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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감 잡은 엔믹스→9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반등 시험대 된 걸그룹 대전 [TEN스타필드]

    감 잡은 엔믹스→9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반등 시험대 된 걸그룹 대전 [TEN스타필드]

    5월 걸그룹 컴백 라인업이 쟁쟁하다. 전작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엔믹스부터 '수퍼노바' 붐을 일으켰던 에스파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출격한다.엔믹스(NMIXX)는 오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컴백을 앞두고 이들은 지난 28일 새 앨범 1번 트랙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Crescendo'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 강렬하게 파고드는 신스와 드럼, 노래 구조 간 대비로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도입부의 오르골 소리가 아웃트로에서 반복되는 구성, 멤버들의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가 쌓이는 후렴이 감상 포인트다. 신곡을 향한 반응은 긍정적이다. 뮤직비디오 댓글란에는 "엔믹스만의 느낌과 분위기를 눌러 담았다", "대중성과 엔믹스의 정체성 모두 잡는 방법을 찾은 듯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및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음악 방송 10관왕을 달성했다. 이 앨범으로 엔믹스는 독특한 음악 세계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과의 간극을 좁혔다는 평가를 얻었다. 기존 팬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과제다. 엔믹스의 강렬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곡들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안길 수 있어서다. 다만 엔믹스가 그간 수록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도 다채로운 곡들로 정체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있지(ITZY)는 오는 18일 미니 앨범 'Motto'(모토)로 컴백한다

  • 김준수, 6월 2일 컴백 확정…아시아 투어도 개최

    김준수, 6월 2일 컴백 확정…아시아 투어도 개최

    가수 김준수(XIA)가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6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김준수는 4일 공식 SNS에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6월 2일 컴백을 알렸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미지에는 'XIA 5TH FULL ALBUM' 텍스트를 중심으로 각 콘텐츠 공개 일정이 궤도를 그리듯 배치됐다.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와 어우러진 구성으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변하지 않는 끌림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김준수는 'GRAVITY(그래비티)'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변화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김준수(XIA)의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김준수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재결합' 아이오아이, 타임캡슐 연다…10년 전 목소리로 부른 '웃으며 안녕'

    '재결합' 아이오아이, 타임캡슐 연다…10년 전 목소리로 부른 '웃으며 안녕'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선공개곡으로 컴백 열기를 더한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 (Prod.진영)' (이하 '웃으며 안녕')을 발매한다.선공개곡 '웃으며 안녕'은 201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카이브 음원이다. 그간 아이오아이와 음악적으로 교감힌 프로듀서 진영이 작업에 참여해 서정성을 극대화했다.노랫말에는 다가올 이별 앞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눈물 대신 미소를 택했던 그 시절의 다정한 약속이 담겨 있다. 멈춰 있던 시간의 태엽을 단숨에 되감는 10년 전의 성숙한 인사가 아이오아이와 팬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신보 'I.O.I : LOOP'를 발표한다. 전소미, 청하, 유연정 등 멤버들이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한 수록곡 전반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미니 3집 발매에 이어 같은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 5인조 재정비 후 첫 컴백…성장 집약한 'TOP 5'

    제로베이스원, 5인조 재정비 후 첫 컴백…성장 집약한 'TOP 5'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로 재정비된 후 첫 컴백에 나서는 가운데,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4일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6집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담긴다.'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이 그간 이어 온 음악적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응축한 앨범이다. 이 가운데 타이틀 '톱 5'는 댄스 팝, 컨템퍼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그루비한 힙합 리듬으로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수록곡 '커스터마이즈'는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이다. 이로써 박건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롤모델 없어, 신인상은 당연"…7인 7색 네이즈의 당찬 출사표 [TEN인터뷰]

    "롤모델 없어, 신인상은 당연"…7인 7색 네이즈의 당찬 출사표 [TEN인터뷰]

