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컴백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있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에 오는 9~10일 개최되는 ITZY 3RD WORLD TOUR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하여 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어 "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지난 2월부터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을 전개 중이다. 있지는 오는 18일 미니 12집 '모토'로 컴백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ITZY 예지 건강 상태 및 일본 공연 참여 관련 안내드립니다.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습니다.이에 오는 2026년 5월 9-10일 개최되는 ITZY 3RD WORLD TOUR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드립니다.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을 예정이나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하여 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
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열었다.6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열린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 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이 축제는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꾸려졌다.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열린무대 및 광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도 눈에 띄었다.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돼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했다.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줬다. 이어 'It's Me'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어린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무를 따라했다. 코너 말미에는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댄스 챌린지를 했다.아일릿은 야외 공연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사전 추첨 티켓은 물론, 현장 배부 수량까지 모두 소진됐다. 아일릿은 'It's Me'를 포함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Magnetic', 'NOT CUTE ANYMORE'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며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가 더 힘을 얻어 간다.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선물이 됐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지켰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오르며 6주 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한국 가수 작품 중 최초로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SWIM' 역시 메인 송 차트 '핫 100' 32위로 6주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1위를 차지했다. '바이닐 앨범'은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했다. 'SWIM'은 '디지털 송 세일즈'(16위)와 '어덜트 컨템포러리'(19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팝 에어플레이'(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4위), '라디오 송'(24위)에도 포진했다. 최근 'BTS WORLD TOUR 'ARIRANG'' 미국 탬파 공연에서 선보인 2017년 발표곡 'Pied Piper'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9위로 재진입하며 콘서트의 영향력을을 실감하게 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이하 현지 시간) 탬파를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 31회에 걸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타이틀곡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은 전소미가 김도연에게 다가가 예고 없이 입맞춤을 남기는 파격적인 씬으로 시작된다. 거침없는 전소미와 당황한 듯한 김도연의 모습이 대비된다. 짧은 영상이 타이틀곡의 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타이틀곡 '갑자기'는 불쑥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스팝(Synth-pop) 트랙이다.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함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진정성과 다시 이어지는 관계의 애틋함을 풀어냈다.여러 수록곡에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성장해 온 멤버들이 다시 만나 시너지를 냈다.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 LOOP'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남의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다. 마법소녀 아일릿이 테크노를 입고 돌아왔다. 새로운 모습을 반기는 이들이 존재하는 한편, 갑작스러운 변신에 당혹감을 보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며 음악전 전환을 선언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It's Me'(잇츠미)로 테크노 장르에 도전했다. 강렬하고 속도감 있는 비트가 반복되는 게 특징이다. 데뷔곡 '마그네틱'과 이후 발매된 '빌려온 고양이'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던 점을 고려하면, 장르와 분위기 모두에서 변화 폭이 큰 편이다.아일릿은 마법소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의 이지리스닝 곡을 지속해서 발매하며 이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가수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을 시도한 것 자체는 의미가 있다. 늘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였던 아일릿이기에, 테크노를 시도하는 것 또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도 있다.다만 문제는 전환 과정의 설득력이다. 기존 스타일에 테크노를 결합한 듯한 느낌이 아닌, 급격한 변화란 점에서 간극이 느껴진단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한 반응 반전 사례가 종종 존재하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초기 평가가 유지되는 흐름이다.아일릿은 2024년 3월 데뷔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았다. 아직은 팀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단계다. 코어 팬덤을 다지고 대중성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인 시기에 갑작스러운 음악적 변신은 리스크를 동반한다. 기존 곡과 콘셉트로 모인 팬들의 니즈, 대중이 아일릿에게 기대했던 바가 지속해서 충족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감
그룹 라이즈(RIIZE)의 앤톤(ANTON)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OST를 가창한다.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라이즈(RIIZE) 앤톤(ANTON)이 가창자로 나선 OST Part 5 'Close to Me'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Close to Me'는 서서히 물들어가는 진심을 담아낸 트랙이다. 도입부의 서정적인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하나의 서사를 그려가며 후렴에서 드라마틱하게 터져 나오는 감정선이 특징이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가 뜻밖의 인물을 만나며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앤톤은 섬세한 보컬 표현력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한층 극대화할 예정이다.라이즈 앤톤이 부른 'Close to Me'는 오는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주관하는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 미야오(MEOVV),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나다 순)가 출연한다.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으로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보였다.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둔 이들은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데뷔 1년 만에 코어 팬덤을 탄탄하게 다졌다. 이들은 최근 디지털 싱글 'OVEREXPOSED'(오버익스포즈드)를 발표하고 자체 제작 아이돌의 면모를 자랑했다.미야오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ACON 2026'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앞서 성한빈이 'ACON 2026'의 MC로 발탁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1차 라인업이 공개되며 추후 베일을 벗을 아티스트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페스타 'ACON 2026'은 'AAA 2026'를 향한 설렘을 먼저 만나는 자리로,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ACON 2026'의 테마는 '청춘(Youth)'이다. 