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김향기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BL 웹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향기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속 발랄한 캐릭터의 연장선은 물론, 한층 성숙하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화보 속 김향기는 사랑스러운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네이비 컬러 상의와 섬세한 레이스 스커트, 여기에 큼직한 꽃 모양 반지로 포인트를 더한 유니크한 룩은 그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바닥에 흩뿌려진 알록달록한 잉크병들은 극 중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의 창의적인 면모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한층 입체적인 화보를 완성했다.또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투명한 유리창 너머 핑크빛 페인트가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 속에서 김향기의 맑고 깊은 눈빛이 포착됐다. 이어 파스텔 톤의 카디건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프레피 룩으로 하이틴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블라인드 사이로 윙크를 하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통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전작 ‘한란’, ‘캐셔로’ 등 장르물에서 벗어나 밝은 캐릭터로 돌아온 소회를 밝혔다. 그는 “코미디 비중이 큰 작품은 처음이라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작품의 웃음 요소를 즐기며 촬영에 임했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진
배우 권해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앞서 이준영과 이주명, 전혜진, 진구, 손현주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권해성은 극 중 강용호 회장의 차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남편이자 한강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민석도’ 역을 맡았다. 민석도는 재경이 강회장에 대한 반항심으로 자신을 선택했음을 알면서도 사랑을 결심한다. 재벌임에도 인생이 쉬웠던 적이 없다는 재경의 진심 어린 고백에 그녀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아내를 차기 회장 자리에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외조에 앞장서는 인물이다.최근 권해성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철부지 남편 ‘민용길’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분노 유발자’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야망 넘치는 아내를 보좌하는 재벌가 사위로 변신해 전작과는 또 다른 연기 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배우 권해성이 합류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손연재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23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해서 행복지수 1000% 손연재의 봄맞이 쇼핑 일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손연재는 "외식하면 살찔 거 같은데 집밥 먹으니까 살 빠진다. 예전에는 그렇게 살 빼고 싶더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때를 즐기려고 한다. 둘째 낳으면 못 돌아올 수도 있다. 아이 낳고는 살이 빠져도 다르게 빠질 거다.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닐 거다"라고 덧붙였다.또 손연재는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냐. 울쎄라를 했다. 이제 둘째 임신할 거니까 지금 해야될 거 같았다. 2년 동안 또 못하는데 그동안 잘못된 피부가 안 돌아오니까 미리 싹 했다. 토닝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이 너무 빠져서 볼이 패였었는데 쥬베룩이라는 걸 처음 해봤다. 괜찮은 거 같지 않냐"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30대니까 피부과는 가야 된다. 보톡스는 최대한 안 하려고 한다. 예전에 팔자주름 때문에 맞았는데 알레르기처럼 올라왔다. 팔자주름 정도는 그냥 갖고 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하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23일 모수 측은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립니다"며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님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적었다.모수에 방문한 A씨는 당초 80만원 상당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메인 요리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담당 소믈리에가 10만원 더 저렴한 2005년 빈티지 와인으로 잘못 서빙했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요요 없이 성공적인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였다.23일 한혜연은 지인과 사진을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베일 듯한 턱선, 날렵한 얼굴 라인을 자랑한다.한혜연은 1972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4kg를 감량했으며 키 162.4cm에 몸무게 46kg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이사 후 2kg이 추가로 빠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유현철과 재혼한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하의실종 패션을 보였다.23일 김슬기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샷을 찍었다. 그는 분리수거 패션이라고 글을 남겼는데 바지가 보이지 않아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한편 두 사람은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앞서 10기 옥순 김슬기는 지난해 7월 이혼설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궁금해도 말할 수 없고,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말하기 싫다고 하면 그만 물어보는 것도 예의다. 그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 그건 사람 괴롭히는 거다. 싫다고 하는데 자꾸 물어봤으면 좋겠냐. 싸우자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 성격이 이렇게 괴팍하고 싶지 않다. 자꾸 그렇게 하면 괴팍해질 수밖에 없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유현철 역시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기가 지난달에 이미 날 차단하고 언팔해서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적었다.현재는 이혼설을 딛고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고향에 뜬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녀노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세 오브 대세, 새내기 편셰프가 출격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다. 