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1로 짜릿한 역전승…권은비, 멕시코서 선수들 응원해
가수 권은비가 멕시코에서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

최근 권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멕시코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체코전 응원에 나선 모습이다.
홍명보호, 2-1로 짜릿한 역전승…권은비, 멕시코서 선수들 응원해
홍명보호, 2-1로 짜릿한 역전승…권은비, 멕시코서 선수들 응원해
권은비는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 관중석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글로벌 축구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은비는 붉은 유니폼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단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레드 여신'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경기장 밖 팬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수많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한 권은비는 밝은 표정으로 현장의 열기를 만끽했다. 손에 든 응원용품과 출입 패스가 현장감을 더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과 체코전에선 오현규가 역전 결승골을, 황인범이 동점골을 각각 넣었다. 한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게 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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