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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삼각관계 남녀 중재까지…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 사랑 전도사 자처

    삼각관계 남녀 중재까지…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 사랑 전도사 자처

    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이 이번에는 '사랑 전도사'를 자처했다.디노는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피철인 미니 1집의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영상 속 피철인은 사람들의 연애 고민 해결사로 변신했다. 피철인은 각종 연애 명언이 적힌 택시에 남녀를 태우고, 삼각관계에 놓인 이들 앞에서는 중재자 역할을 맡는다.영상 말미 등장한 전단지가 눈길을 끈다. 피철인이 '사랑에 미쳐라'의 저자로 등장해 특강을 개최한다는 설정으로, 복고풍 디자인과 재치 있는 문구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영상 전반에는 한국적인 레트로 감성이 녹아 있다. 청재킷과 트레이닝복을 넘나드는 스타일링, 화려한 색감의 택시와 옛 다방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이 어우러지며 피철인만의 세계관을 완성했다.'미쳐 미쳐'는 앞서 지난 12일 KBS1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세븐틴의 대표곡들을 함께 작업해 온 프로듀서 범주가 힘을 보탰으며, 디노 또한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음원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피철인의 첫 미니앨범 '吉BOARD(길보드)'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영케이, 혼자서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석 매진

    데이식스 영케이, 혼자서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석 매진

    밴드 DAY6(데이식스) 영케이의 솔로 투어 포문을 여는 인천 공연이 매진됐다.영케이는 다음 달 14~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Young K Solo Tour <YOUNGES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일 공식 팬클럽 마이데이(My Day) 6기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됐으며, 3회차 모두 빠르게 매진됐다.2023년 9월 열린 첫 솔로 콘서트 'Young K Solo Concert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3년 만의 국내 단독 공연이다. 영케이는 인천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을 찾으며 솔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솔로 콘서트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정규 2집 'YOUNGEST'도 발매한다. 지난 17일부터는 공식 SNS를 통해 영케이의 본명인 강영현의 삶과 기억을 열쇠 오브제에 담아낸 'Key of the YOUNGEST'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 현재의 모습 등을 신곡과 연결해 소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YOUNGEST'는 '가장 영케이다운, 가장 강영현다운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총 15개 트랙이 수록되며, 영케이는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비롯한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영케이의 정규 2집 'YOUNGEST'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이티즈 잘나가니 괴롭히나…도 넘은 악성 게시물, 결국 칼 빼 들었다

    에이티즈 잘나가니 괴롭히나…도 넘은 악성 게시물, 결국 칼 빼 들었다

    그룹 에이티즈 측이 악성 게시물에 칼을 빼들었다.KQ 엔터테인먼트(이하 KQ)는 21일 에이티즈의 권익 보호 및 악성 게시물 대응 상황을 밝혔다.KQ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에이티즈는 최근 'BAD'(배드)는 후렴구 안무가 화제가 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무를 향한 관심이 곡으로 이어지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하 에이티즈 입장 전문ATEEZ(에이티즈) 권익 보호 및 악성 게시물 대응 관련 안내안녕하세요.KQ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

  • 도쿄돔 찍은 아이브, 북미 접수하러 간다

    도쿄돔 찍은 아이브, 북미 접수하러 간다

    그룹 아이브(IVE)가 두 번째 월드투어 북미 일정의 막을 올린다.아이브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의 북미 첫 공연을 개최한다.북미 투어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첫 월드투어 당시 북미 6개 도시를 찾았던 것과 비교하면 활동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토론토에서는 처음 단독 공연을 연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을 돌며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왔다. 지난 4월과 6월에는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 무대에 올랐다.아이브는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존박 표 서머송 온다…23일 '여름은 돌아와' 발매

    존박 표 서머송 온다…23일 '여름은 돌아와' 발매

    가수 존박이 여름 감성을 담은 새 싱글로 돌아온다.존박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매한다.공개된 티저에는 초록빛 나무와 수영장, 음료, 수박, 모래사장과 튜브 등 여름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담겼다. 이미지 중앙에는 "what's your summer?"라는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여름은 돌아와'는 청량한 소울 팝 장르의 곡이다. 존박이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했다. 존박은 앞서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만날텐데'에 출연해 "살랑살랑하면서도 비트가 있는 펑키한 소울 팝"이라며 "레트로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여름 노래"라고 소개했다.존박의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펜타곤, 데뷔 10주년 맞아 뭉친다…7인 체제 컴백 예고

