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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노재원, ♥여자친구는 무당…법당 벗어날 수 없지만 사랑꾼('기리고')

    노재원, ♥여자친구는 무당…법당 벗어날 수 없지만 사랑꾼('기리고')

    노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냈다.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노재원은 극 중 무당 햇살(전소니 분)의 남자친구이자, 아이들을 위기 속에서 도와주는 방울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햇살이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주술을 시작한 순간부터 방울은 곁을 지키며 능숙하게 준비를 도왔다. 특히 그가 다칠까 예의주시하고 위험이 커질수록 더욱 단호한 말투로 진심 어린 걱정을 했다. 또한 법당을 벗어날 수 없는 햇살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방법을 모색하는 등 깊은 애정을 드러내 사랑꾼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방울의 다정하고 책임감 있는 면모는 학생들과 있을 때도 빛을 발했다. ‘기리고’의 저주를 푸는 과정에서 세아(전소영 분), 하준(현우석 분)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드는 과감한 행동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신칼을 활용한 날카로운 반격과 속도감 있는 질주는 긴박한 상황을 화면 밖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이외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하준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웃음을 더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이처럼 노재원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호러 장르에 유머와 액션을 오가며 극을 풍성하게 채워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장르 포식자 다운 소화력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한 그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쉴 틈 없는 열일

  • ‘100억원대 송도 집주인’ 정준호, 딸만 보는 아빠…꿀 뚝뚝

    ‘100억원대 송도 집주인’ 정준호, 딸만 보는 아빠…꿀 뚝뚝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딸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최근 이하정은 주말동안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정준호는 딸을 향한 따뜻한 눈빛을 보였다.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준호 부부는 앞서 자녀들의 인천 국제학교 진학을 앞두고 송도 골프장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한다. 해당 주택단지는 가장 비싼 매물의 경우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2기 정숙, 미국으로 이사가더니…10기 상철과 헬스 라이프

    22기 정숙, 미국으로 이사가더니…10기 상철과 헬스 라이프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남편과 함께 헬스장에 방문했다.최근 22기 정숙은 남편인 10기 상철과 미국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함께 유산소와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 앞서 22기 정숙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으로 이사갔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2기 옥순, 바닥에 누워서 뭐해…공무원 퇴사하니 더 자유

    22기 옥순, 바닥에 누워서 뭐해…공무원 퇴사하니 더 자유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독특한 릴스를 찍었다.최근 두 사람은 집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영상을 찍어 릴스로 올렸다. 아내인 22 옥순은 바닥에 누워 립싱크를 하고 있다. 손에는 주방도구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남편인 22기 경수는 계속 움직이며 엽기적인 모습을 보인다.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윤하정, 1000일 넘게 사귄 연인과 데이트…10월의 신부

    윤하정, 1000일 넘게 사귄 연인과 데이트…10월의 신부

    예비신부 윤하정이 데이트를 즐겼다.최근 윤하정은 예비신랑과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했다. 윤하정은 올블랙룩을 입고 깔끔함을 뽐냈다.한편 윤하정은 1998년생으로 '솔로지옥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얼마 전 100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그는 "오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려 한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다"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레즈비언 부부의 오운완…곽선희, 동성 연인과 혼인 후 커플룩

    레즈비언 부부의 오운완…곽선희, 동성 연인과 혼인 후 커플룩

    ‘강철부대W’ 곽선희가 부부스타그램을 보였다.최근 곽선희는 동성 연인과 함께 러닝을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올블랙룩으로 맞춰입고 사진을 남겼다.앞서 곽선희는 지난해 8월 생방송 '여자가 좋다' 채널을 통해 서울 소재 F&B 회사에 근무 중인 30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지난해 방송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스스로를 이성애자인 줄 알았다. 프로그램에는 군인으로 출연한 것이지 여성을 만나려던 것은 아니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또 이들은 미국 뉴욕에서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어 절차를 진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케이♥’ BJ 과즙세연, 열애 고백 후…파격 노출 V라인에 깜짝

    ‘케이♥’ BJ 과즙세연, 열애 고백 후…파격 노출 V라인에 깜짝

    ‘케이 여자친구’ BJ 과즙세연이 열애 고백 후 근황을 알렸다.최근 과즙세연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게재했다. 과즙세연은 깊게 파인 V넥을 입고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한편 BJ 케이는 1989년 11월생으로 SOOP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유명 스트리머다. 과즙세연은 2000년 11월생으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케이는 방송에서 "저희가 일단 연애를 하고, '몰카'는 아니다"라며 지난 7월 한 결혼식 뒤풀이 장소에서 과즙세연을 만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는 "(지난해) 8월부터 사귀었다, 알게 된 날짜는 7월이었다. 7월에 결혼식 가서 뒤풀이에서 얘기를 좀 하다가 그날부터 계속 연락하고 한 달 정도 '썸' 타다가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 (우리가) 만난지 한 8개월 정도 됐고 그렇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원일 셰프, 칼 대신 빗자루 잡고 청소…땀 흘리며 초심 찾기('오픈런')

