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검사로 활동했던 남편의 얼굴을 4년 만에 공개했다.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가 남편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외출을 나선 듯한 모습. 특히 4년 동안 이모티콘으로 숨겨왔던 남편의 얼굴을 가리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 전 아나운서는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남편의 외모에 대해 "손종원 셰프 닮은꼴로 많이 불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검사로 활동했던 김 전 아나운서의 남편은 최근 변호사로서 사무실을 차렸다.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후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학교생활과 육아를 병행한 후 최근 귀국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의 장기를 다시 펼칠 수 있는 예능을 만났다. 기인들의 기술과 스타들의 도전을 보여주는 예능 '천만기인쇼'다. 이 예능은 강호동이 과거 '스타킹'에서 강점을 보였던 '무대형 예능' 진행 방식을 떠올리게 한다. MC로서 최근 하락세인 강호동은 새로운 모습보다 자신이 가장 능숙한 진행 방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지난 1일 첫 방송된 TV 조선 예능 '천만기인쇼'는 전국 각지의 기인들이 가진 특별한 기술을 스타들이 직접 배우고 도전하는 예능이다. 과거 '스타킹'에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과 붐이 MC로 다시 만났다.2007년부터 2016년까지 방송된 '스타킹'은 일반인과 기인들이 무대에서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었다. 강호동은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출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큰 리액션과 친근한 진행으로 이들의 도전과 감정을 끌어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강호동은 잠정 은퇴 기간 1년을 제외하면 프로그램이 막을 내릴 때까지 중심 MC로 활약했다.'천만기인쇼'는 기인의 특별한 기술을 무대 위에 올린다는 점에서 '스타킹'과 비슷한 문법을 보인다. 익숙한 판이 마련되자 강호동의 장점도 자연스럽게 살아났다. 시작부터 시그니처 유행어인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기인들의 도전이 시작되면 목소리를 낮추고 손동작과 타이밍을 짚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후배들의 장난에는 사투리와 특유의 큰 리액션으로 받아쳤다. 강호동이 오랫동안 잘해왔던 '무대형 예능' 진행법이었다.붐과의 조합은 프로그램의 속도를 조절하는 데 한몫했다. 강호동이 큰 리액션과 진행으로 무대의 중심
탁종구와 김민준은 같은 사람이 맞을까.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도박과 마약에 빠진 안하무인 재벌 2세 탁종구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실제로 만난 김민준은 인터뷰가 처음이라 긴장한 모습을 보일 만큼 풋풋했다. 축구 유망주에서 배우로 진로를 바꾼 뒤 데뷔 3년 차를 맞은 그는 짧은 등장이었음이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가능성을 보여줬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유부녀 킬러' 속 빌런으로 얼굴을 비췄던 배우 김민준을 만났다. 그가 출연한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민준이 '유부녀 킬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었던 계기는 과거 윤종호 감독과의 인연 때문이다. 김민준은 지난해 윤 감독이 연출한 라이프타임 리얼리티 '캐스팅 1147'에 출연했다. 작품은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는 청춘들의 도전을 담아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민준은 "부족했는데, 감사하게도 감독님이 좋게 봐주셔서 '유부녀 킬러' 오디션에 불러주셨다"고 회상했다.김민준은 '유부녀 킬러' 속 탁종구 역할로 5, 6화에 등장했다. 극 중 탁종구는 아버지가 5선 국회의원이며, 모친은 재벌가 둘째 딸인 이른바 로열패밀리 막내 아들이다. 도박과 마약에 빠진 인물로, 도박을 하고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이는 등 각종 범법 행위를 반복한다.김민준은 역할을 보고 놀라기 보단 행복했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 유사한 인물을 본 적이 없어서 겁도 났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며 &qu
'유부녀 킬러'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민준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이 있다. 지난해 출연한 '캐스팅 1147km'다. 신인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를 경험했고, 배우 진구에게는 연기 지도를 받았다. 또 해당 작품의 인연이 이번 '유부녀 킬러'까지 이어졌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에 출연했던 김민준을 만났다. 김민준은 탁종구 역할로 5화와 6화에 등장했다. 탁종구는 아버지가 5선 국회의원이며, 모친은 재벌가 둘째 딸인 이른바 로열패밀리 막내 아들이다. 도박과 마약에 빠진 인물로, 도박을 하고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이는 등 각종 범법 행위를 반복하는 빌런이다.김민준은 짧은 출연에도 장면마다 디테일들을 살리며 신인답지 않은 캐릭터 흡수력을 보여줬다. 그는 자신의 연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프로그램으로 '캐스팅 1147km'를 꼽았다.'