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태성은 "세종은 워커홀릭이었다. 낮에는 일에 매진하고, 밤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다"라며 세종대왕의 숨겨진 '밤 이야기'를 예고했다. 세종은 18남 4녀로 총 22명의 자녀를 둔, 조선을 대표하는 다산(多産)왕이었다. 신기루는 "정력가셨다"며 깜짝 놀랐다.
최태성은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는 14살에 세종과 결혼했다. 당시 평균 결혼 연령이 14, 15살이었다. 만약 20살에도 미혼인 사람이 있으면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의 사또가 잘렸다"고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을 설명했다. '44살 미혼' 양상국은 "왜요?"라며 격분했고, 최태성은 "사또의 점수가 결혼한 사람의 숫자로 평가가 됐다. 20살이 돼도 시집, 장가를 안 가면 국가의 우환이다" 라며 혼인을 장려하고 호구를 늘리는 일이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의 뜨거웠던 밤을 책임진 '최애 보양식'의 정체도 공개된다. 스태미나의 원천인 재료에 양상국은 "내가 먹어야 한다. 자녀 낳아야 하니까..."라며 눈빛이 초롱초롱해졌다. 반면 낯선 식재료에 지예은이 "나 먹었는데...우웨엑"이라며 진저리 쳤다. 세종의 밥상 재현을 맡은 이연주 셰프는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라며 쉽게 구할 수 없는 진귀한 보양식이라고 강조했다.
8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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