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이 공식석상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서정연이 공식석상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
배우 서정연이 사랑스러운 엿마을 패밀리로 분한다.

서정연은 내달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도정화 역으로 출연한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서정연이 맡은 도정화는 '홍복싱 체육관' 관장 홍도엽(전배수 분)의 아내이자, 밝고 맑은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정화는 늦게 만난 남편 도엽과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한다. 정화는 남편의 옛 제자인 태하를 가족처럼 챙기는 것은 물론, 기억을 잃은 채 엿마을에 들어온 은새의 경계심을 특유의 친화력으로 허물며 친구같은 언니가 되어준다.

한편, 서정연을 비롯해 정해인, 하영, 허성태, 김영옥, 전배수, 장혜진, 차청화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내달 7일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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