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가 그리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서로를 향한 감정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차지윤은 강시우에 대한 사랑을 자각했고, 강시우 역시 차지윤을 향한 마음을 뒤늦게 깨달으며 마침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다. 하지만 차지윤은 강시우가 TF 프로젝트 종료 후 미국 법인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결국 길 건너 마주 선 강시우에게 "저 TF에서 나가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어진 스틸 속 차지윤이 자리를 뜨려는 순간 강시우는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그의 손목을 붙잡는다. 이에 차지윤은 강시우의 손을 쉽게 뿌리치지 못한 채 흔들리는 눈빛으로 강시우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는 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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