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우주소녀 겸 솔로 가수 다영이 가수 박재범의 손을 잡고 돌아왔다. 컬래버레이션이라는 강력한 카드까지 꺼내 든 만큼 이번 'FLIRTY(플러티)'가 다영의 새로운 히트곡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영은 지난 4일 오후 6시 박재범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FLIRTY'를 발매했다. 'FLIRTY'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담은 팝 트랙이다. 서로를 향한 호기심과 기대감, 예측할 수 없는 관계를 즐기는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다영은 이번에도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녹였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박재범과의 조합이다. 두 사람은 띠동갑의 나이 차이가 있지만 뮤직비디오 속 투샷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부터 실제 연인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비주얼만큼이나 음악적인 합도 안정적이다. 서로 다른 음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곡의 설렘을 배가한다.다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 가능성과 역량을 이미 증명했다. 그는 지난해 솔로 데뷔곡 'body'(바디)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냈다.박재범과의 협업은 다영에게 필요한 승부수였다.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는 'body'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솔로 가수로 꾸준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대중에게 각인될 대표곡이 필요했다. 그런 점에서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대중의 관심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번 협업
SM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공연과 MD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SM은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1.0% 증가한 수치다.별도 기준 매출은 24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 늘었다. 출연 매출은 27.9%, 콘서트 매출은 23.6%, MD·라이선싱 매출은 22.0% 증가했다. 반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38억원,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으로 각각 4.6%, 18.1% 감소했다.SM은 고연차 아티스트들의 공연 확대와 IP 사업 매출 증가, 주요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 등이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동방신기(TVXQ!),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엑소(EXO), 에스파(aespa), NCT WISH(엔시티 위시)의 글로벌 투어가 실적에 반영됐다. NCT 10주년 기념 팝업과 에스파, 라이즈(RIIZE), NCT WISH의 신보 발매에 맞춘 팝업 행사도 MD·라이선싱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주요 종속법인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드림메이커는 국내 공연 제작 증가와 본사 협업 확대의 영향을 받았으며, 디어유는 구독료 인상과 웹 결제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SM은 하반기에도 음반과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 3분기에는 레드벨벳(Red Velvet) 미니앨범, NCT 127(엔시티 127) 정규앨범을 비롯해 민호·WayV(웨이션브이) 미니앨범, 소녀시대-효리수(Girls' Generation-HRS) 싱글이 발매될 예정이다. 4분기에는 예성, 태연, 재현, NCT DREAM(엔시티 드림) 정규앨범과 최강창민, 샤오쥔, NCT WISH 미니앨범,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싱글이 공개된다.공연도 이어진다. 에스파는 8월 7~8일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중미와 유럽을 도는 새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다. 유노윤호, 슈
그룹 아이들(i-dle)의 'Nxd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4억 회를 돌파했다.5일 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Nxde' 뮤직비디오는 4억 뷰를 넘겼다고 밝혔다. '퀸카 (Queencard)'에 이어 아이들의 두 번째 4억 뷰 뮤직비디오다.'Nxde'는 2022년 10월 17일 발매된 미니 5집 'I love'의 타이틀곡이다. 꾸며지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누드'라는 소재에 빗대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7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기록했다.정규 1집 'I NEVER DIE' 타이틀곡 'TOMBOY'도 4억 뷰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LATATA', 'Oh my god'은 2억 뷰를 넘어섰으며, '한(一)', 'LION', 'Super Lady', '화(火花)', 'Allergy' 뮤직비디오와 'MY BAG' 안무 영상, '퀸카 (Queencard)' 퍼포먼스 비디오 등이 각각 1억 뷰를 기록했다.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했다. 아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열고 월드투어의 막을 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를 앞두고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미니앨범 'THIS & THAT'과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신보를 소개하는 인트로 영상 'Stray Kids [INTRO "THIS & THAT"]'을 공개했다.멤버들은 타이틀곡 'This & That'에 대해 기존 타이틀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기존의 타이틀곡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사운드에 캐치한 가사, 위트감, 퍼포먼스로 '스키즈'스러움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창빈은 "'이것'과 '저것'을 표현할 단어를 찾는 데 많은 고민을 했다"며 가사 작업 과정을 전했다. 한국적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와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쳤던 안무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풀어놨다.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분위기의 수록곡이 담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후회 없이 준비했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앨범"이라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선공개곡 'RUN IT'(런 잇)은 스트레이 키즈가 "스키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소개한 노래다. 이를 비롯해 밈 '아우라 파밍'(aura farming)에서 착안한 'FARMING'(파밍), 청량한 분위기의 'After You'(애프터 유), 2000년대 팝 감성을 담은 'I Do'(아이 두), 여러 언어를 활용한 가사가 특징인 'Way Out'(웨이 아웃), 멤버
