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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촌년이 내리는 커피"…조우리, 덕풍마을서 문카페 운영('오매진')

    "촌년이 내리는 커피"…조우리, 덕풍마을서 문카페 운영('오매진')

    배우 조우리가 덕풍마을을 장악했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 조우리는 덕풍마을 ‘문카페’ 사장 문애라를 연기하며 차가워 보이지만 속정 깊은 캐릭터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이날 방송에서 문애라는 덕풍마을 커피차 등장 소식에 스쿠터를 몰고 나타났다. 그녀는 망설임 없이 줄 맨 앞자리를 차지했고, 주변의 웅성거림마저 눈빛 하나로 잠재우며 덕풍마을의 실세다운 존재감을 보였다.특히 강무원(윤병희 분)을 대하는 문애라의 기세가 돋보였다. 그녀는 “요는 내 나와바립니다”라는 날카로운 선전포고로 외지인의 등장을 경계했다. 이어 “촌년이 내리는 커피는 중요한 날에 묵긴 쫌 그란갑지요? 내가 이래서 서울 사람이랑은 말을 안 섞는다”라고 쏘아붙이며 강무원을 향한 날 선 반응을 보였다.그런가 하면 차가운 겉모습 뒤에 숨겨진 문애라의 ‘츤데레’ 반전미도 드러났다. 그녀는 마을 식사 자리에서 강무원의 깻잎을 떼어주는 뜻밖의 다정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우리는 거침없는 사투리 뒤에 숨겨진 따뜻한 속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한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소나, 이선희도 놀랄 'J에게'…객석 2층까지 올라가 호응 유도('미스트롯4')

    이소나, 이선희도 놀랄 'J에게'…객석 2층까지 올라가 호응 유도('미스트롯4')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 眞이소나의 최초 공개 무대를 만난다.7일 TV CHOSUN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가 방송된다.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본격적인 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국투어 콘서트 첫 무대였던 서울콘서트 실황이 방송 최초 공개되는 것이다.‘미스트롯4’ TOP7은 지난달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첫 공연인 서울콘서트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스트롯4’ TOP7의 강력한 팬덤과 화력을 입증했다는 반응.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TOP7은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에서 무대를 이어갈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콘서트에서 베일 벗은 TOP7의 최초 공개 무대들이 펼쳐진다. 먼저 眞이소나는 국민가수 이선희의 대표곡 ‘J에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부른다. 이소나의 압도적인 가창력에 현장 관객들의 함성도 하늘을 찌를 듯 터져 나왔다는 후문. 또 善허찬미는 특유의 리듬감과 퍼포먼스를 더한 ‘10분 내로’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소나와 허찬미가 노래를 부르며 객석 2층까지 직접 올라가 팬들과 호흡하며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다고 해 주목된다.TOP7은 최초 공개 개인 무대는 물론 오직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유닛 무대도 준비됐다. 眞이소나와 막내 윤윤서, 善허찬미와 맏언니 윤태화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TOP7 멤버들이 유닛으로 만났을 때 어떤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지, 어떤 시너지 효과

  • '이찬원 절친' 황윤성, 벌써 돈방석 앉았다고 난리…"전국 행사 반만 가도 대박"('무명전설')

    '이찬원 절친' 황윤성, 벌써 돈방석 앉았다고 난리…"전국 행사 반만 가도 대박"('무명전설')