캐스팅 1147km'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됐다. 신인 배우 6명이 합숙하며 연기 미션을 수행하고 한일 합작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배우 성장형 서바이벌이다. '유부녀 킬러' 연출을 맡은 윤종호 PD가 제작했다.김민준은 '캐스팅 1147km'에서 최종 참가자 6명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는 6화에서 배우 진구와 만났다. 진구는 심사위원으로 김민준에게 연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김민준은 당시를 떠올리며 "대단하신 선배님과 호흡을 맞췄다는 것 자체가 큰 경험이었는데, 1대 1 연기 지도도 해주시고 참가자 모두에게 친필 편지도 써주셨다"며 해당 순간이 여전히 감동으로 남아 있음을 밝혔다.김민준이
'유부녀 킬러'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민준이 주변 반응을 통해 연기력을 확인했다. 이번 작품으로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김민준의 곁에는 누구보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가족이 있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에 출연했던 김민준을 만났다. 김민준은 탁종구 역할로 5화와 6화에 등장했다.탁종구는 아버지가 5선 국회의원이며, 모친은 재벌가 둘째 딸인 이른바 로열패밀리 막내 아들이다. 도박과 마약에 빠진 인물로, 도박을 하고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이는 등 각종 범법 행위를 반복하는 빌런이다.김민준은 마약과 도박을 일삼는 인물이라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배역을 연기했기에 방송 후 내심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김민준은 신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탁종구 역할을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그의 연기력은 이 드라마의 연출자 지인들도 인정했다. 김민준은 방송을 본 후 곧바로 윤 감독에게 "덕분에 잘 나왔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의 연락에 윤 감독은 "주변에서 '탁종구 역할 한 배우 연기 좋더라'라는 평이 많았다"고 화답하며 김민준의 걱정을 말끔히 씻겼다.반면 가족들은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김민준은 "가족들이 뿌듯해하면서도 지적을 좀 하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김민준의 모친은 "여기선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광대가 많이 튀어나왔다. 좀 집어 넣어라" 등 장난스럽게 말했다. 누나와 여동생은 "별로인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주로 보였다.말투는 퉁명스러웠지만, 가족들
배우 김민준이 '유부녀 킬러'에서 만난 선배 배우들을 통해 연기의 새로운 면을 배웠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선배들과의 호흡은 김민준에게 또 다른 연기 방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 속 빌런으로 얼굴을 비췄던 배우 김민준을 만났다.김민준은 탁종구 역할로 5화와 6화에 등장했다. 탁종구는 아버지가 5선 국회의원이며, 모친은 재벌가 둘째 딸인 이른바 로열패밀리 막내 아들이다. 도박과 마약에 빠진 인물로, 도박을 하고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이는 등 각종 범법 행위를 반복한다.김민준은 6화 카지노 객실 장면에서 공효진과 만났다. 김민준이 약에 취해 잠들어 있는 설정이라 대사는 오가지 않았지만, 공효진은 소리 하나만으로 김민준을 놀라게 했다.김민준은 "경험이 많으신 게 확 느껴졌다"면서 "선배님의 얼굴을 보지 않고 있었는데도 '연기를 저렇게 힘 빼고 편안하게 할 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짧은 찰나에 속으로도 감정을 표현하는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던 것 같다"고 강조했다.정준원과는 법정 장면에서 마주쳤다. 극 중 탁종구는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지만, 정준원이 분한 권태성 역은 감정을 크게 표출하기보단 혼자 삭이는 인물이다. 김민준은 "저는 에너지를 계속 보여주는 캐릭터인데, 정준원 선배님께서는 항상 안으로 가지고 있는 역할"이라면서 "나중에 제가 비슷한 역할을 맡게 됐을 때 '선배님께서 보여준 연기처럼 표현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는 깨달음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민준이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은 표정과 행동 하나까지 캐릭터에 녹여낸 그는 대선배 김종구에게 강렬한 장면까지 직접 제안할 정도로 캐릭터 완성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에 출연했던 김민준을 만났다. 그는 탁종구 역할로 5화와 6화에 등장했다.탁종구는 아버지가 5선 국회의원이며, 모친은 재벌가 둘째 딸인 이른바 로열패밀리 막내 아들이다. 도박과 마약에 빠진 인물로, 도박을 하고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이는 등 각종 범법 행위를 반복한다.짧은 분량이었지만, 김민준은 탁종구를 연기하며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든 씬들이 인상적이었지만, 카지노 객실 안에서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 분)가 닭을 자르는 순간 입맛을 다시는 모습, 그리고 문다래(문승유 분)에게 "약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두피가 위로 올라가는 장면 등은 신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김민준은 해당 장면들에 대해 "에너지가 나오는 대로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기를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진정성"이라며 "준비하긴 했지만, 현장에서 피어오르는 감정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씬에 맡겼다"고 덧붙였다.김민준은 극 중 천성길 회장으로 분한 김종구 배우의 머리에 술을 들이붓는가 하면, 입에 머금은 술을 내뿜기도 했다. 두 배우의 나이 차이는 무려 46살. 대선배 격인 김종구를 향한 악행 장면은 김민준에게 다소 부담스럽기도 했을 터. 하지만 화면 속 김민준은 김종구에게 분노를 적나라