Mnet '걸스플래닛 2027'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글로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Mnet은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걸스플래닛 2027'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프로젝트를 알리는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걸스플래닛 2027'은 지난 5월 1일 온라인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Mnet에 따르면 현재 지원자는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플래닛'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자 수다. 북미와 중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 지원자가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오프라인 오디션도 이어진다. '걸스플래닛 2027'은 오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현장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행사 기간에는 '걸스플래닛 2027 패스트 트랙 오디션 in LA'도 운영된다. 참가자의 역량을 심사한 뒤 현장에서 합격 여부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걸스플래닛 2027'은 국적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2027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MC와 가수를 오가며 활약했다.이찬원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웬디와 함께 진행을 맡는 한편 공연 무대에도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이찬원은 데님 셔츠와 베이지 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실버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재킷과 팬츠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그는 정규 1집 'ONE'(원) 수록곡 '트위스트 고고'를 열창했다.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도 선보였다. 이찬원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무대를 꾸미며 현장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로써 이찬원은 MC는 물론 본업인 가수로서의 역량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줬다.이찬원은 가수 겸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에 출연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G-DRAGON)을 향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악플러들이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4일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월 권익 침해 대응 안내 이후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100여 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소속사는 "현재 다수의 사건이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진행 중"이라며 "일부 사건에서는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되거나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또한 "복수의 피고인에게는 법원이 벌금 200만 원에서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며, 다른 사건에서도 검찰이 벌금형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등 형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익명 계정을 이용한 악성 게시물이라도 수사기관의 추적을 통해 작성자가 특정되고 실제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미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은 물론 새롭게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이달 21일~2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이후 16일까지 미국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를 차례로 찾는다.코르티스는 지난 1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5만 관객의 떼창을 끌어내며 북미 투어 예열을 마쳤다.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8일 자)에 따르면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14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3일 자 차트에서 3위로 진입한 이후 1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각각 2위와 8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109위, '글로벌(미국 제외)' 63위로 14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이번 투어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9개 도시, 총 14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소속사에 따르면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됐다. 코르티스는 투어 외에도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들은 9월 20일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10월 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에도 출연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오는 9월 컴백한다.5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튜넥스가 오는 9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뷔 활동 이후 약 6개월 만이다.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등을 배출한 IST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로 데뷔했다. 팀명 튜넥스에는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이후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난生처음 : TUNEXX의 첫 순간 시리즈'와 비하인드 콘텐츠 'TUNESIDE'(튠사이드)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튜넥스는 현재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앨범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메이딘(MADEIN) 출신 가은이 143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는 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 7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피해자 측이 143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공론화된 지 약 1년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법원은 143엔터가 가은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려는 의사가 있음을 확인할 자료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전속계약 효력정지를 결정했다.앞서 가은 측은 143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미성년자였던 가은에게 3시간 동안 폭언과 협박을 하고, 강제추행 및 성희롱했다며 그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후 가은이 팀에서 탈퇴 처리됐지만 전속계약은 유지됐다. 이에 가은 측은 전속계약 해지 본안 소송과 함께 가처분을 신청했다.한빛센터는 지난해 4월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을 공론화했다. 당시 143엔터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자 형사 고소를 했다"고 주장했다.한편, 가은이 속했던 메이딘은 최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대학 축제 및 '워터밤 서울 2026'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시크릿이 공개한 숏폼 콘텐츠를 두고 연령 비하 논란이 일었다.시크릿은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 쇼츠를 통해 'POV : 몸보다 의욕이 앞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각각 '20대', '30대', '50대'라는 설정으로 같은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50대를 맡은 전효성은 다른 멤버들보다 눈에 띄게 우스꽝스럽게 춤을 췄다. 