앞서 스페셜MC에 이어 병아리 편셰프로 출사표를 던진 김용빈의 요리 일상,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천금 같은 휴가를 받아 어딘가로 떠났다. 김용빈이 향한 곳은 고향 대구. 김용빈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대구에서 살았다. 고향에 오랜만에 가니까 너무 반갑고 기쁘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그렇게 고향 대구에 도착한 김용빈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모교인 수성초등학교였다. 학교 앞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김용빈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를 발견한 김용빈은 “뿌듯하다”라며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지었다.하지만 이는 시작일 뿐. 이날 김용빈이 발걸음을 옮기는 추억의 장소마다 동네 어르신들은 버선발로 뛰어나와 김용빈을 “우리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아들, 손주처럼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에도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동네 꼬마 김용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동네 어른들의 증언 역시 쏟아졌다. 과연 어린 시절 김용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그러던 중 김용빈도 깜짝 놀랄 만한 추억의 물건을 발견,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동네 어르신 한 분이 2004년 김용빈이 13세 트로트 신동 시절 발매한 앨범을
tvN STORY ‘육아인턴’에 아빠 이경규의 황혼육아를 거부했던 딸 이예림 본인이 등판한다. 과연 아빠의 실제 육아 현장을 점검한 결과,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육아인턴’에서 실전 육아 첫 출근을 무사히(?) 마친 ‘인턴즈’ 이경규와 안정환이 오늘(2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공동 육아’에 돌입한다. 아이 둘에 반려견 셋까지, 말 그대로 ‘애개육아’가 필요한 가정의 의뢰를 받았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높은 육아 난이도에 당황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힘듦 배틀’을 펼치며, 현장을 리얼한 ‘웃픔’으로 물들인다고.그런데 잠시 후, 의뢰서를 본 이경규에게 자신감이 풀충전된다. 반려견 사랑으로 유명한 ‘국민 개버지’에게 개육아는 애육아에 비하면 매우 익숙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는 아무 걱정하지 말라”며 호언장담한 이경규가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을 만난다. 캐나다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의 가정에서 자란 반려견 셋이 모두 영어만 알아듣는다는 것. 과연 이경규가 언어의 장벽까지 뚫고 ‘캐네디견’들도 리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이경규의 또 다른 복병도 등판한다. 지난 첫 방송에서 “아빠에겐 절대 안 맡긴다”며 단칼에 이경규의 육아를 거절했던 딸 이예림이다. 사실 이예림은 개인채널을 통해 ‘딩크’를 고민할 정도로 아이에 대한 관심이 0%라고 밝혀, 손주를 원하는 아빠 이경규를 뒷목 잡게 했던 바. 이날 방송에서도 “육아 경험이 한 번도 없다. 아기를 안아본 적도, 10분 이상 함께 놀아본 적도 없다”며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고. 견학을 빌미로 실전 육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한 김용빈은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끝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무대 뒤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이 최초 공개될 예정. 특히 김용빈은 트로트가 아닌, 또 다른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고향인 대구를 찾았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은 물론 자신이 자란 동네 구석구석을 거닐며 추억에 잠겼다.이어 동네 시장에서 장 봐온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한 김용빈. 이날 김용빈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요리에 도전했다. “지난번 ‘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연했을 때 나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나름 요리를 열심히 해보고 있다”는 김용빈. 아직 초보 병아리 편셰프인 김용빈이 과연 요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용빈은 꼼꼼하고 차분하게 요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볼 때마다 “나 요리 잘하네”라며 귀여운 자화자찬(?)을 남발해 웃음을 줬다.한편, 이날 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를 확인하기 위해 고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살갑고 귀여운 조카인 김용빈은 고모를 연신 웃게 했다. 그런데 대화 도중 김용빈의 고모가 조카인 김용빈을 계속 “아들&rdquo
시대 착오적인 영화라고 비판받고 있는 '짱구'(연출 오성호, 정우)가 아쉬운 스타트를 보였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짱구'는 관객수 2만 6848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1위는 영화 '살목지'다. '살목지'는 7일째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수 160만 명을 달성한 상태다.2위는 '란 12.3'이다.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성철이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그 가운데 김성철은 희주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챈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으로 분한다. 그는 겉으로는 희주에게 협력하는 듯 보이지만 친근한 얼굴 뒤 능청스러운 태도로 자신의 속내를 감춘 채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 우기는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며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이어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라고.김성철이 이번 작품에서 '우기'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물이 빠진듯한 탈색 머리와 거칠고 날티나는 말투 등 디테일한 설정을 더해 전작과는 다른 결의 서스펜스를 예고한 것. 이에 김성철이 ‘골드랜드’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성철을 비롯해 박보영, 이현욱, 이광수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무일푼에서 국내 굴지의 패션 그룹을 일군 '패션왕' 박순호가 출연, 400억 원을 나눈 통 큰 기부의 삶을 통해 성공을 넘어선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지난 2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1조 원 신화를 일군 '전설의 패션왕' 박순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가난한 집안의 7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그는 끼니조차 제대로 채우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도 가지 못한 채 14세에 농사일을 도우며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고, 16세에는 마산의 한 속옷 도매상에 취직했다. 