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가수 비비는 영리했다. 워터밤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한 과감한 퍼포먼스로 공연 직후 온라인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다만 뜨거워진 관심이 비비의 음악으로 향했는지는 의문이다. 노래보다 자극적인 장면만 남았다는 점에서 영리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공연 영상이 주말 사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선정성 논란도 불거졌다.이날 비비는 몸에 밀착되는 흰색 점프슈트를 입고 무대를 시작했다. 공연 도중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리면서 안에 입은 비키니 상의가 노출됐고, 이후 상의를 벗은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무릎을 꿇고 노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해당 장면은 공연 직후 빠르게 퍼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올려다보는 자세가 성적인 장면을 연상시킨다며 지나치게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무대 위에서 의상을 벗는 연출 역시 과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비비는 워터밤이라는 무대의 특성을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수많은 출연자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된 가수 중 한 명이 됐다는 점에서 화제성 확보에는 성공했다.문제는 그다음이다. 공연이 끝난 뒤 대중의 관심은 비비가 어떤 곡을 불렀는지보다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린 장면에 쏠렸다.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보다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은 모습이 더 많이 소비됐다. 화제는 만들어졌지만 음악은 그 뒤로 밀려났다.이를 비비 개인의 선택만으로 볼 수는 없다. 워터밤은 어느 순간부터 음악보다 의상과 퍼포먼스의 수
그룹 원어스(ONEUS)가 홍콩에서 팬콘을 열고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원어스는 지난 25일 홍콩 오션파크 어플로즈 파빌리온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HONG KONG'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콘은 한국과 일본, 홍콩을 잇는 일정으로 진행됐다.공연은 원어스의 대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STOP & MOVE', 'Now'로 무대의 포문을 연 뒤 'Grenade', 'X', 'BLACK MIRROR', '가자'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준비했다. 영화 '첨밀밀' OST인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을 커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원어스만의 색깔을 더한 무대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원어스는 "처음 찾은 홍콩에서 투문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무대 위에서 마주한 팬분들의 눈빛과 응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늘 함께 만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 다시 홍콩을 찾아 더 좋은 공연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원어스는 RBW와의 전속계약을 마친 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향후에도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한 의상이 국제 자선 경매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뷔의 스카프와 지민의 셔츠는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이며 이번 경매의 대표 인기 품목으로 떠올랐다.크리스티와 글로벌 시티즌은 오는 29일까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자선 경매 '원 골(ONE GOAL)'을 진행한다. 27일 영국 경매업체 크리스티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 출품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하프타임 쇼 착용 의상은 높은 입찰가를 기록했다.이 가운데 뷔와 지민이 착용했던 의상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두 품목의 입찰가는 현재 최고 입찰가 1만6000달러(49건 입찰)를 기록 중인 리오넬 메시의 사인 유니폼을 넘어섰다.뷔의 스카프는 최고 입찰가 1만8000달러(한화 약 2642만 원)를 기록했다. 감정가가 2000~4000달러였지만 입찰가는 추정가 상단의 4배를 웃돈다. 총 51건의 입찰이 이뤄져 BTS 출품 의상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코트니 MC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검은색 바탕에 붉은 악마와 BTS 문양이 담겼으며, 공연 당시 뷔는 허리 벨트 아래에 이를 착용했다.지민이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한 흰색 셔츠도 최고 입찰가 1만7000달러(한화 약 2476만 원)를 기록 중이다. 총 50건의 입찰이 이어지며 뷔의 스카프와 함께 이번 경매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민의 셔츠 역시 감정가인 3000~5000달러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패션 브랜드 AGRO Studio가 특별 제작한 흰색 긴팔 셔츠로 숫자 '7'과 BTS 로고 등이 디자인에 반영됐다.BTS 출품 의상은 RM의 부츠를 비롯해 진의 벨트, 슈가의 바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인간 강영현(영케이 본명)을 꺼내놓는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강영현은 어떤 사람일까.영케이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솔로로서는 2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긴장되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앨범은 '영기스트'라는 이름에서부터 출발했다. 직관적인 앨범명이다. 영케이와 강영현 사이에는 공통적으로 '영'이 있다. 영케이는 "곡 작업을 하기 전부터 앨범명을 들고 회사에 찾아갔다. 가장 영케이스러운, 강영현스러운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지난 10년 동안 데이식스로서 후회 없이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강영현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질문을 던지다 보니 '영기스트'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했다.영케이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들여다봤다. 그는 &qu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선다.SM은 SAMG엔터테인먼트와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아이돌 프로젝트'(가제)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애니메이션 IP를 선보일 계획이다.'슈퍼히어로 아이돌 프로젝트'(가제)는 K팝 세계관과 슈퍼히어로 서사를 결합한 애니메이션이다. 회당 약 20분 분량, 총 1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며 2028년 글로벌 OTT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한다.주요 타깃은 10대부터 2030 세대까지다. K팝 아티스트 IP와 슈퍼히어로 설정을 접목한 스토리를 앞세워 K팝 팬과 애니메이션 시청층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SM은 작품에 삽입되는 주요 음악의 기획과 제작을 맡고, 가창과 퍼포먼스 작업에도 참여한다. 