    이원일 셰프, 칼 대신 빗자루 잡고 청소…땀 흘리며 초심 찾기('오픈런')

    채널A가 새로운 셰프 프로젝트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을 26일 처음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이원일, 장호준, 이승준 셰프가 주방이 아닌 우리 주변의 식당으로 직접 찾아가 영업을 돕는 이색적인 콘셉트를 선보인다.그 역사적인 첫걸음은 이른 새벽, 한적한 골목에서 시작된다는데. 도둑처럼 조심스럽게 가게 문을 따고 들어선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미식 지도를 그리는 특급 셰프 군단. ‘한식의 이원일’, ‘일식의 장호준’, 그리고 ‘양식의 이승준’까지,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이 조합에 ‘먹방 대부’ MC 김준현이 가세해 고품격 재능 낭비를 자처한 눈물겨운 사투를 예고한다.이들의 첫 번째 목표는 대한민국 600만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장님에게 ‘단 하루의 휴식’을 선물하는 것. 본연의 주방 업무는 물론 청소부터 서빙, 홍보까지 영업 전반을 책임지며 골목 식당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본격적인 영업 준비를 위해 빈 가게에 들어선 이들을 맞이한 것은 환영의 박수 대신 산더미처럼 쏟아지는 ‘미션지’. 유리창 닦기부터 가게 앞 풍선 바람 넣기, 그리고 정체불명의 박스들까지 있었다는데... “요즘은 가게 청소보다 집 청소 빈도수가 더 높다”며 너스레를 떨던 셰프들은 이내 칼 대신 빗자루를 잡고 땀방울을 흘리며 ‘타의적 초심 찾기’에 돌입한다.이어 빛의 속도로 청소를 마친 이들 앞에 나타난 거대한 그림자의 정체는 베테랑 셰프들조차 뒷걸음질 치게 만든 역대급 미션이었다고. 과연 이들이 무사히 영업 준비를 마치고 첫 번째 오픈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

  •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해"…성시경, 질색팔색 반응('고막남친')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해"…성시경, 질색팔색 반응('고막남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뮤지션들의 고품격 무대로 금요일 밤을 채운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거미는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후 ‘더 시즌즈’를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거미는 득녀 소감으로 “너무 예쁘다. 말도 못 한다”라며 ‘딸바보’가 된 근황을 전하고, “그분도 행복해한다”라며 남편 조정석의 반응도 언급한다. 이어 거미의 봄 시즌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등장한다.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한다.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포레스텔라는 ‘더 시즌즈’ 첫 출연에 감격하며 성시경에게는 남다른 팬심을 표한다. 고우림은 “성시경 선배님 ‘킬링보이스’ 7500만 뷰 중 1000뷰는 제가 봤을 것”이라며 열혈 팬임을 인증하고, 조민규는 녹화 내내 높은 텐션의 리액션을 보여주며 성시경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틀을 깨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이 깃든 무대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한 공연 사진을 접한 성시경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얼마 전 전역한 고우림 또한 “내가 군대 간 동안 우리 형들이 저러고 있더라”라며 복잡한 심정을 고백한다.‘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싱어

  • 안효섭, 버섯한테만 다정해…츤데레 농부의 투박한 삶('오매진')

    안효섭, 버섯한테만 다정해…츤데레 농부의 투박한 삶('오매진')

    배우 안효섭이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지난 23일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 안효섭은 덕풍마을의 ‘츤데레 농부’ 매튜 리로 분해, 투박한 삶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마을 어르신들을 향한 투박하지만 진한 진심으로 극의 온도를 높였다. 송학댁(고두심 분)을 챙기는 든든한 ‘마을 지킴이’ 면모부터 산더미 같은 감자 대접에 당황하면서도 끝내 젓가락을 드는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안효섭은 캐릭터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변주하며 ‘매튜 리’를 2회 만에 인생 캐릭터로 안착시켰다.특히 담예진(채원빈 분)과의 얽히고설킨 인연은 극의 재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송학댁의 요청으로 홈쇼핑 가입을 돕던 중, 본의 아니게 자신의 이름으로 물건을 구매하게 된 매튜 리가 경품 당첨이라는 반전 끝에 담예진과 재회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오로지 버섯에게만 다정하던 그가 담예진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보여주는 ‘으르렁 케미’는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정조준 했으며, 방송 말미 잠결에 담예진의 전화를 받고 당황하는 엔딩은 향후 펼쳐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한편, 안효섭의 열연과 글로벌 흥행 돌풍이 돋보이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단독] 고소영, 10년 만에 배우 복귀 정조준…이종석·이준혁 소속사 전속계약