    이찬원 절친으로 알려진 황윤성이 ‘무명전설’ 결승 무대에서 시원한 흥 난리를 냈다.황윤성은 지난 6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 무대에 올랐다.이날 황윤성은 “멜로디가 쉽고 반복되는 게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중성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았다. 수많은 곡을 분석한 끝에 ‘난리 부르스’를 선택한 그는 “제 무대를 보는 3분 동안은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각오를 선보였다.“오늘 난리 한번 치고 난리 나는 점수 받아보고 싶다”라는 포부처럼 황윤성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한 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유쾌한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떼창까지 끌어냈다.특히 황윤성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7년 차 현역’다운 내공을 제대로 입증했다.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탑 프로단의 극찬도 이어졌다. 남진은 “가수는 곡과 인연이 중요하다. 곡과 인연이 닿지 않으면 10년이 가도 히트를 못 한다”라며 “황윤성이 완전히 자기 색으로 ‘난리 부르스’를 불렀다. 정말 난리 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양세형은 “전국 행사 반만 가도 대박이다. 미리 부자 된 거 축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한별은 “본인이 잘하는 걸 고른 것도 실력이고, 오늘 입은 옷처럼 딱 맞는 곡을 소화한 것도 실력”이라며 “무대를 볼 때

  • 김서안, 깊어진 감성

    김서안, 깊어진 감성

    김서안의 몽환적인 무드가 담긴 비주얼 컷이 공개됐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나진이’로 분한 배우 김서안이 새로운 화보를 통해 극 중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김서안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크로셰 버킷햇, 오버사이즈 보우 헤어밴드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연출 속에서 맑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네이버 시리즈온 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2>로 데뷔한 김서안은 이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썸웨이〉 등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어 MBC 드라마 〈연인〉과 〈수사반장 1958〉에 연이어 출연하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으며, 2022년에는 고(故) 이순재 연출의 연극 〈갈매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주인공 ‘니나’ 역에 발탁됐다.한편, 김서안은 방영중인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차청화, 가수가 꿈이었는데…결국 노래자랑 출연('가시나들')

    [공식] 차청화, 가수가 꿈이었는데…결국 노래자랑 출연('가시나들')

    차청화가 세월을 넘나든다.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오는 15일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 역을 맡은 차청화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이다.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 차청화는 극 중 가수의 꿈을 잊지 못해 노래자랑에 나가는 ‘춘심’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 차청화는 ‘춘심’의 시간을 오롯이 그려낸다. 교복을 입고 마이크를 쥔 그의 모습은 꿈을 향해 설레하던 소녀 ‘춘심’이의 당당함과 싱그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특히 환한 미소와 머리 위에 올린 빨간 선글라스로 톡톡 튀는 개성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렸다.또 다른 사진 속 차청화는 할머니 분장과 함께 전혀 다른 분위기의 ‘춘심’을 완성했다. 그는 흰 머리가 섞인 파마머리와 투박한 조끼 차림으로 바닥에 편하게 엎드리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유쾌함을 표현했다. 또한 무심한 듯 돌아보는 눈빛과 생활감이 묻어나는 자세는 인물이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날 차청화는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수줍은 소녀의 설렘과 산전수전 다 겪은 노년의 여

  • 고준희, 방송 최초로 부모님과의 일상 공개…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출연

    고준희, 방송 최초로 부모님과의 일상 공개…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출연

    배우 고준희가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한다.6일 MBN에 따르면 고준희는 내달 중 첫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출연을 확정 짓고 부모님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준희는 ‘귀한 가족’을 통해 방송 최초로 부모님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또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리얼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준희는 화려한 트렌드세터 이미지 뒤에 숨겨진, 털털하고 소탈한 일상까지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특히 방송에서는 한 번도 부모님과 떨어져 살지 않은 이유를 비롯해, 고준희 못지않은 어머니의 미모와 아버지와의 엉뚱한 케미까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그려질 전망이다.고준희는 출연하는 예능마다 트렌디한 매력과 높은 화제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지난 1월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순이의 일상부터 연애 프로그램에 몰입한 모습까지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또한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6’에 출연해 거침없고 쿨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까지도 유튜브를 통해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고준희가 출연을 확정한 ‘귀한 가족’은 MBN의 새 예능프로그램이다. 앞서 박미선·이봉원 부부에 이어 신지·문원까지 합류했다. 고준희와 부모님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더욱 입체적인 ‘가족 리얼리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은 6월 중 첫 방송된다.류예