    그룹 네이즈가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데뷔 전 독특한 이력을 지닌 멤버들이 한 데 모여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이들만의 색을 만들어나간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소속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팀인 만큼, 부담감을 느낄 법도 하다. 턴은 "부담은 조금 갖고 있지만, 우리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네이즈는 데뷔에 앞서 일본 TBS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아토는 "일본에서 프리 데뷔 활동을 몇 달 진행했다. 그래도 당연히 긴장도 되고, 국내 데뷔를 앞둔 설렘이 크다. 하루빨리 우리를 보여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데뷔를 앞두고 멤버들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대중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네는 데뷔 무대인 만큼, 비주얼 관리에 특히 힘쓰고 있다고. 유야는 "데뷔 앨범 곡들을 연습하고 있다. 샐러드 먹고 춤 열심히 추면서 열심히 체중 관리도 하고 있다"고 했다. 아토는 "맏형 카이세이가 팩도 자주 하고 관리용 기구도 사용한다. 멤버 중에서도 비주얼 관리를 위해 특히 노력한다"고 전했다.멤버들은 다양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턴은 "

  • 게임계 인재, 아이돌 데뷔 택했다…네이즈 윤기 "세계 랭킹 3위 찍어" [인터뷰②]

    게임계 인재, 아이돌 데뷔 택했다…네이즈 윤기 "세계 랭킹 3위 찍어" [인터뷰②]

    그룹 네이즈 윤기가 게임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웠다고 밝혔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네이즈는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멤버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 특히 한국인 멤버 윤기는 유학파가 아님에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윤기는 취미 생활을 하며 자연스레 언어를 익혔다고. 윤기는 "외국인들과 게임하며 영어를 배웠다. FPS도 했고 RPG도 했는데 모두 잘했다. 해외에서 열린 게임 대회도 나갔다. 전 세계에서 출전하는 토너먼트였는데,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 게이머도 하고 싶었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 아이돌로 데뷔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학창시절 섰던 장기자랑 무대가 아이돌을 꿈꾸는 계기가 됐다. 윤기는 "중학생 때 처음으로 장기자랑 무대에 나갔다. 즉흥적으로 나가서 랩을 했다. 친구들이 환한 미소로 호응해 준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마이크를 넘기면 친구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줬는데, 그 장면이 잘 때도 떠오르고 행복했다"며 미소 지었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연예인家 막내 아들, 3살 때부터 데뷔 꿈꾸더니…네이즈 턴 "가족들 이기고 싶어" [인터뷰①]

    연예인家 막내 아들, 3살 때부터 데뷔 꿈꾸더니…네이즈 턴 "가족들 이기고 싶어" [인터뷰①]

    그룹 네이즈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가운데, 외국인 멤버 턴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네이즈(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데뷔 앨범 'NAZE'(네이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태국 출신 멤버 턴은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턴은 어렸을 적부터 데뷔를 꿈꿨다. 가족이 전부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기에,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턴은 "아버지가 기타리스트고 어머니가 가수다. 누나, 그리고 세 명의 형도 가수 및 배우로 활동 중이다. 3살쯤부터 연예인을 꿈꿨다.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서고 퍼포먼스 하는 걸 좋아했다. 다른 일을 할 때도 '또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내 DNA에 음악이 있고, 당연히 꿈은 아티스트였다. 형과 어머니가 샤이니 선배님 팬이라 무대를 보게 됐고, 이를 계기로 K-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누나와 형에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도 느낀다. 아빠보다도 잘하고 싶다. 가족들을 이기고 싶다"며 열정을 내비쳤다.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CIX와 이펙스에 이어 5년 만에 내놓는 신인이다. 팀명인 네이즈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한다.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네이즈'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원필, 마냥 귀엽진 않았다…'언필터드' 된 거친 몸짓 [종합]

    데이식스 원필, 마냥 귀엽진 않았다…'언필터드' 된 거친 몸짓 [종합]

    데이식스 원필이 '언필터드'라는 이름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였다. 원필은 댄스 가수로 변신하는가 하면,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등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으로 두 번째 단독 솔로 콘서트를 채웠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 지난 2022년 3월 첫 단독 공연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된 솔로 콘서트로, 솔로 미니 1집과 동명으로 기획됐다.이날 원필은 솔로 미니 1집 수록곡인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원필은 "드디어 두 번째 솔로 콘서트로 돌아왔다"며 "오늘은 공연 마지막 날이다. '언필터드'를 보내줘야 한다니 많이 아쉽고, 잊지 못할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원필은 공연명 '언필터드'처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오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되실 거다. 마이데이(팬덤명)이 아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했다. 평소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원필은 "나는 굉장히 거친 사람이고, 마냥 잘 웃거나 마냥 귀여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예고대로 원필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것.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Up All Night'(업 올 나잇) 등의 무대에는 댄서들과 함께 올라 춤을 추며 노래했다. 밴드 멤버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댄스 무대에 객석에서는 함

