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SOURCE MUSIC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SOURCE MUSIC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투어에 나선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5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개최한다. 이후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 등 총 5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투어의 첫 개최지인 오사카 공연은 2회 모두 매진됐다. 이에 스탠딩석을 추가로 개방하며 관객 규모를 확대했다.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SOURCE MUSIC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SOURCE MUSIC
이번 일본 투어는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 새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린다. 르세라핌은 정규 2집 'PUREFLOW pt.1'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는 한편, 리드 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크리처를 무대 연출에 활용했다.

르세라핌은 일본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억대 재생 인증 곡 6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싱글을 제외한 한국 발매 음반 7장은 모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첫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 무대에 올라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투어 기간 중 현지 활동도 예정돼 있다. 홍은채는 오는 8월 5일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시구에 나선다. 이어 르세라핌은 일본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에도 출연한다. 오는 8월 14일 오사카, 16일 도쿄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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