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V /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WayV /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미국 뉴욕 야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웨이션브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서머스테이지'(SummerStage)에 출연했다. '서머스테이지'는 매년 여름 뉴욕에서 열리는 대형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날 WayV는 'BIG BANDS (狂想曲)'(빅 밴즈), 'Bad Alive (English Ver.)'(배드 얼라이브), 'Phantom (English Ver.)'(팬텀)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月之迷 (Nectar)'(넥타), 'On My Youth (English Ver.)'(온 마이 유스), 'Poppin' Love (心动预告)'(팝핀 러브), 'Give Me That'(기브 미 댓), 'FREQUENCY (超频率)'(프리퀀시) 등을 선보였다.
WayV /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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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곡 무대도 펼쳤다. 'Filthy Rich'(필시 리치), 'Love Talk'(러브 토크), 'Ice Tea'(아이스 티), 'Low Low'(로우 로우) 등에 이어 쿤과 샤오쥔은 '这时烟火 (Back To You)'(백 투 유) 영어 버전을, 헨드리와 양양은 'RODEO (冒险行动)'(로데오) 무대를 각각 선보였다.

오는 10일 발매되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Vision Wings'(비전 윙스)의 타이틀곡 '鸢 (Vision Wings)' 안무 일부도 공개했다. 무술 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여덟 번째 미니앨범 'Vision Wings'(비전 윙스)에는 타이틀곡 '鸢 (Vision Wings)'의 중국어와 영어 버전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다. 음원은 오는 10일 오후 6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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