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게 뭔지 아냐. 마운자로다. 용량을 보라. 10mg이다. 제일 약한 게 2.5mg, 그다음이 5mg, 7.5mg이다. 나는 7.5mg을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10mg을 타 왔다"라고 했다.
이어 "난 이제 살 뺄 거야"라고 말하며 직접 투약까지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마운자로를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12일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마운자로 투약 후에도 여전한 먹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에는 딘딘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이것(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을 할 거다"라며 체중 감량 의지를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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