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육아로 바쁠텐데…대왕 꽃다발 들고 채정안 응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배우 채정안을 향한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현재를 위하여' 시사회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연 배우 채정안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현이는 회색 민소매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다운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 역시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사회의 주인공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현이, 육아로 바쁠텐데…대왕 꽃다발 들고 채정안 응원
이현이, 육아로 바쁠텐데…대왕 꽃다발 들고 채정안 응원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무대 인사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현이는 밝은 미소로 채정안을 꼭 끌어안으며 응원을 전했고, 채정안 역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채정안이 관객들 앞에서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된 무대 인사 현장에는 많은 관객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현이는 객석에서 친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현재를 위하여'는 딸을 잃은 해인(채정안 분)과 가정 폭력으로부터 도망치려는 현재(황보운)가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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