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5월 하루 차이로 두 마리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두 번의 이별에 허안나는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며 털어놨고, 아이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집에서 좀처럼 슬픔을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아내를 위해 남편 오경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넸지만, 멈추지 않는 아내의 눈물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이어 신기루는 약 3개월 전 겪은 모친상 이후 불거졌던 '한강 라면 기계' 논란의 진실을 공개했다. 장례식장에 라면 기계를 들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먹을 생각부터 하냐'며 뜻밖의 오해를 받았던 것. 하지만 신기루는 조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고, 큰 슬픔을 겪은 뒤 미각까지 잃었던 사연도 함께 밝혔다.
7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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