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효리가 학원의 특별한 수업을 암시했다. 이효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원님들 다들 괜찮으시죠?"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남은 주말 푹 쉬시고 내일 근육통 풀러 오셔요"라고 덧붙여 원생들을 상대로 고강도 수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발가락 지난해 유행했던 아이템 '발가락 신발'을 착용했다. 해당 신발의 가격은 10~20만원 사이다. 자세 교정과 발목 및 무릎 통증 완화 그리고 자연스러운 걸음 및 몸 밸런스를 맞춰주는 '건강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보행 시 발 감각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영국 런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옥택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런던에 도착!"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옥택연이 한 주류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옥택연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렬한 얼굴과 달리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옥택연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그는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북한 금강 보육소에서 자란 비밀 요원이자 과거 동료 박영광 역으로 분해 짧은 출연에도 인물의 서사에 힘을 보탰다.한편 옥택연은 올해 초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박은영의 결혼식에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참석했다.김경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은영아, 우리 다 왔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아가 자신의 두 아이와 함께 박은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같은 테이블에는 신봉선부터 오나미, 김민경, 박소영 등이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개그우먼 박은영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컨벤션 웨딩홀에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늘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일구며 의리 있게 살아보고자 한다"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박은영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을 거쳤다. 김경아는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과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손담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이는 천사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담비가 해이 양과 호텔 숙소로 보이는 공간 안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손담비는 딸을 꼭 끌어안으며 행복한 엄마의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내년 5~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라고 짚어낸 후 실제로 지난해 4월 딸 출산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 가족이 이상적인 가정의 표본을 보여줬다.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재아 얼굴이라도 잠깐 보고 싶어서 재아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의 쌍둥이 딸들과 막내 아들이 선수로 활동 중인 둘째를 만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 이수진 씨는 "잠깐이었지만 오남매가 다시 완전체"라며 "짧게라도 함께 웃을 수 있는 그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가족끼리 단란한 상태를 공유했다.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소윤 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소윤 양이 교복을 착용하고 놀이동산을 찾은 모습. 특히 소윤 양은 아이라인과 마스카라, 하이라이트, 블러셔 등으로 고양이 메이크업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소윤 양은 앞서 유튜브 채널 '자까다'의 영상에 등장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채널 주인은 홍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소윤 양에게 사진 촬영을 제안했다.촬영을 진행하던 제작진은 소윤 양의 외모를 보고 "배우가 될 상이다"라며 감탄했다. 촬영 결과물을 확인한 뒤에도 "진짜 배우 해야 할 얼굴"이라고 거듭 외모를 칭찬했다. 자신을 모르는 듯한 제작진에 소윤 양은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다"며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출연 경험을 언급했다.한편 소윤 양은 정웅인의 둘째 딸로 2009년생이다.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양, 소윤 양, 다윤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김다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가 박수홍, 딸과 함께 실내 수영장을 찾은 모습. 특히 김다예의 딸은 모자까지 세트로 맞춘 수영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부부의 딸은 돌이 되기 전부터 빼어난 외모로 SNS와 유튜브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18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익 활동으로 1세라는 나이에 소득세를 내는 중소세 대상자도 됐다.