그동안 축적해 온 음악 제작 역량과 퍼포먼스 노하우를 애니메이션에 접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음악과 콘서트, 매니지먼트, 영상 라이선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통합 IP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K팝 대표 기획사 가운데 하나인 SM은 H.O.T.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EXO, NCT, 에스파, 하츠투하츠 등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아티스트 IP와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오랜 기간 K팝 산업을 이끌며 축적한 IP 기획 역량을 이번 작품에 어떻게 녹여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최근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뒤를 이을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지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입성했다.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 기간 7월 19~25일)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CHOOM)'은 35위로 진입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과 캐나다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해당 데이터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의 구성 요소인 '라디오 송즈(Radio Songs)'에도 반영돼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대중성과 확산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춤(CHOOM)'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KIIS-FM, 뉴욕 Z100(WHTZ-FM), 시카고 WKSC-FM 등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전파를 탔다.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11주가 지난 시점에 거둔 성과란 점에서도 이목이 쏠린다.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27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도겸과 버논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지했다.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플레디스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버논 역시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 플레디스는 버논에 대해서도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또한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플레디스는 "도겸과 버논은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버논과 도겸은 복무를 앞두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전원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으며 완전체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도겸과 버논에 앞서 호시와 우지가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사회복무요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먼저 복무를 시작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비비가 워터밤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했다.이날 비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점프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이어가던 비비는 무릎을 꿇은 채 물에 젖은 점프슈트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는 안무를 선보였고, 안에 착용한 비키니 상의가 노출되며 속옷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후 비비는 상의를 벗은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노래했다.해당 장면은 공연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비 무대의 수위가 과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탈의 퍼포먼스를 두고 선정적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마이크를 올려다보며 노래하는 모습이 성적인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반면 일각에서는 비비의 퍼포먼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워터밤이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는 성인 대상 페스티벌인 만큼, 해당 무대를 일반적인 방송 무대와 같은 기준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반응이다.한편, 비비는 2022년 워터밤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의상 사고를 겪기도 했다. 티셔츠를 벗는 과정에서 비키니 끈이 풀리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 급히 몸을 가린 비비는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의상을 정리하고 공연을 이어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밴드 신의 성장에 관한 생각을 밝히며 직속 후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응원했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데이식스는 최근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주자로 꼽힌다. 음원과 공연을 모두 흥행시키며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영케이는 "밴드판이 이렇게 커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밴드인으로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데뷔했을 때만 해도 밴드가 지금처럼 많은 주목을 받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라이브 문화도 지금보다 덜 활성화돼 있었고, 취미로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시장 자체가 커졌고, 우리가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졌다. 코로나19 이후 라이브 공연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난 것 같다"며 밴드 음악을 향한 관심을 반겼다.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밴드 신을 이끌 차세대 주자를 묻자 영케이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나"라며 웃은 뒤 "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애정을 보였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첫 쇼콘을 마쳤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5~26일 마카오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이하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열린 쇼콘을 마무리했다.'Welcome to Qurious'는 'Curiosity Study Club'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호기심과 성장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무대다. 앤더블은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고베, 마카오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났다. 특히 마카오 공연은 양일 2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공연은 미니 1집 타이틀곡 'Curious'와 서브 타이틀곡 'Aura' 무대로 막을 올렸다. 