이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특정 연령대를 희화화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나이 대신 '에너지 100%, 50%, 200%'와 같은 설정을 활용했다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가수 엄정화와 박진영 등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는 50대 아티스트들이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아티스트들을 예시로 들며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설정"이라고 비판했다. 콘텐츠 기획과 검토 과정이 충분했는지를 두고도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반면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밈을 차용한 가벼운 콘텐츠로 받아들이는 시각도 있다. 이들은 "특정 연령을 비하하려는 의도보다는 과장된 상황극에 가깝다", "숏폼 콘텐츠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 것" 등의 의견을 내놨다.시크릿은 지난 6월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기존 멤버 전효성, 정하나(징거)에 새 멤버 예빈이 합류해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코미디언 김지선의 둘째 아들인 래퍼 시바가 공황장애를 극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시바는 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글로 근황을 전해드리고 싶어 찾아왔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한동안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을 거라는 다소 거만한 생각을 했다. 모아둔 돈도 모두 음악에 쏟아부었지만, 가진 돈이 점점 줄어들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도 커졌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가 심한 상태에서 새로운 일을 알아봐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두려웠다"며 "우연히 좋은 기회가 찾아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지금은 일주일에 4일, 하루 7시간씩 일하고, 남는 시간에는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바는 "쉬는 시간도 없고 식사도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지만 다시 사회에 나와 일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음악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4년이 됐다. 지금까지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제 근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전하겠다. 항상 여러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내 음악이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시바는 김지선의 둘째 아들로, 지난 2024년 래퍼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김지선과 함께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영탁이 다음 달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다.영탁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고고)의 첫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포스터에는 레드와 블랙을 중심으로 한 색감과 원형 오브제, 속도감을 살린 그래픽을 활용해 앨범 콘셉트를 담았다.이번 앨범은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앞서 영탁은 지난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팬콘에서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영탁은 트로트뿐 아니라 댄스와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랜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영탁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미국 뉴욕 야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웨이션브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서머스테이지'(SummerStage)에 출연했다. '서머스테이지'는 매년 여름 뉴욕에서 열리는 대형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다.이날 WayV는 'BIG BANDS (狂想曲)'(빅 밴즈), 'Bad Alive (English Ver.)'(배드 얼라이브), 'Phantom (English Ver.)'(팬텀)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月之迷 (Nectar)'(넥타), 'On My Youth (English Ver.)'(온 마이 유스), 'Poppin' Love (心动预告)'(팝핀 러브), 'Give Me That'(기브 미 댓), 'FREQUENCY (超频率)'(프리퀀시) 등을 선보였다.영어곡 무대도 펼쳤다. 'Filthy Rich'(필시 리치), 'Love Talk'(러브 토크), 'Ice Tea'(아이스 티), 'Low Low'(로우 로우) 등에 이어 쿤과 샤오쥔은 '这时烟火 (Back To You)'(백 투 유) 영어 버전을, 헨드리와 양양은 'RODEO (冒险行动)'(로데오) 무대를 각각 선보였다.오는 10일 발매되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Vision Wings'(비전 윙스)의 타이틀곡 '鸢 (Vision Wings)' 안무 일부도 공개했다. 무술 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여덟 번째 미니앨범 'Vision Wings'(비전 윙스)에는 타이틀곡 '鸢 (Vision Wings)'의 중국어와 영어 버전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다. 음원은 오는 10일 오후 6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누에라(NouerA)가 음악방송과 버스킹을 이어가며 컴백 첫 주 활동을 소화했다.누에라는 지난달 27일 미니 4집 '.exe(이엑스이)'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이들은 음악방송과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달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exe'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2일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버스킹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타이틀곡 '.exe'를 비롯해 'LOCKED IN'(락트 인), 'W.T.F(un)'(왓더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등 새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버스킹 세트리스트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Jet Stream'(제트 스트림),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BNB(Beauty and the Beast)',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도 포함해 누에라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줬다.'.exe'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LOCKED IN', 'W.T.F(un)', 'LIFE IN COLOR'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exe'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에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팬아트가 활용됐다.누에라는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퇴근요정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온라인 콘텐츠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