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춤추다 끈이 훌러덩…옷 찢어졌는데 걸스데이 무대는 계속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예상치 못한 의상 해프닝에도 흔들림 없는 프로 정신을 보여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혜리의 팬미팅 현장을 담은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걸스데이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날 혜리는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걸스데이 퍼포먼스에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진 가운데, 공연 도중 의상 끈 일부가 풀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혜리, 춤추다 끈이 훌러덩…옷 찢어졌는데 걸스데이 무대는 계속
혜리, 춤추다 끈이 훌러덩…옷 찢어졌는데 걸스데이 무대는 계속
그러나 혜리는 당황한 기색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안무와 동선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표정 연기와 팬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으며 공연에 집중했다. 갑작스러운 변수에도 흐름을 끊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에서 베테랑 아이돌의 내공이 엿보였다.

특히 영상 속 혜리는 끈이 풀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동작을 이어가며 관객들이 무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다운 대처에 현장 팬들 역시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혜리는 7월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 8월 1일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 8월 29일 홍콩 AXA 드림랜드, 9월 5일 타이베이 TICC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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