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앳하트(AtHeart)가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와 함께한 단독 공연을 마쳤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이하트라디오 시어터(iHeartRadio Theater)에서 단독 공연 'iHeartKPOP with JoJo LIVE'를 개최했다.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가 진행한 이번 공연에는 LA를 비롯해 뉴욕, 텍사스, 피닉스 등 미국 각지에서 온 약 500명의 팬이 참석했다.앳하트는 'Good Girl (AtHeart)', 'Shut Up', 'Push Back', 'Dot Dot Dot...', 'Knew Me' 등을 무대에 올렸으며, 최근 발매한 'Say It'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단체 퍼포먼스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고, 공연 중에는 현지 언어로 조조 라이트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관객과 소통했다.앳하트는 지난해 미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FOX5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과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했다. 이번 LA 단독 공연까지 이어가며 미국 현지 활동을 지속했다.앳하트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최근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 첫 번째 싱글 'Say It'을 발매했으며, 이달 중 1996년 발표된 룰라의 '3! 4!'를 재해석한 두 번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폭염에 맞서는 뜨거운 에너지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프리데뷔곡부터 발매를 앞둔 신곡까지 아우른 세트리스트로 그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무대에 담아냈다.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런 잇) 서울 공연을 열었다. 지난달 25, 26, 29일과 이달 1, 2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스트레이 키즈는 '위인전', '헬리베이터'(Hellevator), '디스트릭트 9'(District 9)로 막을 올렸다. 이들은 '위인전'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의 첫 장을 열었다. 이어 프리데뷔곡 '헬리베이터', 데뷔곡 '디스트릭트 9'을 잇달아 선보이며 그룹의 시작점을 되짚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땀범벅이 된 채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스테이 하이!"를 외친 멤버들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전 세계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특히 팀의 시작과 패기를 담은 프리데뷔곡 '헬리베이터'를 새로운 연출로 선보인 점이 의미를 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무대를 채우는 불기둥 등 화려한 특수효과를 더해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승민은 "헬리베이터'를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 프리데뷔곡 '헬리베이터'로 우리만의 길을 꾸준히 증명하고 달려온 것처럼, '런 잇'을 통해 우리가 달려오고 달려갈 길을 모두 같이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트리스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여정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낸 구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무더위 속 5회 공연을 진행하며 습진이 생겼다고 털어놨다.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 서울 공연을 열었다. 지난달 25, 26, 29일과 이달 1, 2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스트레이 키즈는 무더위 속 총 5회 공연을 소화했다. 현진은 "5일 동안 땀 흘리면서 공연했더니 엄지에 습진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의 열정이 이 정도"라고 말해 환호를 끌어냈다. 다른 멤버들도 "현진이만 그런 게 아니다. 손가락이 불었다"며 공감했다. 리노는 "잘 씻고 다녀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이 서로의 손을 살펴보던 가운데, 창빈은 "막내만 안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막내 아이엔은 "난 대신 발가락에 있던 굳은살이 벗겨졌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한다. 9월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로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을 방문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폭염에 버금가는 뜨거운 에너지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 서울 공연을 열었다. 지난달 25, 26, 29일과 이달 1, 2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스트레이 키즈는 '위인전', '헬리베이터'(Hellevator), '디스트릭트 9'(District 9)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스테이(팬덤명) 하이!"를 외치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영어와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전 세계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마지막 공연이 열린 이날, 서울 기준 최고 기온이 35도에 달하며 폭염이 이어졌다. 한은 "어제보다 더 덥다. 우리가 오늘 더 잘생겨서 그런가 보다"라며 농담한 뒤, "죄송하다. 넘어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승민은 "더운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더위를 싹 물러가게 하겠다"고 말했다.방찬은 "런 잇 서울 5일 차, 마지막 공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한다. 분위기가 정말 뜨겁다"며 "오늘 끝까지 이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믿어보겠다. 같이 춤추고 뛰어야 한다. 오늘 칼로리 소모량이 장난 아닐 것이다. 내일은 부기도 없을 것"이라고 말해 뜨거운 공연을 예고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한다. 9월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스트레이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tvN 새 예능 '우주떡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안유진은 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우주떡집'에 출연한다.'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의 두 번째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과거 토롱이가 꾸민 '방탈출' 작전에 실패한 '지락이' 멤버들이 떡집에서 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강제 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다. 안유진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함께 떡을 만들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떡집 운영에 나선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와 예고,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네 멤버의 호흡과 함께 안유진의 예능감이 담겼다. 