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지난 5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트와이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만에 첫 수상에 성공했다.
1974년 첫 개최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특히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트와이스의 글로벌 팬덤 크기를 실감하게 한다. 트와이스는 작년 7월 인천에서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의 막을 올리고 전 세계 43개 도시, 총 78회의 자체 최다 규모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 중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30일과 31일 암스테르담 무대에 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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