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이 매진됐다.4일 XMF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판매를 시작한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 페스티벌임에도 한정 수량으로 마련된 양일권이 빠르게 매진된 것.'XMF 2026'은 오는 10월 3~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의 밴드 및 아티스트 22개 팀이 이틀간 무대에 오른다.행사는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며,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후원한다.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10월 3일 아도(Ado), 콜드레인(coldrain), FT아일랜드(FTISLAND), 하츠웨이브(hrtzwav), 루시(LUCY),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 윤하(YOUNHA)가 이름을 올렸다.10월 4일에는 에에! 그룹(Ae! group),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마르시(Marcy), 사우시 독(Saucy Dog), 더 픽스(THE FIX), YB, 히라테 유리나(YURINA HIRATE)가 출연한다.2차 라인업은 오는 12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이 새 미니 앨범 수록곡 '그날' 일부를 불렀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시그니처 티저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을 통해 신보 7번 트랙 '그날'의 일부를 공개했다.영상 속 승민은 빗소리와 기타 연주를 배경으로 "우리 같이 웃었던 날 영화를 틀어놓고 서로만 봤던 날 그날"이라는 가사를 감미롭게 부른다. 잔잔한 사운드와 승민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그날'은 그룹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멤버 한이 단독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his & That'을 비롯해 선공개곡 'RUN IT'(런 잇), 'After You'(애프터 유), 'FARMING'(파밍), 'I Do'(아이 두), 'Way Out'(웨이 아웃),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그날' 등 총 8곡이 수록된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 팬덤 결성 기념일을 맞아 디지털 앨범 'SKZ-REPLAY 2026 Pt.1'도 발표했다. 해당 앨범에는 일본 정규 1집 'THE SOUND'(더 사운드) 수록곡 'Battle Ground'(배틀 그라운드)의 한국어 버전 타이틀곡과 미공개 자작곡, 멤버별 솔로곡 등 총 17곡이 담겼다.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곡 'This & That'은 오는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오는 9월 세 번째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 'THE X-TOWN''(더 엑스-타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에 걸쳐 팬들과 호흡한다.포스터 속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연명 'THE X-TOWN'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팬덤 빌런즈(Villains)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마을을 뜻한다. 멤버들이 보안관으로 변신한다는 설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국내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서머 스페셜 콘서트 'The Xcape'(더 엑스케이프)를 개최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어 8월과 9월에는 '서머소닉 2026' 도쿄·오사카 공연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오는 24일 새 앨범 'SAUCIN''(쏘씬)을 발매한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 'SAUCIN''의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트레일러에는 농부로 변신한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레몬, 키위 등을 수확하던 멤버들은 과일을 손으로 터뜨리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색의 소스를 만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앨범명과 연결되는 콘셉트를 영상 전반에 녹여냈다.'SAUCIN''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Mmchk'(음츠크)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Mmchk'는 NEXZ의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은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도 차지했다.앨범명 'SAUCIN''은 'SAUCE'와 진행형 어미 '~ING'를 결합해 만든 표현이다. 다양한 소스처럼 여러 분위기와 매력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NEXZ는 최근 공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데뷔 첫 일본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마쳤으며, 서울·타이베이·홍콩·방콕·싱가포르 등 5개 도시에서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NEXZ GLOBAL SHOWCASE EVENT Mmchk : Not Typical'을 개최했다. 오는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라틴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무대에도 오른다.NEXZ의 새 앨범 'SAUC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올해는 제니가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아이들, 에스파, 그리고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도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롤라팔루자를 채웠다.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그는 메인 스테이지 '버드 라이트(Bud Light)'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제니는 K팝 여성 솔로 가수 가운데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였으며, 미공개 신곡도 깜짝 공개됐다. 제니는 롤라팔루자를 신곡 공개 무대로 택하며 화제성을 키우는 동시에 차기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높였다.코르티스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롤라팔루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영크크' 떼창은 코르티스를 향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게 했다. 코르티스 역시 롤라팔루자를 신곡 첫 무대로 택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모션'(MOTION (feat. Juicy J))를 발매한 뒤 주시 제이와 함께 롤라팔루자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이어 오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에서 첫 투어를 연다. 