유튜버 박위가 KTX CCTV 영상 공개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그가 3년 전에 업로드한 영상도 파묘되고 있디.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2023년 9월 30일 '미국 도착하자마자 터져버린 휠체어 바퀴.. 공항에선 자기 탓 아니라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한 누리꾼은 해당 영상을 언급하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박위 영상 제목"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영상에는 박위가 미국을 향하기 위해 지인 2명과 비행기에 탑승했다. 다른 일행들은 이코노미석을 이용했지만, 박위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박위는 승무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기내용 휠체어로 갈아타거나 기내 화장실을 이용했다. 이후 미국에 도착한 후 박위는 자신의 휠체어로 갈아탔다.얼마 후 박위는 오른쪽 타이어 바퀴가 찢어져 바람이 빠진 것을 확인했다. 바퀴가 잘 굴러가지 않자 박위는 "어떡하냐 진짜"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누군가와 통화하며 "휠체어 타고 이렇게 오랫동안 펑크 난 상태로 다녀본 적이 없어서... 아 미치겠네.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라고 말했다.박위는 버스를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한국인 사장 운영 타이어숍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했다.해당 영상은 공개 당시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지만 논란 후 누리꾼들은 제목과 달리 영상에서는 공항 직원과 바퀴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장면이 없다는 점을 짚었다. 이들은 "바퀴 바람 빠진 거에 대해 공항 직원들이랑 얘기 나눈 것도 없는데, 왜 이런 제목을 단 것인가요", "그냥 탓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 "비행기 탑승 전부터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었을
음주운전 후 활동을 중단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배우 최여진-김재욱 부부와 친분을 과시했다.리지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재욱 형부와 나. 영상은 여진 언니가 찍어줬다"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리지가 편안한 차림으로 최여진의 남편과 나란히 화음을 맞추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수저통과 텀블러를 마이크 삼았고, 서로의 목소리에 맞춰 노래를 주고받았다.리지는 지난달 26일에도 부부를 만났다. 당시 리지는 "슬기로운 가평 생활"이라며 "여진언니랑 형부 덕에 올해 처음으로 서핑도 배워보고 증맬루 고마워욤🙏🏼✨"이라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여진이 "이쁘니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리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도 보였다.앞서 리지는 6년 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2021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이후 자숙에 들어간 그는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 미팅을 열며 약 4년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니 국내 방송 공백은 6년째 이어지고 있다.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뒤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했다. 같은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시작으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요가 강사로서 1주년을 맞았다.4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 학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이 순차적으로 게재됐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 1주년을 자축하는 모습. 긴 주걱 손잡이에는 '축 아난다 일주년'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가지런히 포장된 쿠키에는 '아난다 1주년'이라는 영어 문구가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마소를 자아냈다.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이효리가 개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재석과 서장훈 등 연예계 지인들이 축하와 번창의 의미가 담긴 화분을 보내왔다, 그러나 이효리는 "많은 분들이 수련하실 수 있도록 비어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선물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요리사 손종원이 동료 셰프들에게 값비싼 추석 선물을 선사했다.