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 첫 번째 실화 : 맞짱 각서, 헬스장 무차별 폭행 사건 지난 3월 민우(가명) 씨는 전국 40 여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무하던 동생 민준(가명) 씨가 갑자기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는데 그곳에서 마주한 동생은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피를 흘리고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다.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기 위해 살펴본 헬스장 CCTV 영상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충격적인 폭행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날 민준(가명) 씨는 왜 그토록 잔혹한 폭행을 당한 걸까?▶ ‘신고 금지 각서’ 무차별 잔혹한 폭행 이어져사건 당일 저녁 7시경, 동생 민준(가명) 씨는 신규 트레이너이자 후배인 준성(가명) 씨가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준성(가명) 씨에 따르면, 전날 민준(가명) 씨의 도움으로 성사된 회원권 매출을 민준(가명) 씨에게 귀속시켰는데, 이를 한 팀장(가명)이 문제 삼았다고 한다. 이에 민준(가명) 씨는 한 팀장(가명)을 찾아가 항의했지만 대화는 곧 충돌로 번졌다. 한 팀장(가명)은 “각서를 쓰고 싸우자”고 요구했고, ‘맞짱떠서 신고하기 없기‘라는 내용의 각서에 사인을 한 직후 좁은 탕비실 내에서 무자비한 폭행이 시작됐다.▶ 무차별 폭행 이후 방치된 2시간의 진실<실화탐사대> 제작진이 가해자를 추적한 결과, 그는 유도 4단의 유단자로 확인됐는데 폭행 당시에도 관련 기술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목격자들은 폭행 직후 탕비실 바닥은 신발에 철퍽 소리가 날 정도로 피가 흥건했고, 복도까지 피가 묻어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 팀장(가명)과 팀원들은 욕설을 하며 목격자들을 사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뇌 검사를 받았음에도 열일에 나섰다.23일 20기 정숙은 응급실에 실려간 이후 뷰티 디바이스를 공구하는 모습을 게재했다.앞서 정숙은 "이틀 상간으로 응급실을 두번다녀왔어요. 첫번때는 쓰러져서, 두번째는 그 뒤로 말이나 움직임이 제 맘대로 안되어서 뇌 검사 하러요.. 요즘 과로하고 일 욕심도 많아지고 또 모든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제 몸이 스트레스를 버티다가 버티다가 무너져버렸어요... 뇌에 아무 이상이 없기를 바라며 어제도 입원해 잇는동안 친구랑 아이디어를 얘기하고있었어요 ㅎㅎ 쉴 수 없는 인간인가바요. 회사다닐때부터 그렇게 트레이닝 받아서 쉬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 지금도 아침부터 이거 쓰고 있잖아요ㅋㅋ 근데요 여러뷴 당분간 좀 일이 더디거나 완벽하지 않아도 좀만 이해해주세요. 얼른 건강 회복할게요!!!"라고 적은 바 있다.한편, 20기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영호와 2025년 5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베니타가 제롬과 이별한 후 근황을 알렸다.최근 베니타는 LAFC의 손흥민을 만났다. 손흥민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성덕의 모습을 보였다.한편 제롬과 베니타는 2023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듬해 MBN 예능물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에서 근황을 공개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당시 베니타는 "특별하게 만나 함께 지내면서 많은 추억도 쌓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지내왔지만,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안고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움 없이 단순히 더 나은 서로의 삶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홀로서는 각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조금만 쉬었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심진화와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에서 만났다.23일 심진화는 장영란과 파리에서 조우해 한식과 맥주를 곁들였다. 심진화는 남편과 여행을, 장영란은 혼자 왔다. 특히 장영란은 처음 파리를 온 것으로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방문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윤진이가 다이소 점퍼를 구매했다.최근 윤진이는 다이소에서 구매한 바람막이를 공개했다. 해당 바람막이의 장점을 언급하며 가격은 5000원이라고 알렸다.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최근 윤진이는 쇼핑 리스트를 공개했다. 특히 딸 제이의 100만원대 명품 브랜드 패딩을 공개하며 "학교 다닐 때 입힐 거 샀다. 6세 걸로 샀다"고 말했다. 또 40만원대 명품 원피스까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유현철이 1년전 이혼설이 불거졌던 아내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캠핑장을 찾았다.최근 유현철은 아내, 아이들과 주말에 캠핑을 떠났다. 유현철은 아내와 맥주를 마시며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한편 유현철은 아내인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앞서 10기 옥순 김슬기는 지난해 7월 이혼설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궁금해도 말할 수 없고,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말하기 싫다고 하면 그만 물어보는 것도 예의다. 그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 그건 사람 괴롭히는 거다. 싫다고 하는데 자꾸 물어봤으면 좋겠냐. 싸우자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 성격이 이렇게 괴팍하고 싶지 않다. 자꾸 그렇게 하면 괴팍해질 수밖에 없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유현철 역시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기가 지난달에 이미 날 차단하고 언팔해서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적었다.현재는 이혼설을 딛고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자기관리에 나섰다.최근 최준희는 "붓싼은 갈때마다 지기네예🪿☁️ 금수복국에 낮술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음 ㅎㅋ𐌅𐌅 𐨛 𐨛 𐌅,,,"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부산에 방문한 모습. 결혼식 직전이라 더욱 날렵한 V라인을 자랑한다. 최준희의 몸무게는 41kg으로 알려져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추모 공간에서 촬영된 비공개 웨딩화보가 무단 유출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올린 적 없다. 