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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홍지윤, 참패 굴욕 만회해…나훈아 창법으로 91점 승리('한일가왕전')

    홍지윤, 참패 굴욕 만회해…나훈아 창법으로 91점 승리('한일가왕전')

    가수 홍지윤이 1차전 패배를 설욕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홍지윤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본선 2차전 ‘한 곡 대결’에 출전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일본팀 아즈마 아키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두고 ‘한 곡 대결’을 펼쳤다. 한 곡의 노래를 두 명의 경연자가 부르는 가운데 오직 한 명만 웃을 수 있는 승부인 만큼 홍지윤은 굳은 각오를 보였다.본선 1차전 패배 후 절치부심하며 2차전에 나선 홍지윤은 “첫 라운드 참패의 굴욕을 만회할 생각 뿐”이라며 독기 어린 출사표를 던졌다.화려함과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특유의 맑고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나훈아의 정통 트로트 창법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소화했다. 특히 홍지윤은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꺾기 창법으로 노래에 감칠맛을 더했고, 아즈마 아키와 함께 부르는 구간에서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일치시켰다.홍지윤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는 “홍지윤의 밝은 목소리와 아키의 여유있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섞였을 때 보이는 그림이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평가했고, 홍지윤은 91점을 얻으며 아즈마 아키를 꺾고 한국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수찬은 “홍지윤이 엔카 창법을 섞어서 좋게 보셨던 것 같다”고 분석했고, 아즈마 아키 역시 무대 후 “가왕을 이길 수 있을리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와 더불어 홍지윤은 오는 5월 2일과 3일 대구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

  • 신유, 축사하면서 울컥…"큰누나 신혼여행 경비 보태"('라디오쇼')

    신유, 축사하면서 울컥…"큰누나 신혼여행 경비 보태"('라디오쇼')

    투어스 신유가 결혼한 큰 누나에게 플렉스했다.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로 꾸며져 그룹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유는 큰 누나가 결혼했다며 "울지는 않았고 축사하면서 울컥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신유 군은 누나 결혼할 때 뭐 해줬나? 궁금하다. 진짜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투어스 리더인데. 친누나한테 뭐해줬나?"라고 물어봤다.신유는 "많은 걸 해주진 못했고 신혼여행 경비를 조금 보탰다. 다 내주지는 못하고 일부 보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했다. 신유는 "솔직하게 말하면 누나가 그런 걸 바라지는 않았다. '너 맛있는 거 사 먹어' 그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류해준, 롤모델은 박해수('허수아비')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류해준, 롤모델은 박해수('허수아비')

    배우 류해준의 열정 가득한 '허수아비'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류해준은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신선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에 스며들고 있다. 특히 강태주(박해수 분)를 존경하고 따르는 열정 형사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이 가운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허수아비'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사진 속 류해준은 막내 형사다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듯한 표정으로 작품에 임하는 진지함을 엿볼 수 있게 한다.류해준은 담백한 연기와 선배 형사들과의 찰떡 케미스트리로 막내 형사 '박대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 안에서 열정과 패기 넘치는 막내 형사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류해준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구수경, '현역가왕3'에서는 패배 없었는데…日 여가수가 승리('한일가왕전')

    구수경, '현역가왕3'에서는 패배 없었는데…日 여가수가 승리('한일가왕전')

    가수 구수경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국가대표 보컬의 정수를 보여줬다.구수경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 일본 대표로 출전한 타에 리와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한 곡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구수경은 타에 리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구수경과 타에 리 모두 각국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이라는 점에서 대결 전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특히 구수경은 '현역가왕3'에서부터 한 번도 패배를 하지 않은 만큼, 타에 리는 “구수경에게 첫 패배를 안기겠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구수경 또한 “저도 한국의 센 언니다. 승리는 언니가 가져가겠다”라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시원한 고음 대결을 펼치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구수경 또한 자신을 대표하는 파워풀한 보컬과 끈을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정수라는 “넘치는 에너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구수경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결과 83대 57로 타에 리가 승리, 구수경은 아쉽게도 '현역가왕3'에서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을 여기서 끝내게 됐다.지난 1차전에서 구수경은 탐색전 무대에서부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해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가창력이) 백만 볼트 같다”, “천둥이 친 느낌” 등 일본팀의 극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구수경은 ‘1:1 즉흥 선발전’에서 강혜연과 팀을 이뤄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무대를 완벽하게 선

  • '오매진' 김범 보조개는 유죄

    '오매진' 김범 보조개는 유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의 미소 가득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2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출연하는 김범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범은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찰떡 소화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청재킷에 볼캡을 매치해 훤칠한 비주얼로 첫 등장 신을 장식,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범은 고급스러운 슈트 차림에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해사한 얼굴에서 에릭이 지닌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이처럼 김범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첫 시작을 새로운 면모들로 채워내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과감한 비주얼 변신뿐만 아니라, 예진의 이름만 듣고도 눈을 빛내고 예진 앞에서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을 선보이는 등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열연으로 ‘로코’ 장르 첫 도전에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23일, 플릭스 패트롤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김범이 이어나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김범을 비롯해 안효섭, 채원빈,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늘(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해트트릭' 마시마, 5골 넣겠다고…FC원더우먼, 4강 진출할까('골때녀')

