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준우승에 빛나는 이아영은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비양육 중인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돌싱글즈1'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했다.서울대 출신의 변호사인 심규덕은 '돌싱글즈5'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당시 심규덕은 박혜경이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한 달여 간 만남을 이어갔으나 헤어졌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초복을 맞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서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닭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짐한 백숙 한 접시와 닭볶음 요리가 차려진 식탁 앞에 앉아 있는 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김이 모락모락 나는 백숙은 초복 보양식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수진은 백숙을 손으로 가리키며 환한 미소 대신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식탁 한편에는 맥주잔도 놓여 있어 보양식과 함께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로 2018년 데뷔한 서수진은 팀 내에서 메인 댄서로 활약했으며, 특유의 고혹적인 이미지로 팀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했었다.그러나 2021년 2월, 서수진이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후 수진은 자신의 방황했던 과거와 흡연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배우 서신애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자숙이 아닌 탈퇴를 요구했고, 이에 서수진은 팀을 탈퇴하고 2023년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ㅡ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홍진영이 피부과를 찾아 얼굴 관리를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홍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말에 피부과 가고 계속 못 가고 미루다가 거의 반년 만에 다시 만남. 원장님은 여전히 기분 좋은 사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간만에 얼굴에 레이저 좀 쐈봤습니다"라며 오랜만에 피부 관리를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오프숄더 화이트 상의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홍진영은 "자발적으로 내가 인스타 포스팅하고 싶게 만드는 초긍정 대마왕", "실력은 너무 좋으시지만 피부과 원장님들 중 유쾌함 1등이실 듯"이라며 담당 원장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또 "왜 멀쩡한 사진이 없냐"고 농담을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전했다.한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2009년 솔로곡 '사랑의 배터리'로 솔로 데뷔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2020년 표절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약 2년 1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해 회사를 운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초복을 맞아 혼자 즐긴 보양식을 공개했다.경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오늘 뭐 드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저는 오늘 보쌈 먹었는데예~ (무려 혼밥🐷)"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윤기가 흐르는 보쌈과 김치, 뜨끈한 찌개, 흰쌀밥까지 정갈하게 차려진 한 상이 담겼다. 초복 하면 삼계탕이 떠오르는 날이지만, 경리는 혼자서도 든든하게 보쌈 정식을 즐기며 자신만의 보양식을 선택했다.특히 별다른 일행 없이 혼자 식사를 즐겼다고 직접 밝힌 점도 눈길을 끌었다. "무려 혼밥"이라는 유쾌한 표현을 덧붙이며 혼자만의 식사 시간도 자연스럽게 공유해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출신 윤하정이 결혼을 앞두고 로맨틱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윤하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평생 간직하고 싶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윤하정은 앞서 10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으며, 3년 넘게 교제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 윤하정은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의 품에 안긴 채 입맞춤 직전의 순간을 연출했다. 햇살이 비치는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윤하정은 1998년생으로 '솔로지옥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그는 얼마 전 "오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려 한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다"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 나연의 어머니가 남긴 SNS 글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나연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에 트와이스 서울 공연 현장에서 나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트와이스로 11년, 연습생까지 20여 년. 너의 청춘을 너의 꿈을 위해 다 쏟아부었던 이곳에서 너희들이 이룬 업적의 결과를 보는데 눈물이 안 나는 게 이상하지"라고 적었다.이어 "훌륭한 트와이스. 원스가 인정하고 부모들도 인정. 이제 충분한 대접을 받을 차례야. 9와이스는 자격 있어"라고 덧붙였다.특히 마지막 문장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제 충분한 대접을 받을 차례'라는 표현이 현재 진행 중인 재계약 논의 시점과 맞물리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트와이스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에 걸맞은 대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담긴 글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신보 제작에 힘쓴 소속사 스태프들을 위한 깜짝이벤트를 준비했다.지난 14일 송가인의 공식 SNS에는 새 앨범 제작을 위해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을 깜짝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즉석 라이브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선보였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순식간에 작은 공연장으로 만들었고,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이어 직원들에게 용돈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송가인의 진심은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물들였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직원들은 신곡 후렴구를 함께 열창하며 화답했다.앞서 지난 2일 발매된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브라질리언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하우스 리듬을 트로트 감성에 녹여낸 댄스 트로트 장르다. 척박한 땅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 “하루하루가 인생이야”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열음이 츤데레 매력을 보였다.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현실에 치여 꿈을 뒤로한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열음은 태어날 때부터 단 한순간도 카메라 밖의 삶을 살아본 적 없는 천생 연예인이자 톱배우 오하나로 분했다. 오하나는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다정하고 당찬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극 중 오하나는 자신에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했던 이안 우 감독과의 오디션을 회상하며 매니저 채연(양유진 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하나는 엄마를 향한 반발심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채연이 핵심을 찌르자 “내가 하기 싫은 거랑 오디션 떨어지는 건 다른 문제지. 안 그래?”라며 새침한 모습을 보였다.이어 광고 촬영장에서 대타로 투입된 신인 배우 지망생 심유건(백성철 분)의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유건을 위해 함께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을 건넸다. 하나는 사진을 전하며 “화보에는 안 실릴 거예요. 실망 안 할 거죠? 사인은 안 해줄 거예요, 내 팬 아니니까”라는 귀여운 투정 섞인 멘트로 새침하게 선을 그었지만 남몰래 유건을 챙겼다.그러나 2회 말미에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오하나의 씁쓸한 현실이 보여졌다. 엄마이자 대형 기획사 대표인 안수희(박지영 분)의 철저한 통제 속에서 대본 선택권조차 갖지 못한 채 "드레스를 입어야 하니까 굶으라"는 모진 말을 들어야 했던 것. 여기에 제작발표회에서는 상대 배우 고상연이 공개적으로 자신을 '모쏠'이라고 지칭하며
트로트 가수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트로트 92즈가 뭉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이천 여행기가 이어진다. 특히 두 사람의 또 다른 절친이자 핫한 트로트 가수 손빈아까지 합류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서프라이즈로 추혁진 어머니와 이모들을 찾아갔다. 앞선 방송에서 김용빈을 격하게 반겨 주신 추혁진의 어머니, 이모들은 이날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한다고. 이때 또 다른 깜짝 손님이 등장해 추혁진 어머니와 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김용빈, 추혁진과 92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트로트 가수 손빈아였다.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동갑내기 절친 3인방이 모이자 왁자지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세 남자가 저마다 운동 자부심을 보였다. 힘이 좋기로 소문난 ‘트로트 장사’ 손빈아. ‘아이돌 출신’으로 재빠른 추혁진. 반면 '트로트 왕자님' 김용빈의 운동 자부심에 모두 의아함을 자아냈다.이에 김용빈은 “(학창 시절) 계주 선수였다”라며 발끈했다. 이를 본 손빈아는 김용빈의 운동 신경에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하며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힌다. 결국 즉석에서 달리기 시합으로 결판으로 내기로 한 트로트 92즈. 과연 자존심을 건 달리기 승부에서 승리를 거머쥐는 것은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중 누구일까.또, 이날 방송에서는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두 절친들을 위해 스페셜한 요리들을 대접할 전망이다. 함께 요리하는 세 남자의 남다른 우정도 모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