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엔터 로고 / 사진 제공=FNC엔터테인먼트
FNC 엔터 로고 / 사진 제공=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주요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FNC는 30일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인 한승훈 사장이 자사 보통주 2만968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유식 대표도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한 사장까지 매수에 나서면서 이달 주요 경영진이 취득한 자사주는 총 5만565주로 늘었다.

김유식 대표는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이슈로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영업수익 확대와 수급 이슈가 개선되면 주가도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NC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SF9,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앰퍼샌드원, AxMxP, 정해인, 성혁, 로운 등이 소속돼 있다. FNC는 음악, 배우 매니지먼트,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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