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휴가를 즐겼다.27일 설현은 "그녀의 주근깨를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군살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또 자유롭게 휴식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앞서 설현은 AOA 활동 당시 한 통신사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무결점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뒤태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한편 설현은 JTBC 신작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설현은 차기작에서 배우 전지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안효섭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인간미 넘치는 서사와 매력을 드러냈다.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안효섭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등장했으며, 토크가 진행될수록 그간 본 적 없는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었다.안효섭은 이날 방송에서 대세 배우로서 겪을 수 있는 허영심을 경계하며, 부모님께 배운 겸손의 가치를 되새겼다. 그는 “무게를 견디지 못한 상태에서 어떤 위치에 가면 스스로 무너질 것을 알았다”며 주연에 대한 욕심보다 탄탄한 베이스를 쌓는 데 집중해온 지난날을 회상했다.연예계 입문 비화도 전했다. 캐나다에서 겁 없이 한국행을 택했던 연습생 시절, 음악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지키기 위해 길을 접어야 했던 그는 당시 아버지께 전화해 죄송함의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배우가 된 그는 “연기가 너무 좋은데 연예인이라는 직업적 역할이 분리되지 않아 괴로웠던 적이 있었다”며 솔직한 딜레마를 고백하면서도, 이제는 “팬들이 주시는 사랑을 나도 사랑하기로 했다”며 한층 성숙해진 팬 사랑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특히 연기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2’ 시절 한석규와의 일화를 꼽았다. 첫 주연작의 무게와 성적에 대한 부담으로 고민하던 그에게 한석규는 “연기 계속할 거면 뭘 그런 걸 걱정하냐”며 묵직한 한마디를 던졌고, 이는 안효섭이 배우로서 심리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결정적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또한 '사내맞선' 속 영어 연기가 기회가 되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스팅으로 이어진 사례를 언급하며, "기회는 어디서 올지 모르기에
배우 김현이 ‘멋진 신세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내달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김현은 극 중 차달수(윤주상 분) 회장의 저택 내 대소사를 관리하는 집사 ‘권진옥’ 역을 맡았다. 진옥은 ‘명현재’라 불리는 달수 저택에 들고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는 인물로, 극에 묘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앞서 김현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7인의 탈출’ ‘신데렐라 게임’과 영화 ‘작은 빛’ ‘파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남다른 내공을 입증해 왔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무대에 오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김현. 관록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온 그가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 보여줄 또 다른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현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내달 8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시대 착오적인 영화라는 평을 듣고 있는 '짱구'(연출 오성호, 정우)가 개봉 첫 주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4일~26일) 영화 ‘살목지’는 34만 3463명이 관람하며 누적 198만3763명을 기록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것이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2만 8992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49만 902명이다.3위는 ‘짱구’로, 11만1366명이 관람하며 누적 16만3898명이다.4위는 ‘란 12.3’이다. 7만8339명이 관람하며 누적 13만3648명을 기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서지혜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디테일 장인’으로 등극했다.서지혜는 지난 24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 3, 4회에서 충격적인 진실 앞에 흔들리는 함묘진 캐릭터의 심리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풀어냈다.함묘진은 최희수(김재경 분)와의 추억이 담긴 아틀리에를 둘러보던 중, 잊고 있던 기억의 한 조각을 떠올리고 혼란에 빠졌다. 