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들이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대학교를 언급하며 "사랑해... 우리 둘 다 차에 탔는데 목 전부 쉬었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비치 멤버들이 축제 기간을 맞아 섭외된 대학교에서 열창하고 있는 모습. 학생들은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착용한 채 다비치의 대표곡 중 하나인 '8282'를 떼창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등이 담긴 일상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또 2019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다. 초반에는 직원 3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0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2024년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면서 가수 겸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유명 생활용품점을 방문했다가 충격에 빠졌다.지난 20일 김준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준수(XIA)의 GRAVITY Log I 중력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준수는 대형 생활용품점을 찾아 미션을 수행했다. 김준수는 "일본에서는 한두 번 정도 가봤는데 한국에서는 갔던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오늘 체험해보려고 한다"고 말한 후 쇼핑에 나섰다.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김준수는 "우와"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는 김준수는 매장 곳곳을 둘러보던 중 평소 관심이 많은 조명 코너로 향했다.김준수를 놀라게 만든 건 가격이었다. 5000원을 넘기지 않는 가격을 확인한 김준수는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보였고 접시 코너를 보더니 "이게 어떻게 1000원이냐. 그동안 내가 산 건 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제작진에게 "만 원을 넘기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가 "없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실소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까지 어디서 쇼핑한 거냐"라며 웃었다.품목을 모두 고른 김준수는 총 30개 상품을 10만 1000원에 결제했다. 영수증을 확인한 순간 그는 믿기지 않는 듯 "이게 말이 되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한편 김준수는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다.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로 알려졌으며, 김준수가 매입한 평수는 89억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축하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신세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케이크 고마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세경이 지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갖고 있는 모습. 특히 일행 중 한 명이 '신세경 휴민트 백상 수상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케이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신세경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신현빈('얼굴'), 염혜란('어쩔수가없다'), 장혜진('세계의 주인'), 전미도('왕과 사는 남자')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그러나 같은 부문에서 '어쩔수가없다'로 남자 조연상을 받은 배우 이성민이 수상 소감 중 "(저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라고 발언하면서 "후배 신세경을 배려하지 못한 멘트"라는 지적이 일었던 바 있다.이에 지난 17일 이성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이성민이 신세경에게 시상식 다음 날 직접 연락해 오해를 푼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요리, 여행, 운동 등 Vlog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148만 명의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무염 사탕으로 이른바 '내로남불 육아관'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약 10일 만에 속내를 꺼냈다.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면서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이 모든 일이 저와 지금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길이라 믿고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다"고 전했다.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딸의 어린이집 가방 속에서 사탕을 발견한 후 충격을 받은 듯한 심경을 알렸다.그러나 해당 글이 일부로부터 '유난'이라는 비판을 받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은 없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논란이 일단락되는가 싶었지만, 누리꾼들은 아야네의 내로남불 육아 방식을 지적했다. 부부가 과거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파묘됐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집에서는 짬뽕 먹이면서 어린이집에서 사탕 하나 줬다고 그 난리를 친 거였다니", "선택적 무염", "무염 짬뽕도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아야네는 게재했던 어린이집을 향한 사과문을 삭제하고, SNS 댓글창도 폐쇄하는 등 소통을 중단했다.한편 부부는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소녀다운 분위기를 뽐냈다.이수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라 따라서 봄옷 구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수현이 다양한 옷을 착용해보며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까지 30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그는 패션 감각에 여리여리한 몸매까지 더해 모델 같은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수현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또 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달 7일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내로남불 육아관' 이후 근황을 알렸다.