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소속사 원이진주식회사는 30일 라키의 뮤지컬 하차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냈다. 원이진주식회사는 "라키는 본 공연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를 통해 갑작스럽고 잘못된 소식을 접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제이슨 역 캐스팅 변경 소식을 전했다. 아트원컴퍼니는 "극장 일정 변경으로 인해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 라키 배우는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안내했다.
기존 라키가 맡을 예정이었던 제이슨 역은 1차 공연 기간 동안 블락비 유권이 대신하게 됐다. 이후 공연의 캐스팅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다음 달 8일 막을 올리는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도전, 서로를 응원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유권과 세븐, 강승식, 임세준, 장동우 등이 출연한다.
아래는 원이진주식회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이진주식회사입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라키(ROCKY) 하차 관련 안내드립니다.
라키는 본 공연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갑작스럽고 잘못된 소식을 접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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