다섯 멤버는 팀워크를 앞세운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별 솔로 무대도 공연의 포인트였다. 일부 세트리스트를 도시별로 다르게 구성해 공연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고, LED와 레이저 등 특수효과를 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도시별 커버 무대 역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에서는 뉴진스의 'Ditto', 요코하마와 고베에서는 Vaundy의 '怪獣の花唄'(괴수의 꽃노래), 마카오에서는 李榮浩(Ronghao Li)의 '戀人(Lovers)'을 선보이며 지역별로 차별화된 무대를 꾸몄다. 서울 공연에서는 교복 콘셉트를 선보였고, 마카오에서는 장하오가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며 색다른 볼거리를 더했다.공연 말미에는 'Sugar Rush', 'Bed'에 이어 팬송 'Happy &'를 선보이며 쇼콘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고 함성으로 화답했다.앤더블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 덕분에 행복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든든한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 영케이는 "20주년, 30주년도 의미 있겠지만 10주년이 주는 임팩트는 또 다르다"며 "후회 없이, 창대하게 꾸미고 싶었다. 그 전 해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인생에 크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도 찍고 시사회도 해봤다. 고양 콘서트도 '우리가 과연 저런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싶었던 곳이었다"며 "정말 꿈 같은 한 해를 보냈다"고 회상했다.멤버들과 관계는 역시 돈독했다. 특히 원필은 이미 이번 앨범 전곡을 들었다. 그는 "원필이가 '영케이 앨범 명반이다'라고 했다. 10주년 콘서트가 끝날 때 무대에서 외쳤다. 자랑스러웠지만 너무 기쁜 내색은 안 하고 '뭐래~' 하면서 넘어갔다"며 웃었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영케이의 솔로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10kg을 감량했다.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영케이는 이번 솔로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에 힘을 쏟았다. 영케이는 "예뻐 보이려고 4~5개월 동안 10kg 정도를 감량했다. 운동 없이 오로지 식단으로만 살을 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민해지지 않고 잘 버텨주는 이 몸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화로 해드렸다. 건강검진에서도 문제없다고 했다"고 말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정욱도 영케이의 변화를 보고 극찬했다. 영케이는 "정욱 사장님도 뮤직비디오가 잘 나왔다고 하셨다. 뮤직비디오가 잘 나왔다고 해주신 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현아, 뮤직비디오 잘 나왔더라. 잘 말렸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영케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의 포문을 연다. 그는 "콘서트를 진행하려면 체력이 필요해서 이제는 다시 찌울 생각"이라며 증량을 예고했다.'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투어에 나선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5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개최한다. 이후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 등 총 5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투어의 첫 개최지인 오사카 공연은 2회 모두 매진됐다. 이에 스탠딩석을 추가로 개방하며 관객 규모를 확대했다.이번 일본 투어는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 새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린다. 르세라핌은 정규 2집 'PUREFLOW pt.1'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는 한편, 리드 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크리처를 무대 연출에 활용했다.르세라핌은 일본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억대 재생 인증 곡 6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싱글을 제외한 한국 발매 음반 7장은 모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첫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 무대에 올라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투어 기간 중 현지 활동도 예정돼 있다. 홍은채는 오는 8월 5일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시구에 나선다. 이어 르세라핌은 일본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에도 출연한다. 오는 8월 14일 오사카, 16일 도쿄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이용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효리는 지난 23일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 공식 계정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이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쳐라"며 일부 수강생들의 행동을 지적했다.예약 관련 공지도 덧붙였다. 그는 "정기권이 끝났거나 원데이 수업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그냥 오는 분들이 간혹 있다"며 "누구에게도 예외는 없다.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고 했다.이효리는 요가원 개설 이후 여러 차례 이용 수칙을 안내해왔다. 수업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을 금지하고, 명상 시간에는 큰 소리로 대화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등 수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텐미닛', '유고걸'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그는 2024년 제주 생활을 마무리한 뒤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태민이 컴백을 예고했다.태민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 포스터와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 티저 포스터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태민의 새 앨범은 다음 달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앞서 태민은 지난 23일 'This is'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을 알렸다. 이후 공개된 앨범 포스터에는 각설탕과 개미, 'PHASE 1 : SOFT VIOLENCE'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태민은 새 앨범 발매 이후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같은 날 공개된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에는 틈 사이로 얼굴 일부를 드러낸 태민의 모습이 담겼다. 투어 타이틀인 'LiMiNaL'은 라틴어 'Limen(경계)'에서 유래한 단어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태민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태민은 최근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올해 한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영국 'BST 하이드 파크' 무대에도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