    '해트트릭' 마시마, 5골 넣겠다고…FC원더우먼, 4강 진출할까('골때녀')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4강 진출권을 놓고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먼저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단 한 자리를 두고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특히 원더우먼2026은 4점 차 이상으로 승리하면 4강으로 직행하지만, 패배할 경우 ‘꼴찌 결정전’으로 향할 수도 있어 반드시 대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연 상승과 추락의 갈림길에 선 원더우먼2026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 가운데 FC원더우먼2026의 김병지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특급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다득점 승리를 위해 경기 초반부터 ‘공격 축구’로 상대 액셔니스타를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최강 에이스 ‘마왕’ 마시마를 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며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 발라드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마시마는 “오늘 5골을 넣겠다. 기적을 만들어 보겠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수문장’ 키썸을 필드 플레이에 적극 가담시키며 득점 기회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득점 사냥에 나선 원더우먼2026이 과감한 승부수로 흐름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FC원더우먼2026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강보경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大유미’ 소유미와 함께 풋살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인연으로, ‘골때녀’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에 감탄을 아끼지

  • '24억원 건물주' 권은비, 바람막이에 청바지 입고 요트서 장꾸미

    '24억원 건물주' 권은비, 바람막이에 청바지 입고 요트서 장꾸미

    가수 권은비가 요트 운전을 하고 있다.최근 권은비는 제주도를 찾았다. 그는 요트 위에서 운전하는 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낚시를 하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한편 1995년생인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최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비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르는 건물로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가슴 성형 1000만원’ 이소라, 피부과 VIP네…이중턱 붓기 깜짝

    ‘가슴 성형 1000만원’ 이소라, 피부과 VIP네…이중턱 붓기 깜짝

    ‘돌싱글즈’ 이소라가 피부 시술을 받았다.최근 이소라는 이중턱을 없애기 위해 시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약물 붓기로 인해 투턱이 된 모습. 테이프를 붙이고 다운타임을 거치고 있다.앞서 이소라는 가슴, 코 등 성형 수술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성형한 곳 중 1000만원을 들인 '가슴'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이소라는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고, 당시 출연자인 최동환과 최종 커플이 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시원 아내, 40kg인데 밥은 안 먹고…커피만 마시며 강의 준비

    류시원 아내, 40kg인데 밥은 안 먹고…커피만 마시며 강의 준비

    류시원 아내인 수학강사 이아영이 강의를 준비중인 모습을 게재했다.최근 이아영은 커피를 마시며 수학 강의를 준비하는 근황을 알렸다. 이아영은 부러질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이아영의 몸무게는 40kg로 알려져있다.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류시원보다 19살 연하로, 2020년 2월 결혼했다. 이아영은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2기 정숙, 3번째 결혼 후 미국으로 이사…10기 상철과 같이 운동

    22기 정숙, 3번째 결혼 후 미국으로 이사…10기 상철과 같이 운동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매일 헬스장에 출석하고 있다.최근 22기 정숙은 미국으로 이사간 후 근황을 알리고 있다. 정숙은 10기 상철과 3번째 결혼 후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함께 운동을 하며 건강한 취미를 즐기고 있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김민, 해외 조직에 개입…1500억원 금괴랑 관련있나('골드랜드')

    [공식] 김민, 해외 조직에 개입…1500억원 금괴랑 관련있나('골드랜드')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 특별출연하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김민은 오는 29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청강' 역으로 캐스팅됐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극 중 김민은 해외 조직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인물인 '청강'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김민은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김민은 '골드랜드'를 통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은 올해 누적 관객 수 167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엄태산'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리바운드' 재개봉을 이끌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TV와 스크린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김민은 OTT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세 행보에 쐐기를 박는다.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민이 특별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0부작으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얼음공주' 정수정, 15년째 차갑다…이젠 새 얼굴 보여줄 때[TEN피플]