전혀 몰랐다"고 억울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최준희는 예비 신랑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외할머니와의 연락 두절 등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으로 향하는 14인의 최종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무명 탈출을 코앞에 둔 사내들의 피 튀기는 사투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2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9회에서는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8회에 이어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남은 무대가 모두 베일을 벗는 가운데, 각 팀의 에이스가 운명을 걸고 맞붙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연이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두 라운드 합산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게 되며, 나머지 팀은 전원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린다.지난 회부터 이어진 ‘팀 메들리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주인공은 곽영광이 이끄는 ‘무명의 영광’ 팀이다. 리더 곽영광을 필두로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영록 메들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아내의 반대로 마음고생했던 한가락이 장모님의 깜짝 서포트로 풀충전된 컨디션을 과시한 가운데, 팀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 깜짝 서포트의 정체(?)와 함께 멤버들 저마다의 매력을 한껏 녹여낸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마지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다.이어 1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친 순위 발표와 함께 준결승행의 운명을 결정지을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의 막이 오른다. 1라운드 결과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 양상인 만큼, ‘탑 에이스전’에서의 단 한 번의 실수가 팀 전체의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에는 숨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최환희 동생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청첩장 모임에 나섰다.최근 최준희는 "언니들의 막내라서 행복한 하루...~🩰🐇💓 추구미 다 다른 그녀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그는 친한 지인들과 함께 청첩장 모임을 가지며 우정을 다졌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추모 공간에서 촬영된 비공개 웨딩화보가 무단 유출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올린 적 없다. 전혀 몰랐다"고 억울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최준희는 예비 신랑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외할머니와의 연락 두절 등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서준영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 캐스팅됐다.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SLL이 제작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서준영은 극 중 '준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준하'는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특히 '준하'는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로, '혜자'의 시간을 가장 선명하게 빛내는 동시에 작품의 애틋한 정서를 이끄는 핵심 캐릭터다. 서준영은 '준하'의 깊은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준영은 ‘반올림3’,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슈퍼대디 열’, ‘육룡이 나르샤’, ‘또! 오해영’, ‘금이야 옥이야’, ‘용감무쌍 용수정’, ‘여왕의 집’ 등의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현재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젠틀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연애 앞에서 솔직하고 어리숙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댕댕미'를 뽐내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 연극 '행복'을 통해 무대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서준영은 '눈이 부시게'를 통해 음악극까지 장르를 넓히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서준영이 '준하'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음악극 '눈이 부시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불암산 애기봉 첫 등반에 성공하고 말문까지 트인다.오늘(22일) 방송되는 ‘슈돌’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베이비들의 핫플인 불암산 애기봉으로 첫 등반에 나선다.왕 리본이 달린 반다나 헤어밴드로 등산룩을 완성한 하루는 손에 아기용 폴대까지 야무지게 챙겨 들고 아빠의 등에 업혀 산을 오른다. 특히 하루는 나날이 성장하는 표현력과 어휘로 아빠 심형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하루가 산중턱에 피어 있는 꽃을 향해 손을 뻗으며 “꽃이다 꽃”이라고 말한 것. 심형탁은 “하루야 꽃이라고 한 거야?”라고 말문이 트인 하루의 모습에 감격한다.애기봉 정상에서 하루의 귀염뽀짝한 등반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는 아기용 등산 폴을 들고 다른 손은 정상석에 올려 에베레스트 버금가는 애기봉 등반 인증샷으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이에 랄랄은 “하루랑 정상석이랑 키 차이가 얼마 안 난다”라며 “하루 너무 귀여워”를 연발한다고.그런가 하면 하루는 하산 푸드로 설렁탕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하루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수저를 꼭 쥐고 스스로 설렁탕을 먹더니 온몸을 들썩이며 ‘맛있어 댄스’를 뽐내 아빠 심형탁의 함박 웃음을 터트린다는 후문. 말문이 열린 하루의 첫 등반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결혼 두 달 만에 달콤했던 신혼생활의 꿈이 깨졌다.22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5회에서는 늑대 3호 ‘제천 38선견’ 도끼로 인해 집 안이 둘로 나뉜 신혼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결혼 두 달 만에 생이별했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을 만큼 부부의 상황은 심각하다. 