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가수 김용빈과 추혁진의 브로맨스가 펼쳐진다.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동갑내기 절친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간만에 찾아온 휴일에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브로맨스 기류가 돈다고.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절친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이라는 추혁진은 엄마와 이모들이 싸준 고기를 바리바리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추혁진이 고깃집 아들이다. 장윤정 누나의 아이들도 추혁진이 주는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날 추혁진이 가져온 한우와 돼지고기는 족히 100만 원어치. 고깃집 아들다운 추혁진의 남다른 고기 굽기 스킬과, 한층 요리에 자신감이 붙은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직접 만든 고기 꿀조합 메뉴들이 돋보인다. 김용빈은 자신의 요리 실력을 의심하는 추혁진을 보며 "나 잘해"라고 몇 번이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고기를 굽고 음식을 만들 때마다 서로의 입에 먼저 넣어주며 살뜰하게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포착된 두 사람의 데칼코마니 리액션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VCR을 보던 김용빈이 "편집이 기가 막힌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이날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 앞에서 어린 시절 노래를 하러 일본으로 건너가 겪었던 시련,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성기로 인한 공황장애, 7년 동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그룹 아이오아이가 센터 자리를 두고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4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10년 만에 돌아온 국민 아이돌 아이오아이가 첫 완전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10년간 쌓아왔던 멤버들 간의 폭로전부터 연애 스토리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최유정은 MC 카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카이를 "은인 같은 분"이라고 밝히며, 연습생 시절 카이의 직캠을 수없이 반복해 보며 춤을 연습해 가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당시 연습했던 '으르렁' 무대를 재현했는데, 이에 카이 또한 즉흥으로 무대에 등장, 함께 퍼포먼스를 이어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10년 만의 컴백인 만큼 아이오아이 내 포지션 경쟁이 치열했다. 메인 보컬인 김세정과 유연정, 메인 댄서인 청하와 최유정이 서로를 라이벌로 지목한다. '프로듀스 101' 당시 서로를 남몰래 견제했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라이벌 간 맞대결이 펼쳐졌다고.아이오아이 내 '영원한 센터' 전소미를 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특히 '프로듀스 101'에서 원조 센터였던 최유정이 "10년 만에 다 같이 '픽미'를 추니 센터 욕심이 나더라"며 숨겨둔 야망을 고백했다. 이에 전소미는 "언니들 뒤에 서야겠다고 생각해도 분위기상 결국 다시 그 자리로 가게 된다"며 센터로서 자신감을 보인다.SBS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는 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이자 아이 아빠인 이승기가 출연료 전액을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승기가 KBS 1TV '동행' 가정의 달 특집 방송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국내 취약 아동 가정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승기는 오는 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특집 방송에서 발달 장애 진단을 받은 현성이 가정을 방문해 하루를 함께했다. 그는 건강이 좋지 않은 할아버지 대신 텃밭을 돌보고 가족을 챙기는 현성이에게 신발을 선물했다.이승기는 지난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동행'에 출연한다. 앞서 설 특집 방송에 출연했던 그는 선천적 청각 장애를 지닌 자녀를 키우는 가정을 찾아 응원했다.'동행' 가정의 달 특집은 2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한편,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올해 2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박슬기, 공문성 부부가 '집을 바꿀 순 없잖아?!'의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가 출연한다. 이들은 박슬기, 공문성 부부는 서로를 "내 사랑"이라 소개하며 화목한 모습으로 단속반을 맞이했다.본격적인 단속과 함께 테트리스처럼 욱여넣은 짐과 체계 없이 쌓여 있는 물건들이 드러나자 단속반은 곧바로 '정리 위반 스티커'를 찾으며 단속에 돌입한다. 단속반으로 나선 이은지와 박은영 셰프가 "정신이 없다", "규칙이 없는 것 같다"라 일침을 날리자 박슬기, 공문성 부부는 서로의 정리 습관을 지적하기 시작해 웃음을 더한다. 특정 구역을 두고 남편 공문성은 "여기는 박슬기의 공간"이라며 선을 긋는다. 이에 박슬기는 발끈하며 "내 사랑, 무릎 꿇고 손들어요"라고 맞받아치는 등 귀여운 부부 케미를 뽐낸다.이어진 단속에서도 기상천외한 장면들이 연이어 포착되었다는데. 특히 신발장 안에서도 세면대가 튀어나오는 등 집 안에서 발견된 세면대 개수만 총 7개에 달해 놀라움을 더한다. 게다가 마치 아기 동자를 모시는 신당을 연상케 하는 공간까지 발견돼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날 박슬기, 공문성 부부를 위한 솔루션으로는 신발장과 책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리 아이템과 팁들이 공개된다. 과연 정리 단속반의 손길을 거친 박슬기, 공문성 부부의 집은 어떤 드라마틱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새로운 일꾼으로 등장한 KCM과 남편 이천희 몰래 제주도에 급습한 전혜진이 쑥패밀리와 함께한다.1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될 tvN '예측불가[家]'에서 김숙, 송은이, 이천희, 장우영은 다리 부상으로 공사에 참여하지 못한 빽가를 대신해 그의 친구, KCM과 공사에 나선다. 