손종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호영 셰프의 SNS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정호영이 손종원으로부터 한우를 선물받은 모습.정호영은 "귀한 한우를"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인쇄된 편지에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적혀 있었다.선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초대 우승자였던 나폴리 맛피에게도 전달됐다. 나폴리 맛피아는 "쉐프 GOAT"라며 손종원을 추켜세웠다.손종원은 서울 명동과 강남 레스토랑에서 각각 총괄 셰프로 있다. 특히 강남 레스토랑은 코스 가격이 1인 기준 런치 25만 원, 디너 37만 원으로 알려졌다.한편 손종원은 1984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24년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의 런웨이 행사 속 센스가 화제되고 있다.지난 3일 한 패션 매거진은 공식 SNS에 "런웨이에 떨어진 진주 빠르게 치워준 퀸 서인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인영이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 쇼를 관람하던 서인영은 돌연 런웨이로 난입했다. 떨어진 진주를 치우기 위한 것.매거진 측은 "모델 의상에서 진주가 떨어져 뒤에 오던 모델의 발에 걸리는 일이 생겼다"면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인영이 빠른 속도로 진주를 주워 쇼는 무사히 진행됐다"고 설명했다.영상 속에서 서인영은 진주를 주운 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착석해 여유로운 표정까지 지어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줍고 나서 표정이 더 좋다", "배려가 넘치는 편", "선한 마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그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결국 칼을 빼들었다.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에 온라인상에서 아옳이를 향해 작성된 악성 댓글들이 적힌 모습. 내용은 단순한 비판 수준을 넘었다. 전 남편과 이혼을 소재로 조롱하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거친 비속어와 모욕적인 표현까지 포함됐다.2022년 이혼한 아옳이는 최근 한의사와 공개 열애를 알리면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이혼과 전남편을 저격하는 도 넘은 댓글까지 이어지자 아옳이가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파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또다시 거침없는 화법으로 저격에 나섰다.아이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뉴욕의 원화 15만 원짜리 자석 네일 실력... 하..."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비가 젤 네일을 받은 모습. 그러나 아이비는 만족하지 못한 반을을 보였다. 그는 "왜 이렇게 울퉁불퉁하냐"며 고르지 못한 표면을 지적했고, 색에 대해서도 "내가 고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너무 불친절하다"며 직원을 겨냥하기도 했다.아이비는 지난 3월에도 타국에서 네일을 받은 후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주에 팁 포함 한국 돈으로 14만 원 주고 자석 네일 받았는데 코딱지 색으로 해줌"이라며 "빛도 없고 그냥 그지같다"고 언급했다.아이비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거친 화법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두 시간 동안 뽑고 갔는데.. 잡초 XX 생명력 영 밉상이네"라며 관리가 어려운 주택의 잡초에 불쾌감을 보였다. 2024년 8월에도 "열받게 하는 잡초 XX", "이 XX 이름 이거인 듯", "내가 이겨 이 XX야" 등 거침없는 욕설을 쏟아냈다.한편 아이비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6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한다. 모든 대사와 넘버를 영어로 소화한다. 현지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됐으며, 현지에 도착해서는 "부담감에 하나도 신나지 않고 즐겁지 않다"고 긴장감을 호소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영정 사진을 찍은 사실을 알렸다.장성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 중에 사진관에 들러 영정사진을 찍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회색 상의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그는 촬영을 마친 후 "찍는데 뭔가.. 괜히 슬펐다"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한편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에 삼수 끝에 입학했으나 4학기를 남겨두고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발탁되면서 제적됐다.장성규의 아내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출신 화가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장남은 2014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