  • ‘124억원대 집주인’ 장영란, 에펠탑이 그리워…600만원대 비즈니스석 타고 또 가면 되지

    ‘124억원대 집주인’ 장영란, 에펠탑이 그리워…600만원대 비즈니스석 타고 또 가면 되지

    방송인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를 그리워하고 있다.최근 장영란은 파리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600만원대 비즈니스석을 타고 파리로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에펠탑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연구교수’ 17기 영숙, K대 출신이라더니…75유로짜리 파스타에 깜짝 놀라

    ‘연구교수’ 17기 영숙, K대 출신이라더니…75유로짜리 파스타에 깜짝 놀라

    '나는 SOLO' 17기 영숙이 결혼 후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최근 17기 영숙은 그리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75유로짜리 파스타를 먹으며 강제 플렉스를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앞서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늘 먼저 제 안부를 묻고, 제 하루를 챙겨주는 사람이라 옆에 있으면 괜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또 "그래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시간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으로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한편 17기 영숙은 고려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3세에 결혼 후 이혼’ 22기 정희, 두 아이 엄마라니…완전 동안

    ‘23세에 결혼 후 이혼’ 22기 정희, 두 아이 엄마라니…완전 동안

    ‘나는 솔로’ 22기 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최근 22기 정희는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희는 두 아이의 엄마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비주얼을 자랑한다.방송 당시 정희는 “23세에 전 남편과 만나서 25세에 결혼해 시댁에서 같이 살았다. 서초구에서 살았던 제가 논밭만 있는 곳에서 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이혼 후에는 두 아들을 키우며 돈만 벌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17세, 14세인 두 아들을 양육 중인 정희는 “이제는 날 여자로서 예뻐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22기 현숙, 출산해도 여리여리…16기 광수와 재혼 준비 완료

    22기 현숙, 출산해도 여리여리…16기 광수와 재혼 준비 완료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남자친구인 16기 광수, 딸과 남해로 떠났다.최근 22기 현숙은 남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 현숙의 딸은 남해에 위치한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22기 현숙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한편,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각각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수, 친오빠 '강제 추행 혐의' 이후…"물건 훔쳐가" 구설수까지

    지수, 친오빠 '강제 추행 혐의' 이후…"물건 훔쳐가" 구설수까지

    블랙핑크 지수가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6일 벨기에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주다심(JUDASIM)의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측으로부터 의상을 반환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보르트만스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앨범 표지 촬영을 위해 한국으로 보낸 의상 중 일부가 장기간 반환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지수의 계정을 태그하며 "내 물건을 돌려달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 보르트만스는 "지수가 내 물건을 훔쳐 갔다"며 "제가 그와 그의 한국팀에게 앨범 커버 작업을 위해 여러 가지 물품을 보낸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고 전했다.보르트만스가 반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물품은 지난 컬렉션에서 선보인 주요 작품 세 점으로, 가격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르트만스는 "지난 컬렉션에서 아주 중요한 세 작품인데, 가격도 상당히 비쌌다. 그래서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송장과 계약서를 보냈는데 아무도 답장을 안 했다"며 "누가 좀 정신 차리고 내 물건 좀 돌려줬으면 좋겠다. 이제 더 이상 촬영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물건이나 돌려달라. 걔(지수)가 그 앨범 커버로 촬영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지수는 최근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며 가족 이슈로 곤혹을 치뤘다. 당시 지수 측 법률대리인은 친오빠의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정택현, 하키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정택현, 하키엔터와 전속계약

    배우 정택현이 하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6일 하키엔터테인먼트는 정택현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이미지 속 정택현은 푸른색의 포근한 카디건 스타일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웃음을 짓게 하며 편안한 에너지를 선보였다.또 다른 컷에서는 시크한 가죽 재킷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흑백 사진임에도 감춰지지 않는 성숙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하키엔터테인먼트는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지닌 정택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며 좋은 작품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택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블랙독', '악의 꽃',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장르 불문 배역을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또한, 송가인 '엄마아리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한편, 하키엔터테인먼트에는 문지후, 김소원이 소속돼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0년 무명' 구수경, 日 가수에 압도적인 승리('한일가왕전')

