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서장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에서는 공포 프로그램 재연 배우로 활동 중인 고민녀가 출연했다. 그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가위눌림과 기묘한 경험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녀는 평소에도 기가 약한 체질이라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이지만, 공포물 촬영을 한 뒤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반복된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귀신 역할을 연기하는 순간에는 단순한 연기라고 생각하지만, 촬영이 끝난 뒤에도 불안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방송에서는 고민녀가 촬영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이 공개되고, 스튜디오에는 한동안 긴장감이 감돌았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공포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심리적인 원인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고민녀 역시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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