한편 김다예는 2021년 23세 연상의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세 사람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근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이혼설이 제기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이번에도 남편을 언급하지 않았다.이솔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어컨 안 틀고 살만한 여름이라..."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솔이가 집 내부를 카메라에 담으며 한적한 일요일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을 비롯해 좋아하는 과일로 보이는 복숭아, 수박 그리고 자신의 반려견과 선풍기를 언급하며 "제대로 주말"이라고 했다. 남편 박성광 언급은 없었다.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등 의미심장한 멘트를 털어놓는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 누리꾼이 "설마 박성광님과 이혼했어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ㅠ"라고 답하며 이혼설을 일축했다.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호화로운 근황을 전했다.장원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 언니들 언제오징.. 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원영이 한 호텔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내가 진쨔 정말 많이 좋아하는 너의 이름은 딸기 생크림 케쿠"라며 케이크가 세팅된 식탁 앞에 앉은 장원영은 딸기를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 들기도 했다.앞서 장원영은 과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아침부터 딸기를 먹는 과정에서 과일을 두 손으로 잡고 먹어 '예쁜 척 논란'으로 이어진 바 있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의 막내딸이 떡잎부터 다른 재능으로 기대감을 키웠다.심하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이 다른 삼남매를 키우는 일주일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남에 번쩍 북에 번쩍🤣"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하은이 세 자녀를 따라다니며 케어에 한창인 모습. 특히 막내딸은 올해 6살의 나이임에도 벌써 모델 수주, 박제니, 차수민, 진정선 등이 소속된 에이전시 에스팀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심하은은 지난해 1월 막내딸을 향해 '우리 집 아이돌'이라 칭하며 많은 끼를 가지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 번의 듀엣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이 약 1년 4개월 만에 하나의 음원으로 결실을 맺었다. 개그우먼 박세미와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6일 첫 듀엣곡 '뭔들 못하겠어요'를 발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로의 가능성을 믿고 의기투합한 이들은 리스너들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트로트 듀엣 활동 준비를 마친 이들을 만났다. 두 사람이 뭉친 '뭔들 못하겠어요'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유쾌하게 표현한 세미 트로트다. 코미디언을 본업으로 하는 박세미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곡의 분위기를 높여주며, 국악 기반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김소유가 안정감 있는 보컬로 중심을 잡는다.'뭔들 못하겠어요'는 중독성 있는 후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곡의 매력에 대해 김소유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있지만,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될 정도로 후렴 부분이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보지 않았던 분야에 도전하게 된 박세미도 "'어라? 가볍게 노래 부르고 춤출 줄 알았더니 얘네 대충 만들지 않았는데?'라는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두 사람이 처음 만난 순간은 2025년 2월이다. 이들은 MBN '힌일톱텐쇼' 36회에서 '찐이야' 듀엣 무대를 꾸몄다. 당시 두 사람은 닮은 얼굴과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그로부터 약 1년 4개월이 지나 첫 듀엣 음원 '뭔들 못하겠어요'로 재회했다.듀엣을 먼저 제안한 사람은 김소유였다. 박세미는 "'한일톱텐쇼' 당시 호흡이 잘 맞았고 시청자들 반응도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코미디언 박세미와 첫 듀엣곡 발매를 앞둔 가운데, 안타까운 가정사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뭔들 못하겠어요' 음원으로 활동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을 만났다. 김소유는 "제 타이틀이 원래 떡집 딸이었다. 인간극장' 출연 후 효녀가수로 바뀌었다"면서 "처음에는 아버지가 지금도 누워 계시는데, 이렇게 밝은 곡을 내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김소유의 부친은 현재 뇌전증을 앓고 있다. 부친의 투병 사실은 2024년 8월 KBS1 '인간극장' 효녀가수 김소유 편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선 김소유의 부친이 2023년 겨울 뇌전증으로 쓰러진 후 김소유가 요양병원을 오가며 병간호를 해온 사연이 소개됐다.김소유는 부친의 건강 상태에 대해 "4년째 누워 계시는데, 완치가 없는 병이라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게 더 고통스럽다"고 속마음을 표출하기도 했다. 장녀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투병이 좀 더 부담되는 것도 있다는 그는 이번 듀엣으로 친분이 두터워진 박세미를 향해 "정말 친언니가 생긴 것처럼 잘 챙겨주셔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박세미는 김소유 부친의 투병 사실을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고. 김소유는 "언니가 저에 대해서 잘 몰랐다가 검색을 통해 제가 '인간극장'에 출연했다는 과거를 알게 됐다"면서 "지나가는 말로 '병원 근처에서 스케줄 끝날 일 있으면 언제 같이 들러요'라고 했는데 언니가 매니저님이랑 진짜 와주셨다"고 회상했다.김소유는 이번 '뭔들 못하겠어요' 성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음원 최종본