빽가의 부름을 받고 한달음에 제주도로 달려온 그는 듬직한 어깨에 다부진 몸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KCM은 공사에 앞서 "인천공항을 내가 만들었다"라는 발언으로 쑥패밀리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든다. 이제껏 감춰왔던 현장 경력을 공개하며 맞춤 인재임을 어필한 만큼 자신만만함만은 100점인 그의 진짜 공사 실력은 몇 점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쑥패밀리 에이스 일꾼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도 쑥하우스를 찾아온다. 이천희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전혜진과 작당 모의를 한 김숙, 송은이는 이천희 몰래 전혜진을 쑥하우스까지 데려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친다.특히 전혜진이 그동안 남편 이천희의 피와 땀, 눈물, 노동력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는 쑥하우스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과연 전혜진은 성공적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tvN '예측불가[家]'는 이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청하가 그룹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오는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린 아이오아이(I.O.I)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지난 2016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활동 종료 후 약 9년 만인 오는 5월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I.O.I : LOOP'을 발매하며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멤버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등장한 두 사람은 'Pick Me', 'Dream Girls', '너무너무너무' 등 추억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특히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된 재결합 비하인드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하는 재결합의 결정적 계기가 본인에게 있다고 밝혀, 9년 만에 재결합을 성사시킨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또한, 6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청하, 전소미는 한층 물오른 예능감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두 사람은 10년 전 신드롬을 일으켰던 '뱅뱅'(Bang Bang) 댄스를 완벽히 재연하며 센터 자리를 둔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청하의 솔로곡 '벌써 12시'에 맞춰 약속이라도 한 듯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SBS '런닝맨'은 오는 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Mnet이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1일 Mnet은 '걸스플래닛2(가제)'의 론칭 소식을 전하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플래닛 시리즈'를 만들어온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그룹을 연이어 탄생시킨 '플래닛 시리즈'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이날 글로벌 온라인 지원이 시작됐다. KCON JAPAN 2026과 KCON LA 2026 현장 오디션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현지 오디션도 병행할 계획이다.'걸스플래닛2'에는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적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며, 개인 연습생은 물론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나 데뷔 이력이 있는 지원자도 지원할 수 있다.'걸스플래닛2' 제작진은 "서로 다른 곳에서 자라온 소녀들이 언어와 배경의 경계를 넘어, 같은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할 것"이라며 "자신만의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많은 소녀들에게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가장 빛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그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기다리겠다"고 전했다.Mnet '걸스플래닛2'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금타는 금요일' 팽팽한 데스매치 속에서도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시즌 주역들이 트롯 명가의 자존심을 건 데스매치에 나선다.이런 가운데 미스터 팀 춘길과 미스 팀 특급 용병 장혜리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포착돼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미스트롯4' 경연 당시 농염한 커플 퍼포먼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이후에도 미묘한 분위기를 이어오며 썸 의혹을 낳았다.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이 감지된다. 대결 상대로 마주한 춘길과 장혜리는 강렬한 눈빛 교환은 물론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무엇보다 춘길은 이날 무대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춤사위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그의 몸짓을 "구애의 춤"이라 칭하며, "동물의 왕국에서 볼 법한 장면"이라고 입을 모아 폭소를 터뜨린다. 장혜리 앞에서 유독 뜨겁게 폭주한 춘길의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반면 김용빈은 춘길과 장혜리의 핑크빛 분위기에 "배신감 느낀다"라며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과연 무엇이 김용빈을 '질투의 화신'으로 만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암표상이 정가 20만 원 콘서트 티켓을 최대 500만 원에 되팔았다.