    '10년 무명' 구수경, 日 가수에 압도적인 승리('한일가왕전')

    가수 구수경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한국팀의 우위를 이끌었다.구수경은 지난 5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4회에서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승기를 올렸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1차전과 2차전 모두 무승부라는 비현실적인 결과가 나온 만큼 3차전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가운데, 3차전은 직접 얼굴을 보고 지목하는 ‘1대1 현장 지목전’으로 진행됐다.3차전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3대3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마지막 대결로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구수경이 무대 위로 올랐다. 구수경이 나오자 일본에서도 “한번 붙어보고 싶다” 등 반응이 나오며 견제와 리스펙을 동시에 받았다. 구수경은 시모키타 히나를 지목,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의 대결이 성사됐다.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에 등판한 구수경은 진성의 ‘님의 등불’을 선곡했다. 시작부터 자신을 대표하는 강렬한 파워 보이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 구수경이지만 유연하면서도 섬세한 완급조절까지 장착했다.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 구수경에 연예인 판정단 역시 “원석을 발견한 것 같다. 완급조절까지 갖추면서 점점 완성형이 되어가는 것 같다” 등 극찬했다. 대결 결과 구수경은 100점을 받으며, 20점을 받은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무려 8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차지했다.한국이 4대3으로 앞서게 됐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 판정단 점수만 공개된 만큼,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더해진 최종 결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구수경은 ‘현역가왕3’에 출연해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렸다.류예지 텐아

  • '21세기' 변우석♥유수빈, 피보다 깊은 브로맨스

    '21세기' 변우석♥유수빈, 피보다 깊은 브로맨스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놀라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좌관 최현 역으로 완벽 변신하는 것은 물론, 인물들과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상대를 가리지 않고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유수빈의 3색 케미스트리를 살펴봤다.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최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빠른 궁 적응을 위해 특별 보좌관으로 차출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잘 맞을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의외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것. 액세서리를 대보며 잘 어울리느냐는 성희주의 물음에 눈이 부시다는 듯 "쏘 샤이닝!"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또 그녀의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아르르르르"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사진을 찍는 최현의 모습은 웃음을 더했다.피보다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 최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브로맨스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왕실로부터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파혼을 하겠다는 대군에 "결혼하자 땅땅땅, 같이 살자 땅땅땅 다 해놓고? 이건 기만이야"라며 팩트 폭력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성현국(조승연 분)이 대군의 뺨을 치자 굳은 표정으로 빠르게 상황을 제지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해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회차가 거듭될수록 선명해지고 있는 최현과 도혜정(이연 분)의 로맨스는 또다른 관전 포인트다. 앞서 최현이 도혜정의 부모님이 꽃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꽃수저'라고 부르는 것은 혜정씨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냐며 관심을 표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도혜정이 휴지로 고이 접은 장미꽃의 향기(?

  • 문상민, 美 뉴욕타임스도 주목

    문상민, 美 뉴욕타임스도 주목

    미국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배우 문상민을 주목했다.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지금 스트리밍해야 할 국제 영화 5편’(Five International Movies to Stream Now) 섹션에서 소개하며, “사랑과 비극을 다룬 우아한 멜로 드라마”라고 호평했다. 특히 ‘파반느’는 이번 추천작 중 유일한 한국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파반느’에서 문상민은 한때 품었던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경록으로 분해 극 전체의 흐름을 이끌었다. 뉴욕타임스는 경록의 삶을 중심으로 요한(변요한 분), 미정(고아성 분) 등 세 인물이 빚어내는 깊이 있는 서사와 관계성이 작품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고 호평했다.문상민은 ‘파반느’를 통해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부터 관계를 맺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까지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탄탄한 열연에 힘입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 인정받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문상민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유망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처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상민의 글로벌 행보 역시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청춘 로맨스를 예고한 데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캐스팅 소식까지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