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세 번째 VR 콘서트가 개봉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VR 콘서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는 31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홍대입구점에서 상영된다.

개봉에 맞춰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인 만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빛나는 비주얼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성장한 저희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드리스 라이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관객은 티켓을 발권한 뒤 멤버들과 같은 기차에 탑승하거나 기차역에서 이들과 마주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VR 기술을 활용한 공간 연출도 담겼다. 핑크빛 사막과 유성이 쏟아지는 바다, 장미가 가득한 폐기차역, 현실이 뒤틀린 도시 등 다양한 배경을 구현해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전시 'LAYERS OF US'를 개최한다. 전시는 그룹이 앨범을 통해 구축해 온 서사와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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