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EP 2집 발매를 앞두고 새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31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의 재킷 커버를 선보였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열차 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너를 만난 그날, 내 존재에 의미가 생겼다'는 의미의 일본어 문구가 함께 공개돼 신보가 담고 있을 메시지에 관심을 모았다.제로베이스원은 최근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름을 배경으로 한 청춘 감성을 표현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멤버들의 비주얼을 담아냈다.'회귀러브'는 제로베이스원이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신보다.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를 비롯해 '아프로디테(Aphrodite)', '톱 5(TOP 5)' 일본어 버전 등 총 세 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너에게로 돌아간다(circling back to you)'를 테마로 구성됐다.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신보를 통해 일본에서의 활동을 재개하는 만큼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EP 2집 '회귀러브'는 오는 8월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한편, 최근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지웅은 배우 활동을 재개하며 팀 활동 일부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김지웅 소속사 네스트매니지먼트는 지난 28일 "부득이하게 당분간 제로베이스원의 일부 스케줄 참석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향후에도 유사한 사유
FNC엔터테인먼트 주요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FNC는 30일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인 한승훈 사장이 자사 보통주 2만968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앞서 김유식 대표도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한 사장까지 매수에 나서면서 이달 주요 경영진이 취득한 자사주는 총 5만565주로 늘었다.김유식 대표는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이슈로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영업수익 확대와 수급 이슈가 개선되면 주가도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FNC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SF9,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앰퍼샌드원, AxMxP, 정해인, 성혁, 로운 등이 소속돼 있다. FNC는 음악, 배우 매니지먼트,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샤이니 온유가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오른다.온유는 오는 9월 6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푸본 가디언즈의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테마 이벤트에 참석한다. 푸본 엔터 & 스포츠 엔터의 초청으로 성사된 일정이다.'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은 대만프로야구(CPBL) 푸본 가디언즈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 테마 이벤트로, 야구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축제다. 학교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온유가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감성을 앞세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온유는 최근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비롯해 해외 공연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온유는 오는 9월 22~23일 일본 도쿄, 10월 30일~11월 1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개최한다.이에 앞서 다음 달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에서는 'ONEW OFFICIAL CHARACTER 'JJING-NYANG' PAJAMA PARTY POP-UP STORE'가 열린다. 온유의 공식 캐릭터 '찡냥이', '찡먹이', '찡즈'를 활용한 MD와 팝업 한정 특전이 마련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뮤지컬 하차에 대해 제작사와 다른 입장을 내놨다.라키 소속사 원이진주식회사는 30일 라키의 뮤지컬 하차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냈다. 원이진주식회사는 "라키는 본 공연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를 통해 갑작스럽고 잘못된 소식을 접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제이슨 역 캐스팅 변경 소식을 전했다. 아트원컴퍼니는 "극장 일정 변경으로 인해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 라키 배우는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안내했다.기존 라키가 맡을 예정이었던 제이슨 역은 1차 공연 기간 동안 블락비 유권이 대신하게 됐다. 이후 공연의 캐스팅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다음 달 8일 막을 올리는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도전, 서로를 응원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유권과 세븐, 강승식, 임세준, 장동우 등이 출연한다. 아래는 원이진주식회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원이진주식회사입니다.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라키(ROCKY) 하차 관련 안내드립니다.라키는 본 공연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기사를 통해 갑작스럽고 잘못된 소식을 접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응원해 주신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fromis_9 ASIA TOUR 'TOMORROW GLOW.' IN SEOUL' 포스터를 공개하고 투어 개최를 알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 지역을 찾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투어는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돔)에서 공연을 연다. 이후 아시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추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투어 소식과 함께 음악방송 1위도 추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로 정상에 올랐다.프로미스나인은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이렇게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Glow ME'는 새로운 인연과 경험 속에서 마주한 설렘과 용기, 위로가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Vitamin ME'는 라틴풍 그루브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서머송이다. 멜론 최신 발매 차트(1주) 1위, HOT(발매 30일) 2위, TOP100 4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의 협업 싱글을 앞두고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다영은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박재범과 함께한 새 티징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거리를 걷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다영과 박재범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호흡을 맞추며 오는 8월 발매를 앞둔 협업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두 사람은 지난해 '2025 멜론뮤직어워드'를 시작으로 최근 '워터밤 서울 2026'까지 여러 무대에 함께 섰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다영은 솔로 활동을 이어오며 앨범 기획과 제작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음악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고, 국내외에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다영과 박재범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곡은 오는 8월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데뷔 4주년을 맞은 그룹 뉴진스의 4인조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30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더블 싱글 'How Sweet'의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 25일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262만 152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통산 아홉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How Sweet'는 지난해 5월 24일 공개된 곡으로,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스타일이 특징이다. 뉴진스 특유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앞세워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후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1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이번 기록으로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은 80억 회에 가까워졌다. 'Ditto'와 'OMG'는 각각 9억 회를 넘어섰고, 'Super Shy'는 8억 회, 'Hype Boy'는 7억 회를 돌파했다. 