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신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라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신영은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라며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하 이신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신영입니다.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 드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습니다.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신영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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