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희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 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중이염까지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아야네의 딸이 호흡기를 사용하는가 하면 오른쪽 손바닥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설상가상 아야네는 "저번 임산부 검사할 때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심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다"고 둘째 임신 중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보였음을 알렸다.아야네는 "예정되어 있었던 저희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가 되고 월요일에 저도, 루희도, 병원에 갔다"면서도 "저는 재검 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루희도 많이 호전돼 마지막 사진처럼 컨디션이 완전 회복되어가고 있다✨"고 다행스러운 소식을 전했다.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딸의 어린이집 가방 속 사탕을 본 후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은 것으로 보이자 충격을 받은 듯한 태도를 보였다.해당 글이 일부로부터 '유난'이라는 비판을 받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은 없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논란이 일단락되는가 싶었지만, 부부가 과거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파묘되면서 누리꾼들은 "집에서는 짬뽕 먹이면서 어린이집에서 사탕 하
방송인 김종국이 4개 국어 능력자 면모를 칭찬받았다.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생존왕 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이번 시즌에는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새 MC로 합류했다. 김종국은 "단순히 미션 전달만 하는 역할인 줄 알아서 존재의 미비함을 걱정했는데, 저의 참여도가 생각보다 많았다"고 밝혔다.이에 이 CP는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팀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한국어르 비롯해 일본어, 대만어가 나온다. (김종국 씨가) 그 모든 언어를 다 잘 구사하신다"고 칭찬했다.이를 들은 김종국 "짤막짤막한 것들만 말할 수 있다. 장난식의 유머만 알고 있다"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김병만은 "김종국 씨가 4개 국어에 능통하다 보니 현장에 계시던 통역사분들이 졸고 있더라"라며 "시즌 1과 2의 차이는 바로 김종국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고 김종국의 소통 능력을 극찬했다.'생존왕 2'는 TV조선이 2024년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이다. 불이 없는 정글, 물이 없는 사막, 예측 불가능한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통해 진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 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보미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박보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5월 20일, 우리 시몬이가 하늘의 별이 된 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내일은 시몬이의 3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박보미가 남편 그리고 생전 아들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박보미는 "띠모니 추억 여행하느라 엄마는 오늘 잠자긴 글렀다🥹"라며 아들과 쌓았던 과거를 회상하고 있음을 알렸다.박보미는 "짧았지만, 누구보다 깊게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엄마 아빠 가슴속에 살아 있는우리의 첫째 아들 박시몬! 늘 사랑하지만, 오늘은 더더 사랑해🤍"라며 속마음을 전했다.박보미는 전 축구선수 박요한과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은 15개월 무렵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폐소생을 받았지만,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박보미는 시험관을 통해 딸을 임신, 지난해 10월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결혼식은 왜 이렇게 눈물 콧물만 나오는지 나 원 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당일 연예인 하객들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날 혼주석에 착석하기도 한 최환희는 "그래 너가 나보다 먼저 가는구나"라고 말한 후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이후 최환희는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지만, 결혼을 하게 됐으니 난 너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 외에 더 바랄 게 없다"면서 "형(난편)이랑 오래 행복하게 그리고 재밌게 살아갔으면 한다. 축하한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건넸다.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든든하게 조카 최준희의 곁을 지켰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년 만에 글로벌 버전으로 돌아오는 '생존왕2'가 방송 전부터 잡음을 일으켰다. 1대 '생존왕'이자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도 같은 김병만이 공식 석상에서 지각한 뒤 사과 없이 행사를 진행하면서다. 김병만은 2달 전 다른 행사에도 지각한 적이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생존왕 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 김병만의 지각으로 이날 행사는 약 15분 가량 지연됐다. '생존왕 2'는 TV조선이 2024년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이다. 불이 없는 정글, 물이 없는 사막, 예측 불가능한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통해 진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한다.이번 시즌은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하고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낸다.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일본·대만팀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서바이벌이 글로벌로 확장되면서 육준서와 영훈이 새롭게 합류했다. 윤 PD는 두 사람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전 시즌과 이어지는 부분인 만큼 김병만 씨를 필두로 바꾸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준서 씨는 넷플릭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화제가 돼서 부탁했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영훈 님은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만났을 때 눈
