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전작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 시청률 14.3%로 시작해 지자체 최고 시청률 1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7일 공개된 꽃다발 포스터에는 봄볕처럼 환한 하석진(김무진 역)과 안희연(한규림 역)의 로맨틱 투샷이 담겼다. 하석진은 극 중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이번 꽃다발 포스터에는 함께였기에 가장 눈부셨던 두 사람의 순간이 담겼다. 면사포와 꽃다발,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결혼을 앞둔 연인의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하며, 두 사람이 꿈꿨던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한 장면에 담아냈다. 활짝 미소 짓는 안희연과 하석진의 행복한 눈빛에서는 첫사랑의 설렘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햇살을 가득 머금은 꽃다발과 면사포, 그리고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카피는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었음을 암시한다.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포스터의 분위기가 눈에 띈다.

'사랑이 온다' 제작진은 "꽃다발 포스터에는 단지 설레는 순간이 아닌, 홀로 버텨온 두 사람이 비로소 함께 웃을 수 있게 된 따스한 행복을 담고자 했다"며 "하석진과 안희연의 완벽한 호흡이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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