원래 연인 관계였던 류준호(고수 분)와 최희수 사이에 자신이 끼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함묘진은 최희수에 대한 이야기를 회피하려는 류준호에게 “건강을 회복하면 다 말해주겠다던 게, 쓰레기 같은 당신과 나에게 버림받은 희수가 사고로 죽었다는 얘기였냐”고 물으며 회한의 눈물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지혜는 미묘하게 떨리는 표정으로 함묘진의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한편 스스로에게 무너지는 감정적 붕괴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그런가 하면 함묘진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과거 자신이 추적하던 모노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이종수(유현수 분)를 뒤쫓았다. 사설탐정 이상호(임원희 분)가 시선을 분산시킨 사이, 이종수의 휴대폰을 복제하는 데 성공한 함묘진은 도망치는 그를 끝까지 쫓는 악바리 면모로 텐션을 높였다.그러나 추격전 끝에 교통사고를 당한 이종수가 “두 사람이나 죽였으면 됐지. 그만해도 되잖아, 네 복수”라는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자, 함묘진은 무너지듯 주저앉고 말았다. 서지혜는 날 선 눈빛 속에 자신의 정체를 둘러싼 혼란과 공포를 담아내며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이후 함묘진은 자신의 휴대폰을 살피던 중, 최희수의 신상 정보와 관련해 왕기
가수 신성이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예산의 아들’다운 고향 사랑과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낸다.신성은 27일(오늘) 방송하는 ‘6시 내고향’의 인기 코너 ‘도시상륙 직거래 장터’ 충남 예산-천안 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은 “완판의 신”이라는 MC 송준근의 소개와 함께 등장해, “충남의 아들, KBS의 아들, ‘6시 내고향’의 아들”이라는 재치 넘치는 자기 어필과 함께 화끈한 즉석 ‘댄스’까지 선보이며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6시 내고향’ 속 ‘네 박자’ 코너 이후 무려 4년 만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금의환향’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한다.신성의 이번 미션은 고향 예산의 쪽파와 딸기, 쑥버무리, 아이스플랜트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드리면서 농사를 지어왔기 때문에, 농산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안다”라며 열혈 홍보에 돌입한다.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댄스 스포츠를 배우며 ‘홍보용 댄스’를 준비하는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직거래 장터 테이블에서 충남 지인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세일즈를 독려하는 등 ‘완판’을 향한 집념을 불태운다.이와 함께 신성은 뜻밖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요섹남’으로서의 면모도 아낌없이 드러낸다. 예산표 쪽파를 듬뿍 넣은 ‘쪽파 달걀말이’를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시식을 권하는 등, 특유의 싹싹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 천안에서 열린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신성이 과연 ‘완판남’의 위용을 증
배우 엄기준이 팬미팅 ‘기준이 왔나 봄’을 성료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지난 26일 엄기준은 팬미팅 ‘기준이 왔나 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일 직후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열띤 환호 속에 등장한 엄기준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는 올해 팬들과 함께 봄소풍 컨셉으로 다양한 코너와 게임을 통해 소통을 이어갔다. 사전에 받은 팬들의 사연과 사진을 함께 살펴보는 ‘어제의 기준’, 이모지를 활용해 질문에 답하는 ‘오늘의 기준’ 등 각양각색의 게임이 진행됐으며, 엄기준은 유행 댄스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뮤지컬 ‘베르테르’,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출연작을 바탕으로 한 필모그래피 퀴즈와 리듬 게임 등 다채로운 교감을 나눴다.관객 참여형 ‘TMI OX 게임’에서는 최종 1인에게 폴라로이드 사진과 사인이 담긴 선물과 무대 위 셀카 촬영 기회가 제공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애장품 추첨’ 코너 역시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엄기준은 팬들을 위한 노래 선물을 팬미팅 시작과 마무리에 각각 선보이며 현장을 따뜻하게 채웠다.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그는 “팬들과 함께한 오늘이 가장 큰 선물이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다진 엄기준은 현
이원형 PD가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이 PD는 "#tvN 목요일 저녁 8시40분 #언니네산지직송 in 칼라페 #쌉티염 망고박 엔덱스 쫑아리 #무한긍정혜유니인생관감동 #비행이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한번 뿐인 이 모험을 겁내진 않아. 오늘보다 오래된 날은 없으니 어서 날아오르자. Right now!!"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덱스, 김혜윤, 염정아, 박준면은 벌써 한 가족이 된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혜윤과 덱스는 남매 케미를, 김혜윤과 염정아는 모녀 느낌을 자아낸다.'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휴가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생존기와 함께 일정 변경을 향한 고군분투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몰입감을 더했다. 