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조직적으로 이뤄진 콘서트 암표 거래 실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최대 25배 가격으로 되파는 암표 조직의 거래 현장이 포착됐다. 이들은 지드래곤, 세븐틴, 블랙핑크 등 인기 공연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고가에 되팔아 약 7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암표 거래가 이어지던 중 구매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며 현장은 예상치 못한 긴장 상황으로 번졌다. 조직적인 암표 유통 구조와 거래 방식, 그리고 그 이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이날 방송에는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히든아이'를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으로 꼽은 한승연은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며 출연진을 향해 팬심을 보였다. 그는 "TV 속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승연은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는 후문이다.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사고도 조명된다. 달리던 버스를 향해 지름 1m, 무게 약 60kg에 달하는 화물차 바퀴가 날아들어 운전석을 관통했고,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순식간에 벌어진 비극적인 상황에 한승연은 "저걸 어떻게 피하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동현도 "청천벽력"이라고 말했다. 반복되는 유사 사고의 원인에 대한 분석도 공개될 예정이다.'히든아이'는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김지원
가수 박서진이 부모님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부 금슬 프로젝트'에 나선다.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두 남매는 풍선을 불고 집을 꾸민다. 노래와 카네이션까지 준비하며 정성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했지만, 기대와 달리 부모님의 반응은 냉랭했다. 예상치 못한 갈등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좀처럼 멈추지 않는 부모님의 싸움에 박서진은 급기야 "차라리 이혼해라. 갈라서고 새 장가 들어라"라고 말한다.결국 박서진 남매는 살얼음판 같은 부모님의 관계 회복을 위해 '부부 금슬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첫 번째 코스로 웃음 치료의 대가 오행자 교수를 찾아가 웃음 치료에 나서지만,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박서진의 어머니가 33년간 마음속에 쌓아둔 서운함을 털어놓다 끝내 눈물을 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과 아버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두 번째 코스로 댄스스포츠 수업이 펼쳐진다. 댄스스포츠계 일인자로 꼽히는 박지우와의 만남 속에서 박서진 어머니는 부드러운 '서울 남자'의 매력에 푹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아버지가 질투하는 게 눈에 보였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하고 안절부절못했다"고 전하고, 아버지는 질투심에 불타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KBS2 '살림남'은 오는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탁수·준수 아빠 이종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쾌한 카리스마의 배우 이종혁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된다. 이날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로 인연을 맺은 김성주, 안정환과의 폭로전을 펼친다.이종혁은 최근 둘째 아들 준수의 대학 입학으로 삼부자 모두 연기 전공을 하게 된 근황을 전한다. 이종혁은 자신처럼 연기의 길을 걷는 아들들을 반대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자신의 연극보다 아들 탁수의 연극 홍보에 나서는 등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애주가로 알려진 이종혁은 "탁수와 소주 7병을 마셨다"라며 술 배틀 일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준수의 남다른 주량도 밝힌다.연예계 소문난 야구광 이종혁은 'LG 트윈스의 팬 중 가장 시구를 많이 한 연예인'이라는 기록으로 이목을 끈다. 이를 듣던 손종원이 SSG 랜더스의 개막전 시구 후일담을 전하자, 20년 한화 이글스 골수팬 권성준과, LG 트윈스 팬 정호영은 "시구 한 번을 안 불러주더라"라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이에 시구 경험자 박은영이 두 셰프만 시구를 하지 못한 원인을 분석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어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과 역대급 풍성한 재료로 감탄이 쏟아진 이종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특히 봄 제철 식재료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종혁은 먹성이 좋은 두 아들 덕분에 식재료가 금방 소진된다며, 탁수와 준수의 손길이 닿은 식재료를 소개한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아나운서 박소영이 방송인 양세형과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소영의 일상이 공개된다.해맑은 미소를 장착한 박소영은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러닝이 취미라며 스스로를 '러너'라고 소개하지만, 팔랑팔랑 양팔을 휘저으며 뛰는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양세형은 자세 교정에 나서며 조언을 건네고, 과거 함께 러닝을 했던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며 긴장감과 설렘을 전한다.