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엔믹스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엔이퀄믹스)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2곡이 수록된다.

엔믹스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진행 중이다. 일본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8일과 9일에는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22년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로 데뷔한 엔믹스는 최근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까지 꾸준히 음반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보컬과 퍼포먼스를 앞세운 팀 색깔을 구축한 만큼, 일본 정식 데뷔를 통해 현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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