든든한 큰손 염 대장 염정아를 주축으로 업그레이드된 웃수저 박준면, 만능 일꾼이자 플러팅의 귀재 덱스, 그리고 야무진 총무이자 새로운 막내 김혜윤까지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도 한층 빛을 발하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25일 막을 내린 서울시극단의 연극 ‘빅 마더’는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신문사 ‘뉴욕 탐사’ 기자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조한철은 극 중 ‘뉴욕 탐사’의 편집장 오웬 그린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펼치며, 공연 기간 동안 관객들의 찬사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조한철은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저널리즘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다루는 서사 안에서 오웬 그린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대통령 후보를 둘러싼 음모에 딸이 엮인 사실을 알게 된 후, 진실과 안전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뇌를 현실감 있게 빚어내며 무대를 장악해 갔다. 또한 사건과 인물 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완급 조절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관객들이 작품의 메시지에 깊이 몰입하도록 만들었다.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조한철은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만나 매 순간 즐겁게 임했고, 독특한 무대 구성을 소화하면서 연기에 대해 더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작품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같이 노력한 서울시극단과 세종문화회관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시간 내서 진실을 위한 사투를 함께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말로 인사를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배재성이 ‘은밀한 감사’에 감칠맛을 더했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쾌조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K-직장인으로 돌아온 배재성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그는 해무그룹 감사 1팀 막내 성두기 역으로 변신, 안방극장에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겼다.성두기(배재성 분)는 감사 1팀에 활력을 더한 ‘멀티맨’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내 홍보 영상에 출연한 노기준(공명 분)을 선망의 눈빛을 바라봐 웃음을 선사했는가 하면, 모두에게 기피 대상인 주인아(신혜선 분)의 복귀 사실을 처음으로 알리며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이후 성두기는 막내지만 남다른 사회생활 능력과 처세술을 발휘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는 이제 자신의 상사가 된 주인아에게 인사를 먼저 건넨 것에 이어, 군기가 바짝 든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는 등 열혈 막내다운 패기를 보여줬다.뿐만 아니라, 성두기는 뜨거운 의리도 쏟아냈다.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감사 3팀으로 갑자기 발령받은 노기준 대신 분노하기도,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들의 끈끈한 동료애는 극을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감케 한 배재성. 향후 전개에서는 어떤 활약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겨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한편, 배재성이 출연하는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보영이 어린아이 같은 얼굴을 뒤로 하고 푸석푸석한 모습으로 찾아온다. 금괴 밀수를 소재로 한 '골드랜드'에서 엄청난 욕망을 보이며 제대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영화 ‘공조’ 드라마 ‘수사반장1958’ 김성훈 감독과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박보영이 연기한 김희주는 국제공항의 보안 검색 요원으로, 불법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골드랜드'를 통해 처음 범죄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박보영은 "장르적인 도전을 하고 싶었다. 감독님이 나를 보면 '(금괴를) 돌려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그렇지 않은 선택을 했을 때 시청자들이 다른 느낌이 들지 않겠냐'고 하셨다"라며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박보영은 감독의 원한대로 체중을 감량하고 최대한 화장도 하지 않고 연기했다고 했다. 그는 "희주가 행복하게 자란 친구는 아니어서 그런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고 금을 가지고 도망치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 더 말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촬영 중 감량을 했다. 화장도 거의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김성철에 대해 "제니씨 노래('라이크 제니')에 '제니' 부분을 노래로 '누나 누나'라고 부르더라.