집에서도 박소영의 예측 불가한 일상은 계속된다. '흑백요리사' 선재스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며, 선재스님표 레시피에 도전한다. 특급 레시피에 그렇지 못한 엉뚱한 요리 실력이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어설픈 칼질과 넘쳐흐르는 냄비, 폭죽처럼 사방으로 튀어 오르는 기름까지 더해지며 우당탕탕 요리 현장이 웃음을 자아낸다.박소영에게 뜻밖의 시련이 찾아온다. 방송국 내 'AI 아나운서' 도입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테스트를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학습한 AI와 직접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전종환, 김수지, 정영한 등 동료 아나운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간 소영'과 'AI 소영'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최근 출산 후 복직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예능 샛별'로 떠오른 박소영의 변화에도 큰 관심을 보인다. 양세형과의 러닝 이후 '네 번째 만남'이 성사됐는지 묻는 질문에, 박소영은 조심스레 "산에서 만났다"고 답해 현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조세호가 강아지로 변신한다.오는 3일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는 평소 가족 같은 끈끈한 팀워크를 강조해온 멤버들이 진짜 '가족'이 돼 신체를 끈으로 연결한 '끈끈한 촌캉스'를 펼친다.이 가운데 할아버지 우영, 아버지 김숙, 배다른 삼촌 주우재, 딸 홍진경, 그리고 복돌이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족 모임에 가장 먼저 도착한 아버지 김숙은 "요즘 아버지 말 듣지도 않아 아버지의 권위가 너무 많이 떨어졌어"라며 곧 모일 가족들을 훈계하겠다고 벼른다.두 번째로 도착한 인물은 우영 할아버지. 우영은 "내가 노인대학 MT에 참석했다가 오는 길이야"라더니 "애들이 상태가 안 좋아"라며 아쉬워한다. 주우재와 홍진경은 삼촌과 김숙의 딸로 등장한다. 그러나 학교에 등교했다가 귀가한 홍진경은 아버지 김숙을 보자마자 불호령을 받는다고. 김숙은 "너 학교에서 전화 왔다. 왜 학교에서 삼겹살을 구웠어?'라고 호통을 쳐 '도라이버' 시즌4 세계관을 완성시킨다. 지난 3회의 '도라여고'에서 홍진경이 수업 중 삼겹살을 구워 먹어 김수용 선생님께 혼나고 말았던 것. 이에 홍진경은 "수업 중에 머리 감은 애도 있었어"라며 개성 강한 고등학생의 면모를 보인다.마지막으로 복돌이가 등장한다. 꼬리를 흔들며 신나게 뛰어 들어온 조세호를 반갑게 맞이한 김숙은 "앉아, 손, 엎드려, 빵!'을 연이어 시킨다. 뭐든지 척척 해내는 복돌이의 모습에 가족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한다. 프로펠러처럼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꼬리와 방방 뛰어다니며 애교만렙의 처세술을 선보이는 복돌이의 재주에 가족
'맛있는 녀석들'이 주 시청층인 30대 남성을 위한 '남자의 맛' 특집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남자의 맛' 특집을 맞아 제육볶음, 돈가스, 김치 볶음밥 등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찾아 떠난다. 이날 김준현은 이동 중 오프닝에서 "최근 맛녀석 시청층을 분석해보면 유독 남성 시청률이 높다"고 밝힌다. 이어 "원래 여성 시청층이 굉장히 두터웠는데"라고 덧붙이며 달라진 시청자 흐름을 전한다.김해준은 "일단 사과드립니다"라며 "내가 결혼한 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성 시청자들의 이탈 이유가 자신의 결혼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 '뚱친즈'는 첫 메뉴로 제육볶음을 선택하고, 김해준은 "제육볶음이 왜 남자들의 소울 푸드가 됐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화두를 던진다. 멤버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황제성이 "(제육볶음은)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다"고 주장하자, 문세윤은 "난 데워먹어야 맛있던데"라고 반박해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또 하나의 음식 논쟁 탄생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키운다.'맛녀석'은 이날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김지민이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을 회상하며 울컥한다. 오는 2일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을 주제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발생한 사연들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떠났던 1박 2일 가족여행을 떠올린다. 김지민은 "아빠와는 그래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서로 어색해했다"라며 "아빠가 불편한 모습이 우리도 불편했다"라고 털어놓는다. 결국 김지민의 아버지는 그날 저녁 홀로 버스를 타고 집이 있는 동해로 돌아갔다. 김지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술 한 잔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왜 못 했을까 후회가 됐다. 그것 때문에 많이 울었다"라며 울컥한다.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와의 에피소드도 고백한다. 김지민은 "엄마랑 저는 생긴 게 똑같다. 엄마를 보면 김지민이 나이 든 분장을 한 줄 알 정도"라며 "가끔 오빠를 대할 때 (저한테서) 우리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안 해도 될 잔소리를 하고 있다"라고 고백한다.이호선 역시 "한 번도 엄마의 걸음을 흉내 낸 적이 없는데 엄마와 실룩실룩 걷는 게 똑같다"라며 "엄마와 뒤로 돌면 엉덩이 크기까지 비슷하다. 나를 보면 우리 엄마가 보일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김지민은 "낳은 정과 기른 정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라는 이호선의 질문에 "무조건 기른 정"이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혈연을 넘어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김지민 발언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제작진은 "이번 회차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처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