    '얼음공주' 정수정, 15년째 차갑다…이젠 새 얼굴 보여줄 때[TEN피플]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배우 정수정으로 활동한 지 15년이 흘렀다. 걸그룹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지만, 오랜 기간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긴 생머리와 도회적인 분위기, 감정을 쉽게 내보이지 않는 태도, 차분하고 이성적인 인물. 작품은 달라도 정수정에게 기대돼온 캐릭터의 온도는 비슷하게 유지돼왔다.정수정이 구축해온 대표 이미지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인물에 가깝다.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는 SBS '상속자들'(2013)의 이보나다. 정수정은 재벌가 고등학생 이보나를 연기하며 도도하고 직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세련된 비주얼과 쿨한 말투는 정수정이 가진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졌고, 이후 배우 정수정의 이미지를 만드는 기준점이 됐다.이후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비슷한 패턴은 반복됐다. 최근작인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2026)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정수정은 경제력을 갖춘 도시적 인물로 등장해 여유 있고 절제된 태도를 보여줬다. 직업과 상황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를 유지했다.이 흐름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졌다. 영화 '새콤달콤'(2021)에서는 직장 내 관계를 흔드는 인물로, 캐릭터가 주는 인상은 세련되고 자기 확신이 강한 쪽에 가까웠다. 최근 개봉한 '짱구'(2026)에서도 포르쉐를 몰고 다니는 캐나다 유학파를 연기했다.또 다른 대표적인 특징은 감정이 절제된 냉철한 인물이라는 점이다. 정수정의 쿨하고 차가운 이미지는 tvN '하백의 신부'(2017)에서 극대화됐다. '신' 캐릭터인 무라는 인간과 거리를 둔 냉정한 인물이었다. 감정 표현을 크

  • 20기 정숙, 2일 내내 응급실 다녀왔으면서…관리 전후 보여주며 팔이피플 인증

    20기 정숙, 2일 내내 응급실 다녀왔으면서…관리 전후 보여주며 팔이피플 인증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관리 전후를 공개했다.28일 20기 정숙은 건강 적신호 고백 이후에도 열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뷰티 디바이스 공구 홍보를 위해 본인의 얼굴 비포, 애프터를 올린 것.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탱탱해진 피부를 자랑했다.앞서 20기 정숙은 "조용히 후쿠오카에 와있었어요! 오늘 돌아갑니당. 한국에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저떻게 왔는데 처음 이틀간은 계속 토를 하고 잠에 들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둘째 날 저녁엔, 이제와는 좀 다르게 살아볼까 내가 틀린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마지막 날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어떻게 자지? 햇다가 침착맨 삼국지 들으며 기절했네요. 이번에도 도원결의를 넘기지 못했다..."라고 적은 바 있다.또 얼마 전에는 "이틀 상간으로 응급실을 두번다녀왔어요. 첫번때는 쓰러져서, 두번째는 그 뒤로 말이나 움직임이 제 맘대로 안되어서 뇌 검사 하러요.. 요즘 과로하고 일 욕심도 많아지고 또 모든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제 몸이 스트레스를 버티다가 버티다가 무너져버렸어요... 뇌에 아무 이상이 없기를 바라며 어제도 입원해 잇는동안 친구랑 아이디어를 얘기하고있었어요 ㅎㅎ 쉴 수 없는 인간인가바요. 회사다닐때부터 그렇게 트레이닝 받아서 쉬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 지금도 아침부터 이거 쓰고 있잖아요ㅋㅋ 근데요 여러뷴 당분간 좀 일이 더디거나 완벽하지 않아도 좀만 이해해주세요. 얼른 건강 회복할게요!!!"라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나희, ♥남친 있는데 소개팅?…김학래 子와 핑크빛 시기 겹쳤나

    김나희, ♥남친 있는데 소개팅?…김학래 子와 핑크빛 시기 겹쳤나

    김나희가 연애 중에 예능에서 러브라인을 이어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28일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오는 8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상대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 사업가 남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는 후문이다.김나희의 결혼 소식에 연예계에서는 축하가 쏟아졌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연애 중에 예능에 나와 소개팅을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앞서 김나희는 지난해 5, 6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당시 김나희는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특히 임미숙은 김남희에 며느리가 되면 "중식당을 주겠다"고 어필하기도 했다.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와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5위를 차지했다. 이후 ‘나이테 사랑’, ‘흔들지마요’, ‘나쁜여자’, ‘케세라세라’ 등을 발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주헌, 영포티

    김주헌, 영포티

    배우 김주헌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28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김주헌의 새 프로필 사진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그의 매력을 전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온 김주헌은 이번 프로필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공개된 사진 속 김주헌은 절제된 감정선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인상 속에서도 단단한 내면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담백한 스타일링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간마다 전해지는 묵직한 아우라는 그의 내공을 짐작하게 하며, 온화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또 다른 컷에서는 한층 편안한 무드 속에서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이목을 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 속에서도 김주헌만의 깊은 감정 표현이 녹아들어 있다. 김주헌은 다양한 결의 분위기로 컷마다 디테일을 살려냈고,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한편, 김주헌은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다수의 무대에서 다져온 깊은 표현력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OTT로 확장해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드라마 ‘남자친구’, ‘낭만닥터 김사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빅마우스’, ‘세자가 사라졌다’를 비롯해 영화 ‘요정’, ‘보호자’,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필모그래피를 견고히 다져왔다.이처럼 작품마다 중심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