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같은 공연장에 선다. 이들은 당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을 진행했다. 이는 군 입대 전 열린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였다.
공연은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특히 13일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만큼 더 특별하다. 13일에는 80여 개 국가/지역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된다.
부산에서 13번째 데뷔 기념일을 맞게 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RM: 약 2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행복하다. 부산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었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이 열린 곳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
진: 정말 좋은 날 한국에서 우리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과 다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슈가: 약 3년 8개월 만의 부산 콘서트다.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과 열기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다시 한번 부산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된다. 이번에도 뜨거운 콘서트를 함께 만들 수 있길 바란다.
제이홉: 정말 오랜만의 부산 공연이다. 그때와 지금은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이제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지금이 더 즐겁다. 이번 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부산에서 공연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우리 모두 하나 돼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재미있게 즐겨주길 바란다.
지민: 고향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한다는 게 무척이나 설렌다. 고양에 이어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자리라 더 뜻깊다. 많이 기다려 주신 분들께 이번에도 좋은 기억을 선사하고 싶다. 6월의 부산을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
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전후로 부산에서 콘서트를 하는 건 저희에게도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다. 행복한 순간을 아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공연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면 좋겠다.
정국: 부산은 제 고향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얼른 가서 여러분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고 싶다. 오랜만에 부산에서 만나는 만큼 정말 재미있는 시간 만들고 싶다. 보고 싶고 빨리 만나자!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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