'New Jeans'와 'Attention'은 5억 회 이상, 'ETA'는 4억 회 이상 재생됐으며, 'Cookie'와 'How Sweet'는 3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Hurt', 'Cool With You', 'Supernatural'은 2억 회를 넘겼고, 'ASAP', 'Get Up', 'Bubble Gum', 'Right Now'도 각각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했다.한편, 뉴진스는 지난 22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4주년 기념 콘텐츠를 올렸다.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을 제외한 하니, 해린, 혜인은 물론, 아직 복귀를 논의 중인 민지의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다만 어도어는 아직 민지의 복귀 여부가 확정되진 않았다는 입장이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그룹 아스트로(ASTRO) MJ가 첫 싱글 앨범 'Right..?'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MJ는 지난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라이트..?)의 타이포 포스터를 공개했다.포스터를 통해 앨범명 'Right..?'가 처음 공개됐다. 휴대전화 알림창에는 '내일은 뭐해?', '영화 보러 갈래?', '카페 갈래?', '내년 8월쯤은 어때?' 등 MJ가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답장을 기다리며 이어지는 질문들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MJ는 사전 인터뷰 형식의 트레일러 프리뷰 영상으로 컴백 콘셉트를 예고했다. 영상 속 MJ는 주황색 머리에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는 가수에 대해 "개성을 뽐낼 수 있고 대중의 심장을 저격하는 직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장점과 마지막 연애, 이상형 등에 관한 질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MJ는 다음 달 1일 데뷔 첫 단독 팬미팅 'The Hangout'(더 행아웃)을 앞두고 있다. MJ는 "나를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와서 봐준다면 좋겠다. 새로운 노래도 부를 예정이니 더 특별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Right..?'는 MJ가 앨범 단위로 선보이는 첫 솔로 작품이다. 'Right..?'는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MJ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가 입장을 밝혔다.30일 그래미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의 입장문을 올렸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 하지만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말문을 열었다.앞서 방탄소년단은 29일 SNS를 통해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그래미 측이 지난달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이어졌다.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논란이 된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의 취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현재 논의 과정에서 다소 간과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이를 분명히 하고 싶다"며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은 아시아에서 탄생한 팝 음악의 깊이와 다양성, 그리고 놀라운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신설됐다"고 말했다.이어 "이 부문의 취지는 아시아 아티스트들를 별도로 조명하는 데 있다. 부문이 늘어난다는 것은 더 많은 아티스트의 작품이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결코 음악을 나누기 위한 것이 아니라, 1만5000명의 그래미 투표 회원들에게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그래미 보이콧을 선언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지지했다.타블로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RM이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그는 "ARIRANG(아리랑) > GRAMMYS(그래미)"라는 문구를 덧붙였다.'ARIRANG'은 크게, 'GRAMMYS'는 작게 표기하며 메시지를 강조했다. RM의 뜻에 공감하며 방탄소년단을 응원한 것으로 해석된다.RM이 올린 게시물에는 "저희(방탄소년단)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9일 오후 각자의 SNS에 해당 글을 올렸다. 그래미 측이 지난달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가수의 꿈을 키웠던 장소를 다시 찾았다.연준은 지난 29일 오후 11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타이틀곡 'Ice Cream'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스튜디오나 세트가 아닌 실제 거리에서 촬영됐다. 새벽의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는 공간과 연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편안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곡의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촬영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로데오거리다. 이곳은 연준이 데뷔 전 인근 댄스 학원을 다니며 춤을 연습하고 크루들과 함께 거리 공연을 펼치던 추억이 남아 있는 공간이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RUN'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지금도 K팝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특히 연준이 어린 시절 꿈을 품었던 장소에서 'Ice Cream'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점이 의미를 더했다. 춤을 사랑하던 소년이 K팝 보이그룹 멤버로 성장해 같은 공간에 선 것을 두고 팬들은 감동적이라는 감상평을 남겼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를 보이콧한다.방탄소년단(BTS) 전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멤버 전원이 같은 내용의 글을 각자의 SNS에 올리며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멤버들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늘 함께해주시는 아미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과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런 가운데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즈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이 같은 결정을 두고, 멤버들이 그래미 측이 지난달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씨스타 소유가 부친상 이후 심경을 밝혔다.소유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상 당시 위로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고 운을 띄웠다.이어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소유는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소유는 지난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비보 이후 소유의 SNS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는 '나 혼자(Alone)',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러빙 유'(Loving U)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7년 팀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이브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29일 빌리프랩, 쏘스뮤직,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7시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겼다. 지난 6월 11일 공개된 지 47일 만에 이룬 성과다.'ICONIC BY MISTAKE'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강한 비트와 실험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과 유머를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묘지와 치과, 무대, 벌판 등을 배경으로 세 그룹이 등장하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담아냈다.이 곡은 지난 23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8월 1일 자)에서는 74위에 올라 6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고 순위는 38위(6월 27일 자)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최고 21위(6월 19~25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는 최고 22위(6월 19~25일)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효리수'와 만난다.하츠투하츠는 2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을 통해 공개되는 '효리수 프로젝트' 영상에 출연한다. 소녀시대 팬으로 알려진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효연과 만난 데 이어 이번에는 데뷔를 앞둔 효리수의 선배로 등장한다.하츠투하츠는 "드디어 SM 막내에서 탈출했다"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하츠투하츠는 인사법과 멤버 에이나의 시그니처 '에이나 윙크', 자체 콘텐츠 속 부캐 설정, 'RUDE!'와 'Lemon Tang' 챌린지, 영상통화 팬사인회 멘트 등을 소개한다.효리수는 하츠투하츠와 대화를 나누며 신세대 문화를 배운다. 효리수는 하츠투하츠가 알려주는 챌린지와 콘텐츠를 함께 체험한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나이를 듣고 놀라기도 한다.한편 하츠투하츠는 다음 달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한다. 이에 앞서 다음 달 10일에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앨범에 수록된 3곡의 음원을 먼저 공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