신곡 발매와 롤라팔루자 첫 무대를 거쳐 북미 투어로 이어지는 일정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가 그룹 갓세븐 영재에게 밀린 출연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뮤지컬 '드람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배우 영재와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제작사는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했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하였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당사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정산 및 제작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고개 숙였다.앞서 영재는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지난 1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 7월에는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라고 털어놨다.'드림하이'는 201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2023년 초연됐으며, 2025년 '드림하이 시즌2'로 재연됐다. 아트원컴퍼니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를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만여 명과 호흡하며 북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 데 이어 약 2주 만에 같은 무대에 다시 섰다.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으며 양일간 약 15만 7000명이 찾았다. 공연장 주변에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모였고,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이나 앨범 'ARIRANG'의 상징색인 붉은색을 활용한 패션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방탄소년단은 'Aliens', 'SWIM' 등 정규 5집 수록곡을 비롯한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함께했다. 투어의 상징적인 연출인 '아리랑' 떼창도 이어졌다.공연 말미에는 관객들이 꽃 모양 플래카드를 들어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의 힘을 받아 남은 투어도 잘 이어가겠다. 여러분의 사랑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곡 'Into the Sun'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공연에는 한국과 미국 주요 매체 약 30곳이 참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월드투어 'ARIRANG'을 조명하며 공연의 주요 장면 15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미국 래퍼 나스(Nas)도 공연장을 찾았으며, RM은 "10대 시절 우상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공연과 연계한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도 뉴욕 곳곳에서 진행됐다. 록펠러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주요 명소에서는 앨범
그룹 에스파(aespa)의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를 전 세계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에스파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서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새 월드투어의 출발점에자 에스파의 첫 고척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7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지역,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된다. 8일 공연은 Beyond LIVE와 Wevers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코엑스점에서 라이브 뷰잉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는 AI 공간음향 기술이 적용된다. 해당 상영관에서는 4K 화질과 입체 음향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에스파는 서울 공연 이후 북미와 남미, 유럽 등을 포함한 25개 지역을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소속사 쏘스뮤직이 공개 오디션을 연다.쏘스뮤직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쏘스뮤직 SUMMER 오디션'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원 대상은 2008년 이후 출생자로,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이번 오디션은 여름을 맞이해 해안 지역 청소년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의 모습이 담겼다.오디션은 인천, 보령, 군산, 해남, 목포, 포항, 거제, 속초, 제주 월평, 제주 서귀포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이날부터 23일까지 받는다.접수자 가운데 선발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현장 오디션이 진행되며, 이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 오디션은 9월 5일 인천을 시작으로 10월 18일 제주 서귀포까지 이어진다.쏘스뮤직은 여자친구(GFRIEND)와 르세라핌을 선보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현재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소속돼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데뷔한다.ABD는 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Introductions' 포토와 영상을 공개했다. 컬러풀한 팀 로고를 배경으로 촬영된 콘텐츠에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데뷔 앨범 '[TUNE & PLAY]'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PLAY)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아우르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팀의 방향성을 녹여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튜이드는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7인조 그룹이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이 10대로 구성됐다. 'Introductions : WE TUIDE'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미니멀한 비트를 배경으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로 팀명을 소개한다.튜이드는 데뷔에 앞서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를 열고 데뷔 앨범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다섯 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났다.튜이드의 데뷔 앨범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공연을 통해 다진 무대 경험을 안고 컴백한다.AxMxP는 오는 12일 미니 2집 'HELLO AxMxP'를 발매한다. AxMxP는 데뷔 앨범부터 힙합, 록,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청춘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멤버 하유준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각자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만난 네 명의 소년이 밴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AxMxP는 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에 출연했다.