  • "도운아 불러라!" 데이식스 도운, 원필 솔로 콘서트 깜짝 지원사격

    "도운아 불러라!" 데이식스 도운, 원필 솔로 콘서트 깜짝 지원사격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멤버들이 공연장에 발걸음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데이식스 멤버들이 공연장을 찾아 원필을 응원했다. 성진과 도운은 응원봉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다. 이날 원필은 데이식스 유닛인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사랑, 이게 맞나 봐'를 선보였다. 이 곡에는 공연장에 발걸음한 도운의 목소리가 나오는 구간이 있다.해당 구간이 나오기 직전, 원필은 "도운아 불러라"라고 소리쳤다. 도운은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봉을 손에 꼭 쥔 채 노래했다. 이 모습이 전광판에 송출되며 객석에서는 함성이 이어졌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원필이 속한 데이식스는 9일 마카오,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네…데이식스 원필 "몸짓, 별거 아냐"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네…데이식스 원필 "몸짓, 별거 아냐"

    데이식스 원필이 댄스 가수로 변신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이날 원필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것.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무대에는 댄서들과 함께 올라 춤을 추며 노래했다. 밴드 멤버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댄스 무대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원필은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춤 선을 자랑했다. 흰장미를 들고 있던 그는 이를 팬들 쪽으로 건네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가 하면, 장미를 입에 물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원필은 "몸짓 괜찮았나. 별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춤을 준비하며 너무 과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하겠나. 연습생 때 연습했던 게 진짜 도움됐다"고 밝혔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원필 "난 거친 사람, 마냥 귀엽진 않아"…새로운 모습 예고

    데이식스 원필 "난 거친 사람, 마냥 귀엽진 않아"…새로운 모습 예고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콘서트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지난 2022년 3월 첫 단독 공연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된 솔로 콘서트로, 솔로 미니 1집과 동명으로 기획됐다. 이날 원필은 "드디어 두 번째 솔로 콘서트로 돌아왔다"며 "오늘은 공연 마지막 날이다. '언필터드'를 보내줘야 한다니 많이 아쉽고, 잊지 못할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원필은 "이번 공연 타이틀은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름 '언필터드'와 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는 공연이다. 오늘 새로운 나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실 거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해 기대감을 키웠다.그는 "마이데이(팬덤명)이 아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나는 굉장히 거친 사람이고, 마냥 잘 웃거나 마냥 귀여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1세대 스타 셰프, 홀 서빙하는 막내로 전락했다 ('언더커버 셰프')

    1세대 스타 셰프, 홀 서빙하는 막내로 전락했다 ('언더커버 셰프')

    국내 스타 셰프들이 해외 주방의 막내로 투입된다.tvN '언더커버 셰프(연출 홍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톱 셰프가 본토 주방의 막내로 들어간다는 설정이다. 이날 '언더커버 셰프' 측은 현지에 잠입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흑백 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반전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방은 완벽한 실력주의이기 때문에 (정복까지) 5일이 필요할까 싶다. 3일이면 되지 않을까"라며 권성준다운 '근자감'(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보인다.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자신의 '요리 고향'과도 같은 나폴리 식당에 잠입한 그가 선배 눈치 보는 막내가 된 것. 권성준 셰프의 눈을 통해 주방을 바라보는 듯한 '1인칭 주인공 시점(POV, Point of View)' 구도를 활용, 숨 가쁘게 돌아가는 주방의 온도를 마치 시청자가 직접 겪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또 다른 톱셰프들의 수난시대도 엿볼 수 있다. 1세대 스타 셰프 샘 킴은 주방의 성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홀을 누비며 젤라토를 서빙하는 막내로 변신한다. '카리스마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의 파격 변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복싱선수 출신 막내'라는 설정으로 정체를 숨긴 채 중국 청두(成都) 주방에 잠입한다. 정지선의 웍질을 본 현지 선배가 "복싱을 해서 그런지 힘이 좋다"라며 흐뭇해하는 장면은 본 방송에서 펼쳐질 아슬아슬

