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는 하반기 방영을 확정 지었다. 시즌 1에 출연했던 장나라를 주축으로 시즌 2에는 배우 김혜윤이 합류를 예고해 또 다시 흥행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 시즌 1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 사건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가 다른 가치관으로 부딪히면서도 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혼이라는 소재를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으며, 법정과 휴먼 장르를 적절하게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평 속에 마지막 회는 전국 최고 시청률 17.7%, 순간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는 금토드라마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했다.
지난 1월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서는 차은경이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새로운 로펌을 개업했다. 여전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그의 당찬 한마디와 함께 김혜윤이 등장해 새로운 조합의 시작을 알렸다.
김혜윤은 앞서 시즌2 합류에 부담과 설렘을 동시에 털어놓은 바 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내가 제일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전작의 성공을 이끈 장나라와 김혜윤의 신선한 에너지, 여기에 시즌1 제작진의 재회까지 더해진 '굿파트너' 시즌 2가 전작의 최고 시청률 21%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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