안유진은 분주한 주방에서도 특유의 '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를 보여주는가 하면, "장사라는 게 이런 거구나"라고 말하며 현실을 실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길거리에서 춤을 추며 손님을 모으고, "포스기가 필요하다"는 한마디에 서울 2호점이 생기는 예상 밖의 전개도 예고됐다.안유진은 '지락실' 시리즈를 통해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예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과의 호흡, 나영석 PD와의 케미로 '나유진'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순발력 있는 리액션과 다양한 밈으로 화제가 됐다.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룹 활동 외에도 안유진은 예능, MC,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 중인 안유진이 '우주떡집'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안유진은 소속사 스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가 웨이션브이(WayV) 샤오쥔과 함께한 콘텐츠를 공개했다.석매튜는 지난 23일과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를 통해 샤오쥔과 갯벌을 찾은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이른 아침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샤오쥔을 만난 석매튜는 "편하고 100% 재밌게 놀 수 있는 형"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소개했다.갯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진흙에 발이 빠지는 상황을 겪으며 웃음을 안겼다. 연신 중심을 잃고 허우적대는 모습은 물론, 직접 게를 잡는 데 성공하며 좌충우돌 갯벌 체험을 이어갔다.이어 직접 채집한 해산물로 요리에도 나섰다. 해물칼국수와 낙지야키를 만들며 레시피보다 감각에 의존한 조리 과정을 보여줬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호흡과 예능감을 드러냈다.석매튜는 개인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8월 19일 일본 두 번째 EP '회귀러브(回帰LOVE)'를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일본 활동에 나선다.한편, '해봤튜'는 매주 화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싸이가 자신의 대표 공연 '흠뻑쇼'를 향한 악성 댓글에 직접 응수했다.싸이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 2026'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맨날 같은 노래에 가사 반이 '뛰어'인데 안 지겹냐. 왜 가는지 모르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욕설을 섞어 공연을 비난했다.싸이는 해당 댓글을 상단에 고정한 뒤 "와보시면 아실 거다"라고 직접 답글을 달아 응수했다.싸이는 현재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 2026'을 진행 중이다. 올해 투어는 지난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으며,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4회 규모로 열린다.2011년 시작된 '흠뻑쇼'는 대형 워터 캐논과 싸이의 히트곡, 화려한 퍼포먼스, 게스트 무대를 결합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흠뻑쇼'를 두고는 매년 물 낭비·잔디 훼손 논란이 불거졌다. 더불어 매년 비슷한 선곡과 연출이 반복된다는 지적과, 익숙한 히트곡을 함께 부르고 물을 맞으며 즐기는 경험 자체가 공연의 정체성이라는 평가가 꾸준히 엇갈려 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여덟 번째 미니앨범 'Vision Wings'(비전 윙스)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웨이션브이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Vision Wings'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鸢 (Vision Wings)'의 중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다. 각 곡에는 중국어 동음이의어를 키워드로 활용한 이야기가 담겼다.수록곡 'Afterparty (5 a.m.)'(애프터파티)는 '愿(소원)'을 소재로 한 팝 발라드곡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그리움 끝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향하는 마음을 그렸으며, 멜랑콜리한 코드 진행과 새벽의 쓸쓸한 분위기가 특징이다.또 다른 수록곡 '光云之境 (Heaven's Here With Me)'(헤븐스 히얼 위드 미)는 클래식한 R&B 사운드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 곡이다. '园(낙원)'을 키워드로, 서로에게 안식처이자 낙원이 돼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했다.웨이션브이는 앨범 발매에 앞서 현지시간 8월 2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SummerStage'(서머스테이지)에 출연한다. 이어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2026 WayV CONCERT TOUR [BORN THIS Way]'(2026 웨이션브이 콘서트 투어 [본 디스 웨이])를 시작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엔믹스(NMIXX)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엔믹스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엔이퀄믹스)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2곡이 수록된다.엔믹스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진행 중이다. 일본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8일과 9일에는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2022년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로 데뷔한 엔믹스는 최근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까지 꾸준히 음반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보컬과 퍼포먼스를 앞세운 팀 색깔을 구축한 만큼, 일본 정식 데뷔를 통해 현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힙합 아티스트 주시 제이(Juicy J)와 협업한 신곡을 발표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31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MOTION (feat. Juicy J)'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미니 2집 'GREENGREEN' 활동 이후 선보이는 신보다.'MOTION (feat. Juicy J)'은 미국 힙합 그룹 쓰리 식스 마피아(Three 6 Mafia) 멤버인 주시 제이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다.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의 한 축인 멤피스(Memphis) 사운드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비트와 훅, 랩 플로우를 담아냈다.이번 협업은 마틴에게 특히 특별하다. 마틴은 어린 시절부터 주시 제이와 쓰리 식스 마피아의 음악을 즐겨 들었으며, 이후 코르티스 멤버로 활동하게 된 뒤 함께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멤버들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MOTION'이라는 제목에는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포부를 담았다. 북미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NORTH AMERICA'를 앞둔 시점에 공개되는 곡인 만큼 향후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작업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깊은 신뢰를 쌓는 과정이었다"라며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관계 속에서 애정을 갖고 선보이는 곡"이라고 말했다.