    [단독] 고소영, 10년 만에 배우 복귀 정조준…이종석·이준혁 소속사 전속계약

    배우 고소영이 연기 활동에 대한 갈증 끝에 새 소속사를 찾았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고소영은 3년간 몸담았던 써브라임을 떠나 에이스팩토리에서 새 출발한다. 그간 작품 출연을 통한 연기 활동에 갈증이 컸던 만큼, 드라마 제작을 겸하고 있는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후문이다.고소영은 2017년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마지막으로 작품이 없는 상황이다. 이 작품 역시 2007년 SBS 드라마 '푸른 물고기' 이후 약 10년 만의 복귀작이었던 터라, 최근 20년간 작품이 2개 뿐이었다. 조만간 작품에 들어가게 될 경우 '완벽한 아내' 이후 10년 만의 연기 복귀가 될 전망이다. 고소영이 새 둥지를 튼 에이스팩토리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함께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tvN '자백', '비밀의 숲 2',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을 제작했다. 현재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이유영, 조우진, 윤세아, 장승조, 이규형, 문정희 등이 소속돼 있다. 고소영의 합류로 배우 라인업은 한층 탄탄해졌다.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동했다. 드라마 '숙희', '별', '맨발의 청춘', '푸른 물고기', '완벽한 아내', 영화 '비트', '연풍연가',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이중간첩', '하루' 등에 출연했다.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과 광고,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소속사 이적을 계기로 본업인 연기 활동에 다시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

  • 50년간 뱃사공으로 일하면서 모은 전 재산…강변 카페 마련('강철지구')

    50년간 뱃사공으로 일하면서 모은 전 재산…강변 카페 마련('강철지구')

    오는 25일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닌빈에는 테토그랜마가 산다’ 편이 공개된다.마법 같은 강과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 산을 가진 베트남 닌빈. 수천만 년 세월의 카르스트 지형이 병풍처럼 펼쳐진 이곳에 강철 같은 두 다리로 노를 젓는 여자 뱃사공이 산다는데.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황충원이 물길을 지키는 ‘철의 여인’을 만나기 위해 닌빈으로 향한다.먼저 강철탐험대가 향한 곳은 ‘세 개의 동굴’이라는 뜻을 지닌 닌빈의 명소 ‘땀꼭’이다. 병풍처럼 둘러선 카르스트 협곡 사이로 배를 타고 들어가자,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발로 노를 젓는 뱃사공들을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한다. 그중 레항 씨는 18살부터 배를 몰아온 50년 경력의 베테랑 뱃사공으로, 배와 한 몸이 된 듯 능수능란하게 발로 노를 젓는다. 이를 보고 강철탐험대도 ‘발로 노 젓기’에 도전하지만, 손으로도 쉽지 않은 것을 발로 해내는 건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 이에 도전 정신이 불타오른 강민호와 황충원이 발로 노를 젓는 ‘두 발 주행’ 대결을 펼치는데. 과연 배 몰이 초보자들의 막상막하 승부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이어 두 사람은 뱃사공 마을에 위치한 레항 씨의 집을 찾는다. 레항 씨가 거주하는 곳은 뱃사공들이 수시로 오가는 길목에 자리한 강변 카페라는데. 이곳은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딸이 갑자기 귀향하자, 레항 씨가 50년간 뱃사공으로 일하며 모은 전 재산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족 이야기가 언급될 때마다 눈시울을 붉히는 딸의 모습에 강철탐험대도 깊은 인상을 받는다. 닌

  • 유연석은 심정지 왔는데…피해 아이들마다 '노란 장화' 착장, 연결고리 뭘까('신이랑')

    유연석은 심정지 왔는데…피해 아이들마다 '노란 장화' 착장, 연결고리 뭘까('신이랑')