이후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 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부산'을 비롯해 올해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026 팔레트 페스티벌 고양',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인천' 등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KCON JAPAN 2026'에도 출연하며 해외 관객들과도 만났다.지난 3월에는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 'DO IT MY WAY'를 개최했다. 데뷔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약 120분 동안 공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AxMxP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부산 공연에서 하반기 활동 일정을 공개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을 개최했다.공연 중 멤버들은 "8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9월 28일에는 정규 1집 리패키지로 더 많은 팬분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룹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월드투어 일본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을 시작한다.이날 공연에서는 '06070'을 시작으로 'VIRAL', 'Hollywood Action' 등 다양한 곡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오가며 관객들과 호흡했고,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I Feel Good'과 'Earth, Wind & Fire' 무대에서는 팬들의 떼창과 함성이 커졌다.보이넥스트도어는 "'부산은 낭만의 도시'라는 말이 실감 난다. 원도어(ONEDOOR. 팬덤명)의 에너지가 너무 뜨겁다"라며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공연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원도어와 함께 행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부산 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를 찾으며,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이후에는 국내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10월 10~11일 치바 공연으로 일본 투어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것을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아시아 음악을 더 폭넓게 조명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조명하는 것과 별도의 울타리 안에 넣는 것은 다른 문제다.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신설 부문을 둘러싼 논란도 확산했다. 멤버들은 지난달 29일 각자의 SNS에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래미 측이 지난 6월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겨냥한 사실상의 보이콧이라는 해석이 나온 배경이다.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해당 부문이 "아시아에서 탄생한 팝 음악의 깊이와 다양성, 놀라운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르와 관계없이 자격을 갖춘 모든 음원은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 등 제너럴 필드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래미 측의 설명대로 신설 부문이 기존의 출품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선택지를 하나 더 마련해 아시아 대중음악이 후보에 오르고 수상할 가능성을 넓히겠다는 취지도 이해할 수 있다.그럼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이유는 음악을 분류한 기준에 있다.그래미는 오랫동안 팝, 록, R&B, 랩, 재즈, 컨트리 등 음악적 특성과 전통을 기준으로 부문을 나눠 왔다. 반면 '아시안 팝'은 하나의 장르로 명확히 정
밴드 엔플라잉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전국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을 마쳤다.엔플라잉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2026 엔플라잉 라이브 '&CON5 : 인투 렘')'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첫 일정으로, 공연명 'into REM'에는 관객과 함께 현실을 벗어나 꿈과 환상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콘셉트는 VCR과 무대 구성 전반에 반영됐다.공연은 VCR에 이어 'FLOWER FANTASY', '이 별 저 별(Fate)'로 막을 올렸다. 이후 'Autumn Dream', 'Video Therapy', 'LOG', 'Run'을 비롯해 'Born To Be', 'Moonshot', 'Songbird'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인 '우주먼지(Fading Away)'와 타이틀곡 '잔불(Still)'도 처음 공개됐다. 이어 'Sunset', '뜨거운 감자', '진짜가 나타났다', '환절기(換節期)', '옥탑방(Rooftop)', 'Blue Moon', '그러니까 우리'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을 이어갔다.앙코르에서는 '하나둘씩(Love In Memory)', '뫼비우스(Moebius)'를 무대에 올렸다. 마지막 날에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아 진짜요.(Oh really.)', '놔(Leave It)', '폭망(I Like You)', '피었습니다.(Into Bloom)'를 추가로 선보이며 약 4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공연을 마친 엔플라잉은 "3일간 여러분과 함께한 이 기억으로 올해를 쭉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행복한 꿈을 꾼 기분이다. 여러분께서도 행복하셨다면 좋겠고, 일상 속에서 이 기억들을 잘 간직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qu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일본 도쿄에서 두 번째 팬 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싸이커스는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팬송 '문워크(MOONWALK)'와 '문제아(Outsider)'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싸이커스가 얼마나 멋진 선배들인지 보여줄 수 있는 무대들로 가득 준비했다"라고 전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일본 앨범 수록곡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를 비롯해 '하이웨이(HIGHWAY)', '슈퍼칼리프래질리스틱(Supercalifragilistic)', '오케이(OKay)', '두 오어 다이(DO or DIE)' 등을 선보였다.커버 무대도 마련됐다. 완전체로 트와이스의 '시그널(SIGNAL)'을 선보였으며, 이후 두 팀으로 나뉘어 비투비(BTOB)의 '두 번째 고백'과 NCT 도재정의 '퍼퓸(Perfume)'을 각각 무대에 올렸다.일본 곡 챌린지도 선보였다. 싸이커스는 사사네의 '모시 모시(mosi mosi?)', AKB48의 '헤비 로테이션', 나니와단시의 '우부러브(初心LOVE)', 아라시의 'Happiness' 등을 소화했다.공연 말미에는 오사카 팬 미팅 개최 계획도 공개했다. 민재는 "10월 4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라고 알린 뒤 "새로운 모습도 많이 준비해서 찾아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싸이커스는 "여러분의 눈빛을 가까이에서 하나하나 담을 수 있었던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로디와 함께 만든 이 뜨거운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싱글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