월급도 없이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저 삼시 세끼 먹여주는 것에 감사하며 묵묵히 일을 배웠다. 2년 뒤, 장사의 꿈을 품고 부산으로 향한 그는 가게를 얻기 위해 주인집을 찾아가 "3~4개월만 기다려 주시면 보증금을 꼭 갚겠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그의 열정과 진심을 단번에 알아본 주인의 결단으로 보증금 한 푼 없이 부산 최대 시장인 중앙시장에 입성했다. 이후 130개 소매상에 독점 공급은 물론 도매까지 점령하며 주인집과의 약속을 완벽하게 지켰고, 20대에 '꼬마 재벌'로 불리며 부산 중앙시장을 휩쓸었다. 그는 "돈을 포대로 쓸어 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도매로 기반을 다진 그는 의류 제조업으로 눈을 돌렸다. 그 결과 국내에서 두 번째로 면 티셔츠 생산에 성공했고, 이어 자체 개발한 '봉제선 없는 목폴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시장을 뒤흔들었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2층 양옥집을 마련해 결혼까지 하며, 박순호는 20대에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승승장구도 잠시, 예기치 못한 사건이 그를 벼랑 끝으로 몰아
가수 하루가 ‘무명전설’ 본선 3차전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단숨에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하루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1라운드 ‘팀 메들리’ 1위에 이어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하루온종일’을 최종 1위로 이끌었다. 동시에 개인 성적에서도 TOP3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 결과가 공개됐다. 하루는 팀 리더로 나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트롯 어벤저스 ‘하루온종일’을 결성, '장윤정 메들리' 무대로 1라운드 정상을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몰아갔다.이어 팀의 운명을 건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도 하루의 압도적인 활약은 계속됐다. 1라운드 2위 팀과 초접전 속에 리더이자 에이스로 출전을 알린 하루는 “1등을 해야만 우리가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간절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또한 “(본선 1차전에서) 팀전 점수는 좋았지만, 개인전에서는 패배한 경험이 있다”라며 징크스를 깨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하루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피아노를 무기로 팀의 승리를 위한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팀 연습 이후에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나는 대로 개인 연습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하루는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라는 각오로 무대에 올라 장윤정의 ‘케 세라 세라’를 선곡했다.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은 하루는 섬세
가수 곽영광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곽영광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9회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 출격해 1라운드 ‘팀 메들리전’과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을 종횡무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앞서 ‘1대1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TOP5에 5위로 이름을 올렸던 곽영광은 리더가 되어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 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무명의 영광’을 결성했다. 리더이자 막내로서 개성 강한 멤버들을 하나로 묶으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곽영광은 국민 가수 전영록의 명곡 메들리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도입부에서 웅장한 화음이 돋보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시작으로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관객의 마음을 녹였다. ‘저녁놀’에서 곽영광은 가죽 자켓을 입고 등장해 깊고 묵직한 하모니로 반전 카리스마를 보여줬다.이어 ‘생각하지 마’에서는 4인 4색 개성 있는 톤으로 신나고 재치 있는 댄스 파티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마지막 ‘종이학’ 무대에서는 핀 조명 아래에서 오직 목소리만으로 가사를 전달하며 현장을 벅찬 감동으로 물들였다. 김광규는 “학창시절과 군생활의 추억을 소환한 무대”라고 극찬했으며, 원곡자 전영록 또한 “후배들의 리메이크에 감개무량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기세를 몰아 곽영광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 팀을 대표해 출격했다.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김지애의 ‘야속한 사람&rsq
코미디언 송하빈이 지상파 예능 첫 출연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송하빈은 ‘파파 고(GO)! 올(ALL) 대디 프로젝트(PROJECT)’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앞세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빈은 오프닝부터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자기소개 과정에서도 고양이 귀를 표현하는 제스처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어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대감을 더했다.송하빈은 최근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식을 전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인천 연고 스포츠 구단 직관 및 응원, 지하철역 인터뷰 콘텐츠 제작 등 직접 발로 뛰는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반려묘와의 일상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도 소개됐다. 구조부터 입양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냥집사’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반려묘와 함께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약 11개월 만에 161만 구독자를 달성한 성장 스토리까지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방송 중 반려묘와 영상 통화를 시도해 고양이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선보이고 반려묘를 직접 소개하는 장면으로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아울러 다양한 닮은꼴을 활용한 속사포 랩과 개인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처럼 송하빈은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예능감은 물론, 중간중간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