방송인 김병만이 새 프로그램 소개 자리에 또 지각했다.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생존왕 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행사는 10시 정각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관계자는 10시경 "김병만 씨가 지금 막 도착했다고 한다. 사전에 안내해 드렸듯이 출연자 사진 촬영까지 마친 후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관계자는 "늦어도 10시 10분까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달했지만, 행사는 5분가량 더 늦은 15분에 진행됐다.간담회 장소에 가장 먼저 등장한 사람은 김종국이었다. 그가 취재진을 향해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한 반면, 뒤이어 들어온 김병만은 별다른 사과나 인사 없이 머쓱한 표정으로 입장한 후 자리에 앉았다.앞서 김병만은 지난 3월 5일 진행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현장에도 15분가량 지각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제작사와의 갈등 및 출연진 교체 등을 이유로 30분 지연된 후 파행됐다.한편 '생존왕 2'는 TV조선이 2024년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이다. 불이 없는 정글, 물이 없는 사막, 예측 불가능한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통해 진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고증 논란 속에 막을 내렸다.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공개적으로 사과에 나섰지만, 정작 세계관과 서사를 설계한 제작진의 책임 있는 설명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16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초기 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 현대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 화려한 영상미로 높은 화제성을 모았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궁 화재 장면의 반복 연출, 전개 과정의 개연성 부족, 입헌군주제 설정의 설득력 부족 등이 지적받았다.논란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즉위식 장면에서 본격화됐다.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장면에서 신하들은 자주국 군주에게 쓰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쳤다. 이안대군은 황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내세웠지만, 실제 장면에서는 과거 중국에 사대하던 제후국 시절 조선의 예법과 복식을 차용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논란이 커지자 아이유와 변우석은 지난 18일 각각 개인 SNS를 통해 사과했다. 아이유는 "작품의 주연 배우로서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며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변우석 역시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
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관련한 질문에 불편해 하며 답변을 거부했다.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생존왕'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영훈은 취재진이 "최근 소속사 관련 문제가 있었는데"라고 질문하자 "그 얘기까지 하실 거예요?"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현장 진행자는 "오늘은 '생존왕 2'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며 "소속사 관련 이야기는 양해 부탁드린다"고 질문을 차단했다.이후 영훈은 추가 질문이 이어지던 중 돌연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회사 문제가 많은 상황이라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이 컸다"면서 "'앞으로 내가 잘 활동할 수 있을까', '팬들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고 토로했다.이어 그는 "때마침 윤 PD님을 만나 '생존왕 2' 제안받았고, 제 개인적인 면모와 얼굴을 보여줄 기회일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저를 불러주셔서 PD님께 너무 감사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영훈이 속한 더보이즈는 현재 원헌드레드와 갈등을 빚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멤버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9인(영훈, 주연, 현재, 선우, 큐, 상연, 케빈, 제이콥, 에릭)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MC몽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입 당시 지급했던 계약금 액수를 구체적으로 밝히며 "80억원은 토해야 한다. 진상이다"라는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한편 '생존왕 2
방송인 이영자가 고(故) 최진실 딸의 결혼식에서 고인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결혼식은 왜 이렇게 눈물 콧물만 나오는지 나 원 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당일 연예인 하객들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무채색 스타일링으로 하객룩을 뽐낸 이영자는 "준희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행복하길 바라"라며 인사를 건넸다.이후 이영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어... 엄마가 함께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며 "엄마 대신 몇 배, 천 배 만 배 더 축하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이영자는 모델 이소라, 홍진경, 그리고 고 최진실과 친목 모임에 속할 정도로 고인과 친분이 깊었다.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든든하게 조카 최준희의 곁을 지켰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대림그룹 재벌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친분을 과시했다.이주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clettica: A dazzling night filled with high jewelry and familiar faces"(에클레티카: 화려한 주얼리와 친숙한 얼굴들로 가득한 눈부신 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주영이 지난 12일 열린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장원영과 투샷을 첫 번째 사진으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개인 SNS에 이주영을 언급하지 않았다.이주영은 장원영에 이어 이병헌, 이민정과 함께한 사진도 공유했다. 이날 이주영의 게시물에는 가수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애니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이주영은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