    오늘(24일) 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유연석의 처절한 사투와 베일에 싸여있던 아동 납치 사건의 잔혹한 전말이 공개된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총격을 받고 의식을 잃은 신이랑(유연석)은 심정지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는 영혼 분리 엔딩으로 소름을 유발했다.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듯 “난 누구지?”라며 멍한 얼굴로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를 마주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저씨 가지 마요!”라고 외치며 그의 영혼을 붙잡으려는 윤시호의 절박한 외침이 과연 신이랑을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낼 기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반면, 구속된 상태에서도 반성 없는 빌런 조치영의 행보는 보는 이들의 공분을 산다. 선의를 보여준 듯했던 형사의 가면을 벗은 그는 정체가 탄로 났음에도, 윤시호 사건에 대해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기억을 잃고 영혼이 된 신이랑과 입을 굳게 다문 조치영, 진실을 밝힐 유일한 열쇠가 사라질 위기 속, 신이랑이 엄마를 찾아주겠다던 망자와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오늘(24일) 밤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여기에 피해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기묘한 연결고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역시 미스터리의 키포인트. 조치영의 차 안, 아들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 속 아이 역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기 때문. ‘노란 장화’를 신은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와, 그가 숨기고 있는 진실

  • 유미·채윤·허찬미가 선택한 안성훈, 제주도서 인기남 입증('듀엣할까요')

    유미·채윤·허찬미가 선택한 안성훈, 제주도서 인기남 입증('듀엣할까요')

    안성훈이 유미와 혼성 듀엣에 도전한다.안성훈은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듀엣할까요'에 출연했다. 제주도에서 1박 2일 동안 듀엣 파트너를 만나 팀을 결성하고 최고의 듀엣을 가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성훈을 비롯해 추혁진, 춘길, 박지후, 손빈아, 남궁진, 남승민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과 '미스트롯4'의 허찬미, 길려원, 장혜리, 홍성윤, 유미, 염유리, 채윤 등이 모이며 황금 라인업을 만들어냈다.여자 가수들의 첫인상 무대를 지켜본 후 한자리에 모인 가수들은 파트너 선택 전 질문 타임을 가졌다. 듀엣 이상형을 묻는 길려원의 질문에 안성훈은 "90세 미만은 모두 같은 소녀이기 때문에 나이 차이는 상관이 없다"는 플러팅 멘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안성훈은 "오늘 제 마음의 진은 안성훈이다"라며 러브콜을 건넨 유미를 비롯해 채윤과 허찬미 등의 호감을 사며 대세 인기남임을 입증했다. 고민 끝에 안성훈이 선택한 파트너는 유미로 "노래하는 모습을 봤을 때 러블리하면서도 멋있게 보였다"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고 적극적이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유미를 리드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본격적인 듀엣 가요제를 앞두고 모의 듀엣 가요제가 펼쳐진 가운데 안성훈과 유미는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선곡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휘몰아치는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안성훈은 유미와의 강렬한 듀엣 무대를 완성, 현장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동미, 후배와 기싸움 장난 아니네…쇼호스트 업계 파장 커질까('오매진')

    신동미, 후배와 기싸움 장난 아니네…쇼호스트 업계 파장 커질까('오매진')

    배우 신동미가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홈쇼핑사의 실질적 커맨더로 완벽 변신,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65일 일에만 매진하는 시골 남자 매튜 리(안효섭 분)와 워커홀릭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일상과 강렬한 만남을 그려내며 웰메이드 로코의 서막을 알렸다. 이 가운데 신동미는 히트 홈쇼핑의 국장 ‘동현기’ 역으로 등장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동현기는 메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부재로 방송 사고 위기에 직면한 순간, 예상을 깨고 고층 빌딩 외벽 청소 현장에서 이원생중계를 강행해 완판을 기록한 담예진의 행보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켜봤다. 신동미는 별다른 대사 없이도 찰나의 미소와 묵직한 응시만으로 담예진을 향한 깊은 신뢰와 수장으로서의 위엄을 동시에 드러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이어지는 전개에서 동현기는 담예진과의 팽팽한 기 싸움을 통해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런칭을 앞두고 프라임 타임 스튜디오를 갑작스럽게 내주게 된 담예진이 거세게 항의하자, 동현기는 매출 전표를 내밀며 냉정하게 응수했다. 경쟁사의 실적을 견인한 브랜드 영입을 위해 효율적인 결단을 내리는 지전략가다운 면모를 보인 것.특히 동현기는 모든 면세점이 탐내던 브랜드 ‘레뚜알’을 거래 조건으로 제시하며 담예진을 자극했다. 화장품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 담예진의 계약 조항에도 불구하고, 동현기는 이것이 프라임 타임을 되찾을 유일한 열쇠임을 강조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