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이상민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이상민이 무속인의 말에 공감한다.

27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21회에서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이 나온다는 폐모텔을 찾은 한 커플이 예상치 못한 기이한 일들을 겪게 되는 사연이 소개된다.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된 방문은 망자를 향한 가벼운 장난과 무례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이후 두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함께 같은 악몽을 꾸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감정과 행동마저 점점 낯설게 변해가면서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간다. 무속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그제야 자신들이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KBS Joy ‘괴담노트2’ 21회에서는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괴담노트2
KBS Joy ‘괴담노트2’ 21회에서는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 괴담노트2
무속인은 "망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가십거리처럼 소비하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다"며 망자 역시 인격체로서 예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타인의 고통을 귀하게 여겨야 결국 자신의 삶의 평온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인다. 사연을 들은 이상민 역시 "오로지 호기심과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섣불리 행동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공감한다.

한편 오프닝에서는 조충현이 이상민을 향해 "형수님과 궁합 안 보고 결혼하셨냐"고 묻자, 이상민은 "우리 부부 궁합은 최고" 라고 받아친 뒤 오히려 "조충현 씨 부부 금실을 더 좋게 할 방법이 궁금하다"며 무속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에 무속인들은 부부 금실을 좋게 하는 비법과 잦은 부부싸움을 줄이는 방법 등을 공개한다.

27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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