  • 유재석, 드라마 감독 됐다…수지→변우석, 캐스팅 후보에 유명 배우 수두룩 ('놀뭐')

    유재석, 드라마 감독 됐다…수지→변우석, 캐스팅 후보에 유명 배우 수두룩 ('놀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대세 콘텐츠로 떠오른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감독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감독은 스태프 면접에 이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 중이다. 감독 포스를 풍기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의 드라마 데뷔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1분 안에 시청자를 사로잡아야만 하는 숏폼 드라마 세계에서는 아이디어가 특히 중요하다. 네 사람은 장르 선정을 위해 드라마적 상상력과 영감을 쏟아내면서 열정적으로 회의를 이어간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낸 주우재는 조감독에 임명되고, 하하는 AI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제가 '숏'에 강하다. 카메라로 어디를 찍든 풀샷이 잡힌다"라며 키가 작은 신체적 강점을 어필하며 배우가 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낸다.유재석 감독은 난항이 예상되는 배우 캐스팅에 "수지 캐스팅 돼요?", "(변)우석이 데려올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고심에 빠진다. 이에 그들은 일단 부딪혀보자며 발벗고 캐스팅에 나서는데, 과연 스타 배우들을 섭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MBC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61세' 김광진, 파격 패션 이유 뭔가 했더니…"화려하면 자신감 생겨" ('더 시즌즈')

    '61세' 김광진, 파격 패션 이유 뭔가 했더니…"화려하면 자신감 생겨" ('더 시즌즈')

    김광진이 61세에도 화려한 패션으로 무대에 서며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광진, 이무진, 모요(죠지·쏠·따마),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출연한다.김광진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편지'를 부르며 원곡자의 품격을 보여준다. 서정적인 무대 분위기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한 김광진은 "화려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의상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인다. 최근 눈여겨보는 후배로는 악뮤(AKMU)를 꼽았다. 그는 이찬혁과의 협업을 원한다는 팬의 댓글을 직접 언급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악뮤 수현, 배우 설인아 등 후배들이 리메이크했던 '여우야'의 원곡자 버전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이무진은 '두 사람' 코너에 출연해 성시경과 하모니를 자랑할 예정이다. 최근 다비치의 '타임캡슐' 등을 작업하며 작곡가로서도 존재감을 보인 이무진은 활동명을 '초록병본부'라고 지은 이유를 공개한다. 또한 음원 차트 기준 600일 가까이 차트인하며 저력을 보여준 '청춘만화'에 대해 이무진은 "성시경 선배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너의 모든 순간'을 언급하고, 성시경은 "(음원 차트에서) 우리 애와 친하게 지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죠지, 쏠, 따마까지 '음색 요정'들이 뭉친 모요가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데뷔 무대를 선다. 음악 커리어 최초로 댄서블한 음악에 도전했다는 세 사람은 중독성 넘치는 칼군무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는 전언. 특히 죠지는 "따마가 첫 만남에 마

  • 정호영, 직원 얼마나 호되게 혼냈길래…긴급 퇴사에 공개 구인 사태 ('사당귀')

    정호영, 직원 얼마나 호되게 혼냈길래…긴급 퇴사에 공개 구인 사태 ('사당귀')

    스타 셰프 정호영이 직원 공개 구인에 나선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공개 구인을 한다. 그는 "연희동과 제주도 매장에서 직원을 구하고 있다. 지난 주에 직원이 퇴사했다"고 고백한다.직원의 퇴사에도 불구하고 정호영은 "배워야 할 때 지적을 안해주면 10년이 지나도 발전하지 못한다.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라며 소신을 밝힌다.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을 호시탐탐 노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정호영은 "저희 매장에서 가장 필요한 인력은 3년차"라고 본격적으로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에게 관심을 보인다.이어 "제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며 가르칠 수 있다"라고 직원 공유를 요청한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직원은 돌고 도는 것"이라며 정호영의 제안에 힘을 보태 웃음을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