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골든'은 함께 후보에 올랐던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가창을 맡은 부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와 레이 아미가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오드리 누나는 시상식에 불참했다.
'골든' 작곡에 참여한 이재는 "이 노래와 영화는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혼문을 닫았다. 팬들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은 레이 아미의 생일을 축하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골든'은 앞서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에서 수상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속보] 캣츠아이, AMA서 '올해의 신인상' 수상…BTS 뒤잇는 인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421494.3.png)
![[공식] 5일 만에 연예계 또 결혼 소식…"무대 밖 모습도 받아들여준 사람"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42141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