9년 차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코미디언 박세미의 가창력에 놀랐던 일화를 전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첫 듀엣 앨범 발매를 마친 박세미와 김소유를 만났다. 두 사람은 코미디언과 트로트 가수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세미는 이번 활동으로 가수 분야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각자 분야가 다르기에 녹음 과정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도 있었을 터. 김소유는 박세미의 가창력을 꼽으며 "놀랐다"고 표현했다.김소유는 "저는 녹음실 특유의 분위기를 알지 않느냐. 한 번 들어가면 오랜 시간 나오기 힘들고 무서운 곳이다"라면서 "그래도 제 본업이 가수니까 먼저 녹음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먼저 들어가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세미는 "매도 먼저 맞는 게 낫지 않느냐. 소유 씨가 부른 후에 제가 부르면 비교가 많이 될 테니 먼저 들어가자고 결심했다. 그런 의미였다"고 설명했다.김소유의 우려와 달리 박세미의 가창력은 뛰어났다. 김소유는 "보통 녹음실에 들어가면 작곡가님이 '몇 번만 더 불러봐라' 이런 멘트를 많이 하신다. 그런데 언니는 녹음실에서 1시간 만에 나왔다. 금방 끝냈다"고 실력을 극찬했다.겉으로 티가 나진 않았지만 박세미는 나름 긴장 속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김소유는 "언니가 녹음실에서 나온 후에 제가 들어갔는데, 헤드셋을 착용해 보니 다 젖어 있더라"라며 "원래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긴장도 안 된다. 그런데 땀 범벅이 된 언니를 보고 '이 노래에 정말 진심이구나', '욕심이 많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세미는 "서로의 얼굴에 먹칠하지 말아야겠다
이른바 '서준맘'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코미디언 박세미가 가수 김소유와 만나 트로트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듀엣 활동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을 만났다. 박세미는 트로트 가수 김소유와 '뭔들 못하겠어요'로 첫 트로트 데뷔에 나선다. 박세미는 "사실 '가수 박세미'라고 불리기에는 가수라는 분야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박세미는 2022년 하반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신도시에 거주하는 30대 엄마 서준맘 캐릭터를 선보였다. 당시 아이를 키우면서도 꾸미는 엄마, 학원·키즈카페·맘카페 문화를 현실적으로 풍자한 연기를 보여줘 주목받았다. 이듬해에는 숏폼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서준맘 캐릭터가 크게 화제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그는 "이번에 음원을 발매함으로써 제가 보여주고 싶은 건 '다방면으로 끼가 많아요', '노래로 제 가창력을 뽐내고 싶어요'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짚었다. 박세미는 "'뭔들 못하겠어요' 이 곡이 가사와 멜로디가 굉장히 희망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저 '뭔들 못하겠어요'를 통해 들으시는 분들께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박세미는 "'개그우먼이 가수가 됐다'라고 하면 다수의 사람들은 표면적으로 '얼마나 잘 부르나 보자'라는 생각을 먼저 하실 수 있다"면서 대중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박세미는 "하지만 제 바람은 들으시는 분들이 '뭔들 못하겠어요'의 퀄리티와 가사, 음정 등에 주목하시면서
코미디언 박세미와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파트너 평가에서 서로 다른 점수를 매겼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첫 듀엣곡 '뭔들 못하겠어요' 발매에 나선 두 사람을 만났다. 이들은 지난해 2월 MBN '한일톱텐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찐이야' 무대를 보여준 후 출연진을 비롯해 많은 누리꾼으로부터 "얼굴과 목소리 모두 닮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소유는 대중들의 반응에 끄덕이며 "이번에 부모님께 '뭔들 못하겠어요' 녹음본을 들려드렸는데, 제 노래를 몇십 년 동안 들어오셨음에도 제 목소리를 못 찾으셨다"고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각자 분야가 달라 음원 발매 과정에서 의견 차이도 있을 것 같았지만, 닮은 두 사람은 어떠한 분쟁도 없었다. 박세미는 "릴스도 찍고 뮤직비디오 촬영도 하면서 많은 회의가 있었는데, 한 번의 의견 대립도 없었다"고 밝혔다. 오히려 "조금의 다툼이라도 혹은 기싸움이라도 있었으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나왔을 텐데, 그런 기류조차 없었다"고 아쉬워했다.작업 과정이 순탄했던 이유에 대해 박세미는 동생 김소유의 전적인 '양보'를 꼽았다. 박세미는 "옷 입을 때 '언니 오늘은 핑크 계열로 갈까요?', 언니 이건 블랙으로 할까요?'라고 묻는 등 전적으로 매번 제 의견을 먼저 물어봐 주고 배려를 많이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세미는 "소유 씨 차량 시트가 제 차보다 더 폭신해서 제가 소유 씨 차를 많이 이용했는데, 항상 가장 편한 자리는 저에게 내어주고 소유 씨는 옷더미 속에서 몸을 구긴 채로 이동한다"고 했다. 또 "모든 선택지의 권한을 저에게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