1500억 금괴가 생긴다면 '골드랜드' 배우들은 이를 어떻게 사용할까.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김희원은 "고민해봤는데 결론을 다칠 것 같다.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만약 생긴다면 적당히 잘 쓰다가 문화발전에 기부하겠다"고 설명했다.김성철은 "이 질문을 항상 받아서 생각해보는데 계속 바뀌는 것 같다. 언제는 갖고 싶었다 언제는 나의 것이 아닌데 싶고 오늘은 또 갖고 싶다. 만약 나에게 주어진다면 좋은데 쓰고 싶을 것 같다. 난 공짜를 믿지 않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쓰겠다"고 말했다.박보영은 "사회구성원으로 돌아갔을 때 정말 이 돈을 정말 포기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요만큼은 진짜 갖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희주로 살아가면서 대리만족을 정말 많이 해봤다. 욕망대로 살아봤는데 100% 행복하진 않더라. 살아본 결과 지금 당장으로는 안 갖고 싶은데 가져도 조금 사리사욕을 채운 다음에 좋은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이현욱은 "1500억원이 안전하게 나에게 생긴다면 하루동안 내가 얼마큼 쓸 수 있을까. 그 끝을 한번 봐보고 싶을 것 같다. 어디까지 쓸 수 있고 내가 어떤 생각까지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봤다. 좋은 일도 해보고 사고 싶은 것도 사보고 어디까지 써야 질리는지 궁금하다"고 알렸다.이광수는 "출처가 불분명하다면, 겁이 많은 스타일이라 주인에게 돌려주겠다. 지갑도 주인을 찾아주면 몇프로를 보상 받으니까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도 받겠다&qu
배우 김성철이 박보영에게 하루종일 '누나'라고 불렀다는 후문이다.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박보영은 "캐릭터가 행복하게 자란 친구는 아니어서 (감독님이) 체중을 감량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금을 가지고 도망치는 부분들이 꽤 많아서 얼굴이 말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감량도 했다. 메이크업도 거의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처음에는 '조금은 해야하지 않나' 해서 하다가 나중에는 거의 안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성철에 대해 "제니씨 노래('라이크 제니')에 '제니' 부분을 노래로 '누나 누나'라고 부르더라. 살면서 '누나' 소리를 제일 많이 들어봤다. 나에게 동생이 있다면 이런 동생이 있으려나 싶을 정도다"라고 말하며 작품 속 남매 케미를 기대케했다.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작품은 총 10부작으로, 오는 29일부터 매주 2회씩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광수가 김성훈 감독과 금니 아이디어와 관련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이광수는 “내가 감독님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금니에 관심을 가지니까 ‘그건 사실 내 아이디어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진짜 기억이 안 나냐, 내가 먼저 제안했다’고 하시는데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내가 처음 생각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금니 분장 비용에 대해선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김성훈 감독은 “솔직히 그거 뭐 이광수가 했다고 해도 되는데 또 그럴까 봐 말씀드리겠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이광수가 ‘금니를 하면 어떨까요’ 이야기하긴 했다. 그래서 ‘일반 금니는 뻔하니 창틀처럼 프레임을 씌우자’고 했는데 말을 못 알아듣더라. 그래서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했다”고 억울함을 보였다.이를 들은 이광수는 “기회가 되면 문자 내역을 공개하겠다.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아이디어 지분이) 8:2정도 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작품은 총 10부작으로, 오는 29일부터 매주 2회씩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 서울 공연이 1만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장 입구부터 쏟아져 나온 형형색색의 응원봉은 객석을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수놓으며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오프닝은 TOP7의 화려한 단체 춤과 함께 장윤정 마스터의 특전곡 '홀려라'와 '황진이' 무대로 웅장하게 막을 올렸다. TOP7(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무대에 등장하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어진 첫 솔로 무대에서 우승자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통해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화려한 바이브레이션을 선보였다. 관객들의 환호에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한 이소나는 멘트 도중 눈물을 흘리며 "데뷔 6년 차, 콘서트 꿈을 이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4전 5기'의 아이콘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를 열창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컬과 노련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무대 위에서 감격의 눈물을 보인 허찬미는 "이 콘서트 자리는 여러분의 많은 응원 덕분이다"라며 든든한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홍성윤은 '만개화'를 부른 뒤 "평범한 사람이 이렇게 큰 무대에 서다니 꿈만 같다. 너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아직은 어리둥절하다"며 특유의 꾸밈없는 말투로 눈물을 쏟아내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신예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로, 윤윤서는 '처녀뱃사공'으로 첫 콘서트의 긴장감을 노래로 토해냈다. 맏언니 윤태화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