    펜타곤, 데뷔 10주년 맞아 뭉친다…7인 체제 컴백 예고

    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7인 체제로 돌아온다.펜타곤 측은 21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 등 7인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로써 펜타곤은 2023년 디지털 싱글 '약속' 이후 약 3년 만에 신보를 낸다. 그동안 개인 활동에 집중해 온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2016년 10월 10일 데뷔한 펜타곤은 '빛나리', '봄눈', '데이지' 등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약 2년 3개월 만에 함께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오랜만의 무대에도 변함없는 호흡을 보여줬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핫걸' 키스오브라이프, 서머퀸 컴백 카운트다운

    '핫걸' 키스오브라이프, 서머퀸 컴백 카운트다운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다음 달 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 번째 싱글 'SWEAT'(스웨트)의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주황색과 푸른색을 중심으로 여름 분위기를 강조한 이미지가 담겼다. 수영복과 선크림, 서핑보드, 얼음, 선풍기, 빙수 등 계절감을 드러내는 소품도 함께 배치됐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키스오브라이프는 여러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OVERHEAT'(오버히트), 앨범의 메시지를 담은 'SWEAT EQUITY'(스웨트 에쿼티), 비주얼라이저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 본편이 베일을 벗는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024년 7월 발매한 '스티키'로 새로운 서머퀸으로 떠올랐다. 이들이 새 싱글로 다시 한번 서머퀸 굳히기에 나설지 주목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프로미스나인, 컴백 D-DAY…'글로우 미'로 빛날 여름

    프로미스나인, 컴백 D-DAY…'글로우 미'로 빛날 여름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정규 2집 'Glow ME'를 발매하고 올여름 활동에 나선다.소속사 어센드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로미스나인의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공개한다.신보는 2023년 발매된 정규 1집 '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Glow ME'는 빛나는 '나'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새로운 인연과 경험 속에서 느끼는 설렘과 용기, 위로 등 다양한 감정이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타이틀곡 'Vitamin ME'는 라틴 특유의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를 비롯해 'ETERNAL'(이터널), 'Pocket Treat'(포켓 트리트), 'Blue Heart'(블루 하트), 'Screen Time'(스크린 타임), 'Teacher'(티처), 'Cold Blood'(콜드 블러드), 'Why do I cry?'(와이 두 아이 크라이?), 'DAY 1'(데이 원), 'Wonderland'(원더랜드)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니, 의문의 남성 어깨에 기대더니…24일 컴백 스포였다

    제니, 의문의 남성 어깨에 기대더니…24일 컴백 스포였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가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선공개한 신곡 'Less than a Lover'를 발매한다.21일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SNS를 통해 제니가 오는 24일 오후 1시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트럭 창문 너머 풍경을 바라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제니는 이번 곡의 작사와 음악 작업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에도 참여했다.'Less than a Lover'는 로파이(Lo-fi)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신곡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제니는 의문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제니는 하트 모양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남성의 어깨에 다정하게 기댔다.제니는 최근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 곡 무대를 선보였다. 제니는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를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등에서 신곡을 선공개했다.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추후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볼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남부대공' 최산이 불 지폈다…에이티즈, 데뷔 9년 차에 새 전성기 [TEN스타필드]

    '남부대공' 최산이 불 지폈다…에이티즈, 데뷔 9년 차에 새 전성기 [TEN스타필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멜론 '톱100'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존재감을 키워온 이들이 데뷔 9년 차에 국내 대중성을 확보하며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20일 오전 9시 기준 에이티즈의 신곡은 멜론 톱100 18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의 자체 최고 순위다. 오전 9시는 출근길 이용자가 대거 유입되는 시간대로, 팬덤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의 소비가 반영되는 대표적인 시간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발매 직후 형성된 순위가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가 된 뒤 잠시 순위가 치솟은 것이 아니라, 실제 음원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멤버 산(최산)이 화제성에 불을 지폈다. 신곡 후렴에 등장하는 이른바 '다 죽자 파트'가 숏폼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강렬한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해당 구간은 팬덤 밖 이용자들의 관심까지 끌어냈다.산은 지난해 'Ice On My Teeth' 활동 당시 차갑고 무게감 있는 무대 분위기로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BAD' 활동에서는 한층 강렬하고 뜨거운 분위기를 앞세우며 '남부대공'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까지 얻었다. 특히 후렴에서 비트에 맞춰 가슴을 강하게 튕기며 표정 연기를 더한 이른바 '다 죽자 파트'가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해당 별명도 함께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최산 때문에 처음 에이티즈를 찾아봤다", "한 명을 보러 왔다가 팀 전체에 관심이 생겼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다만 에이티즈의 이번 성과를 단순히