현재 이 집은 펜스를 기준으로 공간이 철저히 분리된 상태다. 한쪽에는 늑대 3호 ‘도끼’의 공간이, 다른 한쪽에는 또 다른 반려견 ‘뽀삐’의 공간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다.신혼집을 분단시킨 ‘38선 펜스’로 인해 집 안의 동선은 물론, 일상까지 나뉘는 기묘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끼가 머무는 공간은 아빠 보호자 또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만큼 긴장감이 형성되면서, 공간 분리는 더욱 고착됐다. 솔루션으로 방문한 손태진 역시 조심스럽게 늑대 3호 구역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였다.부부는 각자 가족의 반려견을 입양해 함께 키우고 있지만, 합사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함께 있어야 할 신혼집에서 분단된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이 집을 가르고 있는 ‘38선’을 허물 수 있을지, 그리고 성공적인 합사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손태진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
배우 김은우가 거친 존재감을 터뜨렸다.김은우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도형구 역으로 첫 등장해 거칠고 날 선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많지 않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흔적을 남기며, 이후 전개에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인물의 등장을 알렸다.지난 1~2회 방송에서는 진범이 잡히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강성연쇄살인사건을 따라, 과거 강성에서 사건의 실체를 좇던 강태주(박해수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서울에서 좌천된 뒤 강성으로 돌아온 강태주는 흩어져 있던 사건 사진들 속 공통점을 가장 먼저 알아보며 이를 연쇄살인으로 직감했고, 수사 과정에서는 용의자 이성진(박상훈 분)의 자백이 강압적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까지 의심했다.이 흐름 속 도형구는 장명도(전재홍 분)와 함께 이성진을 다루는 과정에 얽혀 거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후 시위 진압 현장에서는 학생에게까지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며 다시 한번 시선을 붙들었다. 초반부터 드러난 노골적인 폭력성과 위압감은 도형구라는 인물을 강하게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특히 도형구는 강태주와 충돌하는 장면마다 인물의 성정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성진 자백을 둘러싼 의문이 불거지는 순간에도, 시위 진압 현장에서 선을 넘는 폭력성을 드러내는 순간에도 도형구는 거칠고 위험한 기세로 화면의 긴장을 바꿨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 형사라기보다, 힘으로 상황을 밀어붙이는 폭력적인 경찰의 얼굴이 더 선명하게 부각됐다.여기에 차시영(이희준 분)과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또 다른 결이 드러났다. 앞서 강태주 앞에서는 거칠게 날을 세우던 도형구가, 차시영 앞에서는 눈빛과 목소리부터 달라진 채
배우 김남길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김남길은 지난 18일과 19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전석 매진 속 2026 팬미팅 ‘G.I.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리허설을 관람할 수 있는 사운드 체크 이벤트로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구성과 입담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비록 신칸센 탑승과 공연장 운영 시간상 일찍 마무리됐지만, 2일간 총 약 540분에 달하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뜨거운 순간을 완성했다.오사카에서는 라디오헤드(Radiohead)의 ‘Creep’, 도쿄에서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김남길은 요네즈 켄시(Yonezu Kenshi)의 ‘Lemon’을 밴드 사운드에 맞춰 연이어 부르며 본격적인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1년 만에 마주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표했고, 관객들은 환호로 답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높였다.이후 김남길은 그간 필모그래피를 한눈에 보며 키워드 속 캐릭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길리슛(G.I.L. RE. SHOOT)-필모그래피 토크’부터 공연 전 팬들이 직접 작성한 포스트잇 질문에 답하며 해당 관객에게 노래를 선물하는 ‘길투유(G.I.L To. You)-포스트잇 Q&A’까지 다양한 코너로 소통을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남길은 지난달 발매한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 일본어 버전을 이번 팬미팅에서 처음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신곡 미니 쇼케이스에서는 포토타임과 함께 곡 소개, 뮤직비디오 관련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또한 김남
가수 전유진이 ‘한일가왕전’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전유진은 지난 21일 MBN에서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탐색전-100초전’과 본선 1차전 ‘1대1 즉흥선발전’으로 진행됐다.지난주 ‘탐색전-100초전’ 동안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전유진은 ‘1대1 즉흥선발전’이 시작되자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적극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그는 풍부한 입담과 센스 있는 반응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구수경의 ‘천년의 사랑’ 무대가 끝난 뒤 박서진이 “구수경의 구 자가 구강의 구 자인가”라고 농담을 던지자, “입 구자 인가보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또한 일본 아라카와 카렌의 본선 무대 이후에는 “중학생이 저런 소울이 나오는 게 말도 안 된다”며 감탄을 전했다. 이어 이수연의 무대 이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무대였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이처럼 전유진은 솔직하면서도 센스 있는 멘트와 공감 어린 반응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자연스러운 진행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판정단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