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속옷까지 다 젖어…SK 하이닉스 평단 280만원에 한탄
크리에이터 랄랄이 SK하이닉스 투자 손실을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반응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라자까지 다 젖음. 하이닉스 280층. 어쩔 수 없어 일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이동 중인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랄랄, 속옷까지 다 젖어…SK 하이닉스 평단 280만원에 한탄
'280층'은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80만 원 안팎에 매수한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표현이다. 최근 주가가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손실 구간에 진입한 자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사실 결혼 전에는 내 앞가림도 못 하고 술과 담배에 쩔어 살았다. 하루에 전자담배를 두 갑씩 피웠다”라며 “내 몸 하나 챙기기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뿐이라 결혼은 내 인생에 사치라고 생각했다.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혼자 여행이나 다니다 죽어야겠다고 결심했었다”고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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