  • 있지 류진, 바지가 얼마나 꽉 꼈으면…"날 죽이려고 해, 너무 아팠다"

    있지 류진, 바지가 얼마나 꽉 꼈으면…"날 죽이려고 해, 너무 아팠다"

    그룹 있지(ITZY) 류진이 공연 도중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옷매무새를 정리한 일에 대해 해명했다.류진은 지난 19일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은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연락과 질책을 받고 있다. 바지에 손을 넣었던 것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사과와 해명을 드리려고 한다"라며 운을 띄웠다.그는 "점프슈트가 너무 올라가서 아팠다. 별생각 없이 점프슈트를 내렸던 건데, 내가 봐도 손이 많이 들어갔더라. 믿지(팬덤명)들이 너무 편해졌나 보다"라고 해명했다.이어 "점프슈트가 나를 반 갈라서 죽이려고 했다"면서도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손을 넣으면 안 되는데, 제가 잘못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류진은 "친구가 삼창을 시켰다"라며 "공공장소, 특히 무대 위에서는 바지에 손을 넣지 않겠습니다"라고 세 번 외쳤다. 그는 "나를 좋아해 주고 늘 내 편이 돼 주는 여러분에게 바지에 손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다니 저 자신에게 실망스럽다. 잘못했다"라고 사과했다.류진은 "다음에는 점프슈트도 데려와서 방송해 보도록 하겠다. 입장 표명을 시키겠다"라고 유쾌하게 마무리했다.한편, 류진이 속한 ITZY는 지난 2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리고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투어는 다음 달 15일 마카오에서 다시 시작되며 타이베이,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프랑크푸르트, 싱가포르로 이어진다. 이에 앞서 같은 달 8~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아시아 곳곳 누빈다…서울서 투어 돌입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아시아 곳곳 누빈다…서울서 투어 돌입

    그룹 엑스러브(XLOV)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개최했다.'Serving-X'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와 'X'를 결합한 투어명이다. 엑스러브는 데뷔 이래 전개해 온 음악적 서사를 공연 전반에 녹여내며 K-팝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 그룹의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냈다.이날 엑스러브는 'SERVE'를 비롯해 'I'mma Be', 'Rizz', '1&Only' 등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우무티·루이의 유닛곡 'Extancy', 현·하루의 'HIPS' 무대도 공개했다.팬 참여 코너도 마련됐다. 엑스러브는 팬들의 고민을 듣고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가 하면, 댄스 챌린지도 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엑스러브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6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를 찾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 벨벳송으로 돌아온다.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이번 앨범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여름을 추억하고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20일에는 공개된 첫 티저 이미지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레드벨벳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연다. 당초 8월 1일과 2일 두 차례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전석 매진에 따라 7월 31일 공연이 추가돼 총 3회 진행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마쳤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7~19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총 3만1800여 명이 발걸음했으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57개 국가·지역에 동시 송출됐다.보이넥스트도어는 '06070'을 시작으로 'VIRAL', '뭣 같아', 'I Feel Good' 등을 선보였다. '오늘만 I LOVE YOU', 'Earth, Wind & Fire', 'ADIOS!' 등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으며, '장난쳐', 'Upside Down', 'Bathroom'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들은 총 23곡의 본 공연과 8곡의 앙코르 무대를 포함해 약 3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무대 연출에는 4층 규모의 LED 타워가 활용됐다. 'Live In Paris'에서는 공항을, 'Hollywood Action'에서는 영화 촬영장을 연상시키는 배경이 구현됐다. 또한 '똑똑똑', 'One and Only', 'JAM!' 매시업 무대에는 30인의 댄서가 함께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공연 중 "저희가 무대에 서는 가장 큰 이유는 원도어(ONEDOOR·팬덤명)"라며 "항상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웃으며 공연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전부터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삶 속에 가장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 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가나가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등 일본 6개 도시와 시카

  • BTS, '월드컵 사상 최초' 결승전 하프타임쇼 접수…'다이너마이트' 개사 열창

    BTS, '월드컵 사상 최초' 결승전 하프타임쇼 접수…'다이너마이트' 개사 열창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사상 첫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섰다.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를 꾸몄다.이번 결승전 하프타임쇼는 월드컵 96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됐다. 방탄소년단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관중 앞에 선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원곡 가사를 "kick the ball / a game of football" 등 축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개사해 불러 의미를 더했다.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쁘고 마치 꿈을 꾼 기분이다.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영향력 덕분에 이 무대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켜봐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5개 도시를 찾아 총 10회 공연을 열었다. 동원 관객 수는 71만 7000여 명에 달한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2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