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가수'로 선정된 김재환/ 사진=텐아시아 DB
'5월의 가수'로 선정된 김재환/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김재환이 '5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5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김재환은 5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5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김재환은 1996년 5월 27일생. 김재환은 2017년 8월 7일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그는 최종 4위를 기록하며 데뷔조에 들었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9년 5월 20일 첫 솔로 앨범인 미니 1집 'Another'(어나더)를 선보였다. 김재환은 지금까지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가창력을 인정받은 그는 작사, 작곡에 이어 프로듀싱에도 나서며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5월의 가수'로 선정된 김재환/ 사진=텐아시아 DB
'5월의 가수'로 선정된 김재환/ 사진=텐아시아 DB
김재환은 이달 솔로 데뷔 7주년을 맞았다. 그는 손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환은 "항상 제 편이 돼주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 주셔서 고맙다. 앞으로 700주년까지 함께하자.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라고 전했다.

김재환은 지난해 12월 31일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전역 후 첫 활동으로는 디지털 싱글 발매를 택했다. 그는 지난달 발매한 '지금 데리러 갈게'의 작곡 및 기타 연주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청춘 감성이 두드러지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워너원 멤버들과 오랜만에 뭉쳤다. 워너원은 엠넷 플러스에서 방송되는 리얼리티를 통해 팬들을 위한 새 팬송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팬송은 긴 시간 곁을 지켜준 워너블(팬덤명)을 향한 마음을 담은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