아티스트들은 열정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 쏟아내며 관객과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유승준이 병역 기피 논란에 입을 열겠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저 그때 진짜 무너졌었습니다. 이제 다 말합니다.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2일 올라왔다.그는 Q&A를 예고하며 "저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뭐든 물어봐도 된다. 오해나 루머나 '군대 왜 안 갔어요?' 같은 제 이슈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어떤 질문도 괜찮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 얘기 못 할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유승준은 과거를 회상하며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절망적이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다"며 "누가 제게 '지금 네가 살아 있는 게 기적이다'라고 하더라"라며 "힘들 때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싶지만, 누구에게나 깊은 상처는 있다"고 했다.유승준은 1997년 가수로 데뷔해 '가위', '열정', '나나나'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 후 귀국하겠다고 한 뒤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을 회피했고,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영탁이 두 번째 팬콘서트를 마쳤다.영탁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영탁 팬콘 <YOUNGONE PARK: ONE TEAM>'을 개최했다.검정 재킷과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영탁은 유정석의 '질풍가도'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슈퍼슈퍼 (SuperSuper)', '자기야'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코너가 이어졌다. 여기에 영탁앤블루스(이하 영블스)가 직접 참여하는 응원법 게임으로 무대와 객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미션 성공시 선물이 전달돼 팬들의 호응이 더 뜨거워졌다.두 번째 코너 '평정심 챌린지'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미션이 진행됐으며, 실패 시 벌칙으로 '앙탈 챌린지'와 과거 연기 재연이 이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특별 게스트들의 참여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일 공연에는 김장훈이 함께해 '고속도로 로망스', 'Honey'를 선보였다. 3일 공연에는 김민종이 출연해 더블루의 '그대와 함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함께 불렀다.영탁은 후반부 '폼미쳤다', '풀리나' 무대로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깜짝 생일 축하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알 수 없는 인생', '우주선'을 부르며 팬들과 가까이 만났다.영탁은 팬콘서트 현장에서 신보 발표 소식을 최초로 깜짝 스포일러했다. 그는 가을에 접어들기 전 정규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영탁은 "여러분과 함께한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우리는 영원히 원팀"이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4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각각 5000만 원씩 쓰인다. 지파운데이션은 려욱의 기부금으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료품 키트와 식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는다. 동시에 보육원 아동에게는 교육·의료·문화 체험을 연계한 통합 지원으로 발달 단계에 맞는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려욱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려욱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려욱은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를 개최하고 7월 서울, 방콕, 마카오, 8월 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 지역을 찾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스파(aespa)가 선공개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로 컴백 예열에 나선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4일 에스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WDA' The Creature(더 크리처) 티저 이미지에는 에스파 세계관에 혼란이 생기고, 이로 인해 탄생한 크리처가 담겼다. 이와 함께 긴장감에 휩싸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에스파는 세계관의 새 챕터를 연다.에스파는 앞서 정규 1집의 선공개 타이틀곡 '수퍼노바'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번 정규 2집 선공개곡으로도 호성적을 낼지 눈길이 쏠린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박지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로 약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박지훈은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줬다. 'Bodyelse'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이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아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박지훈은 음악 방송을 통해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박지훈은 절도 있으면서도 유연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곡의 흐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는 디테일한 안무 구성과 섬세한 표정 연기가 무대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워너원 시절 '윙깅이'(윙크+아기) 비주얼을 여전히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지훈은 오는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 역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로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가운데 앨범 초동 판매량 자체 최다 기록을 세웠다.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신보는 발매 첫 일주일(집계 기간 4월 27일~5월 3일) 동안 111만 2770장 팔려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4월 27일)에만 약 83만 장 판매됐고, 4일 차인 지난달 30일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4월 28일 자) 4위를 찍었고, 공개된 지 6일 만에 조회 수 2000만 회를 돌했다.'널 따라가 (You, You)'의 중독성 있는 훅 구간 "Dda-rum"을 활용한 '따름 챌린지'도 화제다. 좋아하는 상대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을 리드미컬한 스텝으로 표현한 안무가 특징이다. 챌린지 음원은 인스타그램의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5월 3일 오후 1시 기준) 2위까지 올랐다.TWS는 오는 6일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해 컴백 둘째 주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일본으로 건너가 8일 'KCON JAPAN 2026', 9일 'Kstyle Party 2026'에 출격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공민지, 씨엘과의 사진을 올리며 팀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산다라박은 3일 SNS에 "I♥2NE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멤버들과 다정하게 밀착한 모습이다. 세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는 의상을 입고 있다. 산다라박은 공민지, 씨엘 두 사람 사이에서 환하게 웃었다.해당 사진에는 멤버 박봄이 부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투애니원 활동에 불참 중이다. 박봄은 지난 3월 산다라박이 마약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을 게시했으며,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박봄은 지난달 "나의 산다라, 산다라는 필리핀의 공주다. 너무 예쁘죠?"라며 "마약 얘기를 없었던 것으로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한편, 2NE1은 3인조 형태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믹스(NMIXX)가 아카펠라로 새 앨범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들려줬다.엔믹스는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그룹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의 일부 구간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여섯 멤버의 목소리만으로 쌓아 올린 화음과 보컬 하모니가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신보 수록곡 'Crescendo'와 'LOUD'는 멤버 릴리가, 'Different Girl'은 배이가 가사 작업에 참여해 그룹 색채를 녹였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각종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엔믹스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에 이목이 쏠린다.엔믹스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