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4일 자신의 SNS에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케이스포돔과 베루나돔 공연까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키는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샤이니 월드(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키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 멀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 준 많은 분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다시 한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자숙을 이어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