코르티스는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한국시간 2일 오전 5시 5분부터 약 50분간 위버스(Weverse)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코르티스는 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 포함된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세 번째 VR 콘서트가 개봉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VR 콘서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는 31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홍대입구점에서 상영된다.개봉에 맞춰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인 만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빛나는 비주얼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성장한 저희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엔드리스 라이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관객은 티켓을 발권한 뒤 멤버들과 같은 기차에 탑승하거나 기차역에서 이들과 마주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VR 기술을 활용한 공간 연출도 담겼다. 핑크빛 사막과 유성이 쏟아지는 바다, 장미가 가득한 폐기차역, 현실이 뒤틀린 도시 등 다양한 배경을 구현해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전시 'LAYERS OF US'를 개최한다. 전시는 그룹이 앨범을 통해 구축해 온 서사와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래퍼 스윙스가 마운자로 용량을 올렸다고 밝혔다.스윙스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 근황을 전했다.그는 "이게 뭔지 아냐. 마운자로다. 용량을 보라. 10mg이다. 제일 약한 게 2.5mg, 그다음이 5mg, 7.5mg이다. 나는 7.5mg을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10mg을 타 왔다"라고 했다.이어 "난 이제 살 뺄 거야"라고 말하며 직접 투약까지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스윙스는 지난달 마운자로를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12일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마운자로 투약 후에도 여전한 먹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에는 딘딘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이것(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을 할 거다"라며 체중 감량 의지를 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원어스(ONEUS)가 새 소속사 이적 후 첫 월드투어를 연다.원어스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의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투어 개최를 알렸다.포스터에 따르면 투어는 오는 10월 24~25일 서울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원어스는 RBW와의 전속계약을 마친 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를 옮긴 후에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은 올해 서울과 일본, 홍콩에서 팬콘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진행되는 글로벌 투어이자, 소속사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월드투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원어스는 그동안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동해 왔다. 다양한 무대로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난 이들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새 EP 'WILD(와일드)'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캣츠아이는 3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WILD'의 콘셉트 포토와 수록곡 정보를 선보였다.'Wild Heart(와일드 하트)'라는 이름의 콘셉트 포토에는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푸른색·금색·붉은색 컬러 렌즈, 멀티컬러 헤어, 블루와 블랙 계열 립 메이크업을 활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그간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됐던 캣츠아이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스터드와 망사, 코르셋, 레이스 등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각 멤버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통일감을 더했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차분한 표정을 유지했고, 변화된 비주얼을 통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예고했다.이날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WILD'에는 선공개곡 'PINKY UP'과 'Animal'을 비롯해 신곡 'Hootie Frutti', 'Bel Air', 'That Way'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미국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타깃(Target) 독점반으로, 그 외 국가에서는 해외 유통사 익스클루시브반으로 발매되며, 해당 음반에는 멤버 라라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보너스 트랙 'Unloveu'도 포함된다.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는 다음 달 14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과 만났다.에픽하이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픽카세)에 '스파이더맨이 점메추 해줌 ft.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 편을 올렸다.영상에는 에픽하이가 런던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콥 배덜런은 2019년 아시아 프레스 투어 당시 타블로를 만났던 일을 언급했다. 타블로도 이를 기억하며 반갑게 인사했다.인터뷰에 앞서 양 팀은 3대3 우정 테스트 게임을 진행했다. 에픽하이는 사전에 답을 맞춰둔 덕분에 호흡을 맞췄고, 반면 아무런 준비 없이 게임에 참여한 배우들은 서로 다른 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대화에서는 한국 음식이 화제로 올랐다. 한국에서 먹어본 음식에 대한 질문에 톰 홀랜드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우유 같은 음료를 마셨다"고 말했다. 이에 에픽하이는 막걸리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젠데이아는 한국 음식 추천을 요청했고, 제이콥 배덜런은 산낙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에픽하이는 런던 출신인 톰 홀랜드에게 점심 메뉴 추천도 부탁했다. 톰 홀랜드는 평소 즐겨 찾는 식당을 소개하며 자신이 만든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한 에픽하이는 "식사 비용은 톰 앞으로 달아두겠다"고 농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에픽하이는 영화 설정과 연결된 질문도 던졌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24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